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3 (화)
예천군(군수 안병윤)은 11일 오후 2시 군청 중회의실에서 ‘2027년도 군정 시책보고회’를 열고 내년도 주요 시책의 추진 방향과 실현 가능성을 점검했다.
군은 주요 공약 실천을 위한 사업과 정부·경상북도 정책 방향에 대응한 신규 국·도비 사업 발굴, 주요 현안사업의 완성도 제고 등에 중점을 두고 총 222건의 시책을 발굴했다.
이 가운데 57건을 주요 시책으로 선정해 실·국·소장으로부터 사업 개요와 주요 쟁점, 추진 방안을 보고받았으며, 사업의 실현 가능성과 지역 파급효과를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특히 △원도심 활력 르네상스 프로젝트 △산업 활성화를 위한 기업 지원사업 △도시 브랜드 재정립 △미래형 농업 기반 구축 △예천 군관리계획 재정비 △예천참기름 체험전시관 건립 △정원도시 공모 △생활체육시설 확충 등 예천의 미래 경쟁력 강화와 정주 환경 개선에 중점을 둔 주요 사업들의 해법을 모색했다.
안병윤 군수는 “2027년은 민선 9기의 주요 사업들이 첫발을 내딛는 해인 만큼, 군민과 함께, 성장하는 예천 달성을 위한 시책을 적극 발굴하고 속도감 있게 추진해 달라”며 “현장 목소리에 귀 기울여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만드는 데에도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이번 보고회에서 발굴된 시책은 사업의 타당성과 예산의 적정성, 기대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2027년 예산안에 반영될 계획이다.
계좌번호 복사하기
가을비가 촉촉이 내리던 10월 24일 토요일 저녁. 경남 창원시 진해구의 한 음식점에 반가운 얼굴들이 하나둘 모여들었다. 가례초등학교 제44회 동창회(회장 원종일)가 마련한 20...
2026년 10월 15일, 제이유 사건 피해자들이 청와대에 탄원서를 제출하며 약 20년에 걸쳐 해결되지 않은 피해 문제에 대한 정부의 적극적인 관심과 대책 마련을 호소했다. 피해자...
2000년대 중반, 불법 다단계 사업인 ‘제이유’ 사건으로 인해 전국 40만 명의 국민들이 큰 피해를 입었다. 당시 인터넷 방송과 미디어를 기반으로 하여 불법 콘텐츠 유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