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7 (토)
충남소방본부는 무인소방로봇 등 첨단 특수장비를 신속히 투입해 대형 화재로 번질뻔한 리튬배터리 공장 화재를 초기에 진압했다고 31일 밝혔다.
충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24분쯤 당진시 합덕읍에 위치한리튬배터리 저장 창고동 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리튬배터리 화재 특성상 열폭주 현상 등으로 인해 급격한 연소 확대와진압의 어려움이 예상되는 상황이었다.
이에 충남소방본부는 화재 초기부터 무인소방로봇, 고가·굴절사다리차는물론, 외벽을 뚫고 방수할 수 있는 ‘무인파괴방수차’ 등 첨단 특수장비를현장에 신속하게 전면 배치했다.
선제적인 총력 대응으로 화재는 공장 전체로 연소 확대되지않고, 일부구역만 소실되고 초기에 진압할 수 있었다.
이와 함께 공장 관계자의 안전의식 향상으로 제품이 구획된 실에 보관돼 있었던 것도 화재 확산 방지에큰 역할을 한 것으로 조사됐다.
백승두 충남소방본부장은 “리튬배터리 화재 특성상 초기 진압이 확산을막는 핵심이라고 판단해 첨단 특수장비를 신속하게 전면 배치했다”며 “화재 원인 조사를 정밀하게 진행하는 한편, 구체적인 피해 규모를 파악 중”이라고 말했다.
계좌번호 복사하기
가을비가 촉촉이 내리던 10월 24일 토요일 저녁. 경남 창원시 진해구의 한 음식점에 반가운 얼굴들이 하나둘 모여들었다. 가례초등학교 제44회 동창회(회장 원종일)가 마련한 20...
2026년 10월 15일, 제이유 사건 피해자들이 청와대에 탄원서를 제출하며 약 20년에 걸쳐 해결되지 않은 피해 문제에 대한 정부의 적극적인 관심과 대책 마련을 호소했다. 피해자...
2000년대 중반, 불법 다단계 사업인 ‘제이유’ 사건으로 인해 전국 40만 명의 국민들이 큰 피해를 입었다. 당시 인터넷 방송과 미디어를 기반으로 하여 불법 콘텐츠 유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