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2 (월)
‘2026년 노인 자원봉사 활성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노인으로 구성된 차세대 봉사단을 운영(사진/진해서부노인종합복지관)
진해서부노인종합복지관(관장 조영순)은 보건복지부·한국노인인력개발원·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가 주관하는 ‘2026년 노인 자원봉사 활성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노인으로 구성된 차세대 봉사단을 운영하고 있다.
지역 노인 ‘차세대 봉사단’은 어르신들이 지닌 오랜 연륜과 전통문화의 지혜를 지역사회에 환원하기 위해 결성된 봉사단이며, 이들은 평소 지역 어린이들과 주민들에게 정성 어린 다도 교육을 진행하고, 바쁜 일상을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예절과 여유, 그리고 따뜻한 온기를 전파해 왔다.
보건복지부가 주최하고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 대한노인회, 사회적협동조합 시니어 신문 네트워크가 주관하는 ‘전국노인자원봉사대축제’는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 생활과 자발적인 사회 참여를 격려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는 행사이다.
지난 9월 14일 전국 각지의 우수한 노인 자원봉사 사례가 모이는 이 자리에서 진해서부노인종합복지관의 ‘차세대’ 봉사단은 전통 다도를 매개로 지역 주민 및 어린이들과 소통하며 세대 간의 벽을 허문 공로를 인정받아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장으로부터 표창장을 받았다.
진해서부노인종합복지관(관장 조영순)은 “은퇴 이후 삶을 단순히 보내는 것이 아니라, 어르신들이 가진 지혜와 따뜻한 마음을 차 한잔에 담아 지역 아이들과 나누어 온 시간이 이렇게 값진 결실로 돌아와 매우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차세대 봉사단이 전하는 전통 다도의 온기가 지역사회 구석구석 스며들 수 있도록 활동을 이어 나가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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