2026.11.06 (금)
예천군농업기술센터는 8월 27일(목) 농업인대학 사과 심화반 교육생 36명을 대상으로 경남 거창군 선도농가에서 현장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우수 재배 기술과 과원 관리 노하우를 직접 배우고, 이를 실제 과원에 접목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생들은 거창군 북상면에 위치한 사과 마이스터 농가 ‘가람농원(대표 이응범)‘을 찾아 재배 현장을 견학하고, 예천 지역 과원에 적용할 방안을 모색했다.
이어 오후에는 또 다른 사과 마이스터가 운영하는 ‘애플드림(대표 김병철)’을 방문해 여름 다축 및 햇빛차단망 재배 기술 등을 살펴보고, 질의응답을 통해 궁금증을 해소했다.
손석원 예천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현장에서 직접 보고 익힌 기술은 농가가 자신의 과원에 맞게 적용할 때 비로소 경쟁력이 된다”며 “이번 교육이 농가별 재배 방식을 정교하게 다듬고 예천 사과의 품질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예천군 농업인대학 사과(심화반)는 3월부터 10월까지 총 16회, 68시간 과정으로 운영하며, 이론교육과 관내·외 현장 컨설팅, 실습, 견학 등을 통해 고품질 사과 전문 농업인 양성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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