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30 (금)
구미시는 지역 내 고령 구직자들의 취업 접근성을 높이고 보다 편리하게 일자리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구미노인일자리창출지원센터를 통해 ‘찾아가는 구직상담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구미노인일자리창출지원센터는 기관 방문이 어렵거나 일자리 정보 접근성이 낮은 고령 구직자를 위해 찾아가는 일자리 상담을 운영한다.지난 8월 24일부터 27일까지 관내 10개 아파트를 방문해 구직상담을 진행하였으며, 올해 처음 올림픽기념관과 들성생활체육센터 등 체육시설로 확대하여 정기적인 상담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이번 찾아가는 상담에는 80여 명의 시민이 현장을 찾아 실제 구직상담에 참여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상담 현장에서는 구직자의 경력과 희망 직종, 근무 가능 시간 등을 확인해 개인별 상황에 맞는 일자리 정보를 제공하고, 노인일자리사업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는 한편다양한 사업과 취업지원 프로그램도 안내했다.
센터는 단순한 일자리 정보 제공에 그치지 않고 상담 이후에도 구직등록과 취업 알선 등 후속 지원을 통해 실제 취업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또한 오는 10월 1일 개최되는 「제3회 60+일자리 한마당」을 함께 홍보해 고령 구직자들이 보다 다양한 일자리 정보를 접하고 구직 기회를 넓힐 수 있도록 했다.
권구일 구미노인일자리창출지원센터장은“기관 방문이나 정보 접근에 어려움을 느끼는 시민분들이 보다 가까운 곳에서 일자리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찾아가는 상담 서비스를 진행하고있으며, 앞으로도 서비스를 확대 운영하여 많은 주민들이 일자리 정보를 제공받아 실제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구미노인일자리창출지원센터는 지역 내 고령 구직자를 대상으로 무료구직상담, 구직등록, 취업정보제공 및 알선 등 다양한 취업지원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센터의 전체 사업을 통해 800여명의 신규취업자를 연계하는 성과를 거두며 노인일자리 사업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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