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4 (수)
김천시(시장 배낙호)는 지난 26일 시정에 대한 시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시민 시정평가단의 1차 수시평가를 실시했다.
시민 시정평가단은 행정복지, 경제산업, 건설안전, 농업, 보건의 5개 분과 총 35명의 시민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시에서 추진하는 주요 시책사업을 직접 살펴보고 시민의 관점에서 다양한 의견과 개선사항을 제시하는 등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수시평가는 ‘국민체력100 김천체력인증센터 운영’과 ‘통합보건소 건립 및 심폐소생술 교육’사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평가단은 각 사업 현장을 직접 방문해 시설과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관련 프로그램과 교육에 직접 참여하는 등 이용자 입장에서 사업의 편의성과 효과성을 점검했다.
특히, 김천체력인증센터에서는 개인 맞춤형 운동처방, 체력증진교실 등 시민 체력 관리 프로그램의 운영 현황을 중점적으로 살펴보고 통합보건소에서는 원스톱 보건 서비스 제공 여부와 공간 활용성 및 심폐소생술 교육의 전문성 등을 평가했다.
이번 평가로 수렴된 다양한 의견은 해당 부서로 전달하여 검토한 후 실현 가능한 제안사항을 시정에 반영하는 등 시민의 평가가 실제 정책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환류할 계획이다.
김천시 관계자는“시민 시정평가단의 현장평가를 통해 시민의 눈높이에서 사업을 재점검할 수 있었다”며,“앞으로도 시민이 직접 참여하고 의견을 제시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여 시민의 목소리가 시정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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