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6 (금)
안동시와 예천군이 공동 개최하는 제36회 경북도민생활체육대축전의 원활한 운영을 위한 시군 대표자회의가 27일 예천문화체육센터에서 열렸다.
이날 회의에는 경상북도와 경상북도체육회, 안동시․예천군 및 양 시․군 체육회 관계자를 비롯해 도내 22개 시․군 체육회 사무국장과 담당자, 회원종목단체 전무이사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회의는 대회 준비 및 추진 상황 보고, 경상북도체육회의 대회 운영 전반 안내, 종목별 대진 추첨 순으로 진행됐다. 경기장 배치와 안전관리, 선수단 수송, 개회식 운영 등 세부 실행계획을 공유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시․군과 종목단체 간 실무 사항을 조율했다.
또한 9월 18일 예천스타디움에서 열리는 개회식의 선수단 입장 방법과 좌석 배치, 주차 및 안전대책, 물품 수령 일정 등 주요 안내사항을 전달했다. 참가 시․군과 종목단체는 이날 확정된 대진과 운영계획을 바탕으로 본격적인 경기 준비에 들어갈 예정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대표자회의를 기점으로 대회 준비가 최종 단계에들어섰다”며 “도민 모두가 안전하게 즐기는 생활체육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예천군과 긴밀히 협력해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36회 경북도민생활체육대축전은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안동시와 예천군 일원에서 열린다. 축구와 농구, 육상(마라톤) 등 23개 종목에 선수와 임원, 자원봉사자 등 약 1만 명이 참가해 생활체육을 통한 도민 화합의 장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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