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5 (목)
양주시가 최근 관내 생활폐기물 수집·운반업체 7개소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이웃돕기 성금 1천만 원을 공동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에는 ▲양주환경㈜ ▲(합)성일환경 ▲크린양주㈜ ▲뉴하나개발㈜ ▲덕정환경㈜ ▲그린환경㈜ ▲㈜친환경개발 등 7개 업체가 참여해 나눔의 뜻을 함께했다.
참여 업체들은 시민들의 일상과 밀접한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업무를 수행하며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추석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 마련에도 함께하며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했다.
업체 관계자는 “추석을 앞두고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7개 업체가 뜻을 모았다”며 “성금이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잘 전달돼 조금이나마 따뜻한 명절을 보내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덕영 양주시장은 “추석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뜻을 모아주신 7개 업체에 감사드린다”며 “시민들의 생활과 가까운 곳에서 맡은 역할을 다하는 동시에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에도 꾸준히 함께해 주셔서 더욱 뜻깊다”고 밝혔다.
이어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을 위해 소중히 사용해 나눔의 뜻이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기부에 참여한 7개 업체는 지난해 10월에도 이웃돕기 성금 1천만 원을 공동 기부하는 등 매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 모두가 행복한 명절이 되길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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