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7 (토)
한국정신문화재단은 9월 15일 안동국제컨벤션센터에서 영양축제관광재단과 안동․영양의 특화자원을 연계한 K-미식․웰니스 문화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안동의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사업과 영양의 계획공모형 지역관광개발사업을 연계해 양 지역이 보유한 문화․미식․자연자원을 관광 콘텐츠로 확장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K-미식․웰니스 콘텐츠를 공동 개발․운영하고, 양 지역의 거점 공간과 우수 프로그램을 상호 연계한다. 또한 공동사업 홍보와프로그램 안내․운영을 지원하고, 참가자와 단체 유치 및 신규 협력 분야 발굴도 모색할 계획이다.
협력의 첫걸음으로 오는 10월 17일 ‘안녕, K-미식 웰니스(안동×영양)’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안동과 영양의 미식․인문․자연자원을 하나의 여행 코스로 연결한 1박2일 체류형 프로그램으로, 참가자들은 두 지역을 오가며각 지역만의 음식과 문화, 자연을 함께 경험하게 된다.
이희범 한국정신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안동과 영양은 각각 고유한 문화와 미식, 자연자원을 보유하고 있어, 이번 협약으로 서로의 강점을 연결해 두 지역의 매력을 한층 확장한 새로운 문화관광 콘텐츠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안동과 영양을 비롯한 경상북도북부권과 연계한 문화도시 사업을 확장해 나가면서 광역연계사업을 통한 문화향유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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