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31 (토)
‘2026년 하반기 소방공무원 전술훈련 평가’(사진/함안소방서)
함안소방서(서장 김종찬)는 2026년 9월 1일부터 3일까지 소방경 이하 외근 부서 소방공무원 151명을 대상으로 ‘2026년 하반기 소방공무원 전술훈련 평가’를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해당 기간 내 평가 미실시자에 대해서는 9월 4일에 별도로 평가를 진행할 예정이다.
소방 전술훈련 평가는 재난 현장에서 신속하고 효율적인 대응 능력을 배양하고 대원들의 현장 대처 능력을 객관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정기적으로 시행된다. 이번 하반기 평가는 구조대와 각 지역 119안전센터(가야, 대산, 칠원, 칠서, 군북, 법수) 등을 포함하여 총 151명이 응시한다.
평가 종목은 이론과 실기로 나뉘어 진행된다. 주요 평가 내용으로는 ▲이론 평가(직무교육 및 공통 분야) ▲실기 평가 화재 분야(공기호흡기 장착 및 비상 호흡법) ▲실기 평가 구조 분야(유압장비를 활용한 교통사고 인명구조) ▲실기 평가 구급 분야(심폐소생술, 자동제세동기, 정맥로 확보 및 기관 삽입술) 등이 있다.
김종찬 함안소방서장은 “재난 현장은 예측 불가능한 변수가 많아 평소 철저한 훈련과 준비가 생명과 직결된다”라며, “이번 전술훈련 평가를 통해 전 직원의 현장 대응 역량을 한층 더 강화하고, 함안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안전하게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년 하반기 소방공무원 전술훈련 평가’(사진/함안소방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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