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3 (화)
주낙영 경주시장이 추석 연휴를 앞두고 ‘동국대~현곡 상구간 도로개설공사’ 현장을 찾아 공사 진행 상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경주시는 추석 전 임시 개통을 앞둔 해당 도로의 공사 진행 상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고 16일 밝혔다.
‘동국대~현곡 상구간 도로개설공사’는 석장동 화랑마을 앞에서 현곡면 상구리 마을회관 인근까지 연결하는 사업이다.
총사업비 108억원을 투입해 연장 1.35㎞, 폭 11m의 왕복 2차로 도로를 개설하는 사업으로, 추석 전 임시 개통을 거쳐 오는 10월 말 정식 준공할 예정이다.
그간 해당 구간은 도로 폭이 좁고 우회 거리가 길어 주민들의 통행 불편이 지속돼 왔다.
시는 도로가 개통되면 석장동과 현곡면 간 이동 시간이 단축되고, 시가지 교통량 분산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날 주 시장은 공사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임시 개통에 대비한 도로시설물 설치 상태와 안전관리 실태를 집중 점검했다.
또 현장 관계자들에게 임시 개통 전까지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잔여 공사와 품질 관리에도 철저를 기해 줄 것을 주문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임시 개통 전까지 현장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해 달라”며 “남은 공사도 차질 없이 추진해 10월 말 정식 준공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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