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6 (금)
봉화군은 지난 1일 군청 소회의실에서「봉화군 치유산업 중장기 발전계획 수립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최기영 봉화군수를 비롯해 관계부서 부서장 및 팀장과 분야별 치유산업 관계자, 스마트치유산업포럼 김창길 원장과 연구원 등 20여 명이 참석해 용역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번 보고회는 풍부한 산림과 농업 등 청정 자연자원을 활용한 체계적인 치유산업 육성 전략을 점검하고. 부서별 실효성 있는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봉화군만의 차별화된 치유산업 모델 발굴과 중장기 로드맵 구체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용역에서는 봉화군의 산림·약수·역사문화·농업·음식·수면 등 다양한 치유자원을 연계해 체류와 재방문, 지역 내 소비로 이어지는 치유산업 발전 방향을 제시했다. 자연과 산업, 기술(AI)이 함께 만드는 대한민국 치유산업의 수도, 봉화를 비전으로 3대 추진전략을 마련하고, 2035년까지 단계적인 치유산업 육성 방안을 제시했다.
최기영 봉화군수는 “봉화가 가진 천혜의 자연환경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치유산업을 육성해 지역의 새로운 미래 성장 동력을 확실히 다져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봉화군은 이번 중간보고회에서 제안된 다양한 의견과 보완 사항을 바탕으로 용역의 완성도를 높이고, 분야별 세부 실행계획을 구체화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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