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7 (토)
청송군 치매안심센터는 제19회 치매극복의 날(9월 21일)을 맞아 진행한 ‘2026년 청송군 치매극복 주간행사’ 전통시장 캠페인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치매 환자와 가족을 응원하는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는 한편, 치매 예방과 조기검진의 중요성을 알리고 지역 사회의 관심과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청송군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9월 2일 현서면 전통시장과 9월 8일 진보면 전통시장에서 장날을 맞아 시장을 찾은 지역 주민 600여 명을 대상으로 집중 홍보활동을 펼쳤다.
현장에서는 주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치매안심센터 체험관’을 운영해 치매예방 O·X 퀴즈, 칠교놀이, 성냥개비 퍼즐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아울러 치매안심센터 안내 리플릿과 홍보 물품을 배부하고, 피켓과 어깨띠를 활용한 가두 캠페인을 펼치며 치매 예방과 조기검진, 지속적인 관리의 필요성을 적극 알렸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이번 전통시장 장날 연계 캠페인이 주민들이 치매 예방과 관리의 중요성을 보다 쉽고 친근하게 이해하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일상 가까이에서 함께하는 다양한 치매 예방·인식개선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치매에 대한 편견을 줄이고,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치매 친화적인 지역 사회를 만들어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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