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3 (화)
장애인거주시설 안동애명복지촌에서 미술작가로 활동하는 거주인 2명이8월 25일 서울 카페꼼마 여의도 신영증권점 2층에서 열린 제7회 오티즘(자폐성장애) 인식개선 그림 공모전 ‘그림으로 말해요’ 시상식에서 각각최우수상과 우수상을 받았다.
한국자폐인사랑협회가 주관하는 ‘그림으로 말해요’는 발달장애인 예비작가를 발굴하고, 미술을 통해 자신의 생각과 마음을 표현하며 사회와 소통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공모전이다. 오티즘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2020년부터 열리고 있다.
수상 작가들은 2022년부터 에이블업과 한국장애인고용공단 등의 지원을통해 미술 분야 취업과 연계돼 꾸준히 창작활동을 이어왔다. 지속적인 작품활동과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역량을 키워온 끝에 수상의 결실을 맺었다.
안동애명복지촌은 문화예술 분야의 취업 연계를 통해 장애인의 자립과 사회참여를 지원하고 있다. 현재 모두 9명의 장애인이 미술을 비롯한 문화예술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수상작은 8월 23일부터 9월 6일까지 서울 카페꼼마 여의도 신영증권점 2층 갤러리에 전시된다.
안동애명복지촌 원장은 “이번 수상이 작가들의 재능과 노력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장애인 문화예술인의 재능이 직업과 사회참여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안동시 관계자는 “장애인들이 문화예술 분야에서 자신의 역량을 발휘하고안정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참여 기회와 지원 기반을 넓혀가겠다”고 밝혔다.
계좌번호 복사하기
가을비가 촉촉이 내리던 10월 24일 토요일 저녁. 경남 창원시 진해구의 한 음식점에 반가운 얼굴들이 하나둘 모여들었다. 가례초등학교 제44회 동창회(회장 원종일)가 마련한 20...
2026년 10월 15일, 제이유 사건 피해자들이 청와대에 탄원서를 제출하며 약 20년에 걸쳐 해결되지 않은 피해 문제에 대한 정부의 적극적인 관심과 대책 마련을 호소했다. 피해자...
2000년대 중반, 불법 다단계 사업인 ‘제이유’ 사건으로 인해 전국 40만 명의 국민들이 큰 피해를 입었다. 당시 인터넷 방송과 미디어를 기반으로 하여 불법 콘텐츠 유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