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1 (일)
숭의종합사회복지관(관장 고성란)은 9월 2일(수), 참여자 12명과 함께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하며 「따뜻한 온기 레시피」 사업의 시작을 알렸다. 이날에는 관장 인사말을 시작으로 프로그램의 취지와 진행 일정, 주요 활동 내용을 안내하고 참여자들이 서로 인사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따뜻한 온기 레시피」는 취약계층 주양육자 12명을 대상으로 9월 2일부터 11월 25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전, 총 13회기에 걸쳐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요리활동 ▲자조모임 ▲종결평가회로 구성된다.
특히 요리활동은 전문 강사와 함께 집밥 메뉴를 배우고, 자조모임은 참여자들이 직접 희망하는 메뉴를 선정해 함께 요리하고 식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를 통해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고 참여자 간 교류와 소통의 기회를 마련할 예정이다.
숭의종합사회복지관 고성란 관장은 “건강한 식생활과 함께 지역사회 안에서 사람들과 교류하는 것도 일상의 중요한 부분인 만큼 참여자들이 이번 활동을 통해 일상에 필요한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내 주양육자들이 다양한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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