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6 (금)
4대 과학기술원은 2021~2025년 해외출원 비중이 대체로 20~30%대로 비슷한 수준이었지만, 해외특허 관련 수익으로 나타난 사업화 성과는 기관별로 큰 차이를 보였다.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이훈기 의원(인천 남동을)이 4대 과학기술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보면, KAIST는 2021~2025년 해외출원 비중이 22.1~32.0%, UNIST는 25.3~34.5%, DGIST는 25~35%, GIST는 21.67~32.29%로 4대 과학기술원 모두 20~30%대 수준이었다.
【 4대 과학기술원 해외특허 출원 현황(2021~2025년) 】
(단위: 건, %)
|
구분 |
2021년 |
2022년 |
2023년 |
2024년 |
2025년 |
|
KAIST |
580(32.0%) |
451(28.7%) |
323(22.1%) |
388(25.1%) |
472(26.4%) |
|
UNIST |
178(29.0%) |
205(34.5%) |
158(25.3%) |
142(25.9%) |
164(26.4%) |
|
DGIST |
116(27%) |
118(29%) |
143(35%) |
116(29%) |
103(25%) |
|
GIST |
57(21.67%) |
93(32.29%) |
91(31.93%) |
77(29.62%) |
89(32.01%) |
※ 괄호 안은 해당 연도 전체 특허 출원 중 해외출원 비중 ※ 출처: 4대 과기원 제출자료(이훈기 의원실 재편집)
반면 해외특허 관련 수익으로 본 사업화 성과에서는 기관별 차이가 뚜렷했다. 2021~2025년 누적 해외특허 관련 수익은 KAIST가 176억4,200만원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UNIST 20억4,000만원, DGIST 13억7,100만원, GIST 3억9,900만원 순이었다.
전체 특허 관련 수익에서 해외특허 관련 수익이 차지하는 비중에서도 기관별 차이가 나타났다. KAIST는 같은 기간 전체 특허 관련 수익 298억4,800만원 가운데 해외특허 관련 수익이 176억4,200만원으로 59.1%를 차지했다. UNIST는 같은 기간 전체 특허 관련 수익 47억6,900만원 가운데 해외특허 관련 수익이 20억4,000만원으로 42.8%를 차지했다. DGIST는 5년간 해외특허 관련 수익이 13억7,100만원으로 집계됐으며, 연도별 해외특허 관련 수익 비중은 3~31%였다.
반면, GIST는 5년간 전체 특허 관련 수익 59억2,800만원 가운데 해외특허 관련 수익이 3억9,900만원으로 6.7%에 그쳤다. 특히 2025년에는 전체 특허 관련 수익이 20억2,900만원으로 조사 기간 중 가장 많았지만 해외특허 관련 수익은 1,900만원으로 0.9%에 불과했다.
【 4대 과학기술원 해외특허 관련 수익 현황(2021~2025년) 】
(단위: 백만원)
|
구분 |
2021년 |
2022년 |
2023년 |
2024년 |
2025년 |
누적 |
|
KAIST |
3,263 (47.2%) |
4,445 (64.0%) |
2,003 (65.2%) |
5,935 (72.7%) |
1,996 (42.0%) |
17,642 (59.1%) |
|
UNIST |
122 (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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