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1 (일)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상주시협의회(협의회장 직무대행 손순옥)는 1일(화) 오전 10시 상주시청 대회의실에서 안재민 상주시장, 자문위원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한반도 평화공존 정책 실천을 위한 성찰과 대안’을주제로 ‘2026년 3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역대표 및 추가 위촉 자문위원 위촉장 전수를 시작으로 자문위원 통일 의견 수렴, 평화통일 100만 국민 인터뷰 안내, 상반기 주요 사업 보고 및 하반기 사업 계획 논의 등이 진행됐다.
손순옥 협의회장 직무대행은 개회사에서 “오늘 회의를 통해 한반도 평화공존에 대한 우리의 역할을 되돌아보고 지역에서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 대안을 함께 찾아가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안재민 상주시장은 격려사에서 “평화와 통일은 우리 모두가 함께 고민하고 준비해야 할 중요한 과제”라며 “민주평통 자문위원의 적극적 소통과 참여를 통해 지역사회에 평화통일의 공감대가 더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자문위원들은 ‘한반도 평화공존 정책’ 실천을 위한 성찰과 대안에 관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고 지역사회의 역할과 실천 방향을 논의했다.
상주시협의회는 지역에서 시작된 평화의 공감대가 한반도 전체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소통과 실천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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