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7 (토)
의성군(군수 최유철)은 의성군종합자원봉사센터(센터장 정명관)가 재난·재해 현장에서 적극적인 자원봉사활동을 펼친 공로를 인정받아 ‘2026년 국가재난관리 유공 정부포상’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 1일 의성문화회관에서 의성군종합자원봉사센터에 대통령 표창을 전수했다. 이번 표창은 제33회 방재의 날을 계기로 재난의 예방·대비·대응·복구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여된 것이다.
특히 의성군종합자원봉사센터는 지난해 발생한 대형산불 당시 피해지역과 대피시설 등에 자원봉사자를 신속하게 투입해 급식 지원 물품 전달 생활 지원 환경정비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며 피해 주민들의 일상 회복을 지원했다. 또한 재난 현장의 상황과 수요에 맞춰 자원봉사자를 배치하고 자원봉사단체 및 유관기관과 함께 필요한 지원을 이어가는 등 지역의 자원봉사 역량을 재난 대응에 효과적으로 활용한 점도 높이 평가받았다.
정명관 의성군종합자원봉사센터장은 “이번 대통령 표창은 재난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해 주신 자원봉사자들이 함께 만들어낸 값진 결실이다”라며 “앞으로도 재난 현장에 신속하게 자원봉사자를 투입하고 피해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유철 의성군수는 “재난 현장에서 피해 주민을 위해 헌신해 온 자원봉사자들의 노력이 뜻깊은 결실로 이어져 매우 의미 있게 생각한다”며 “자원봉사단체와 유관기관이 각자의 역량을 모아 군민의 안전을 지키고 피해 주민의 신속한 일상 회복을 지원할 수 있는 재난 대응체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의성군종합자원봉사센터는 재난 발생 시 자원봉사자의 효율적인 배치와 활동 지원을 위해 지역 내 자원봉사단체 및 유관기관과 협력하고 있으며, 재난 예방부터 대응과 복구에 이르기까지 지역사회 안전을 위한 자원봉사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계좌번호 복사하기
가을비가 촉촉이 내리던 10월 24일 토요일 저녁. 경남 창원시 진해구의 한 음식점에 반가운 얼굴들이 하나둘 모여들었다. 가례초등학교 제44회 동창회(회장 원종일)가 마련한 20...
2026년 10월 15일, 제이유 사건 피해자들이 청와대에 탄원서를 제출하며 약 20년에 걸쳐 해결되지 않은 피해 문제에 대한 정부의 적극적인 관심과 대책 마련을 호소했다. 피해자...
2000년대 중반, 불법 다단계 사업인 ‘제이유’ 사건으로 인해 전국 40만 명의 국민들이 큰 피해를 입었다. 당시 인터넷 방송과 미디어를 기반으로 하여 불법 콘텐츠 유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