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2 (월)
2026년 소방 특별사법경찰 우수사례 자체 발표대회 1등 쾌거(사진/성산소방서)
성산소방서(서장 장창문)가 지난 18일 창원소방본부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2026년 소방특별사법경찰 우수사례 자체 발표대회’에서 성산소방서 대표로 출전한 배상현 소방교가1위를 차지했다고 21일 밝혔다.
‘소방 특별사법경찰 우수사례 발표대회’는 수사 진행 과정에서 발생한 장애요인 해결우수사례와 특별사법경찰관(리)으로서 전문 역량을 발휘해 송치까지 완료한 수사 사례 등을 공유하기 위해 열리는 대회다.
창원소방본부 자체 발표대회에 성산소방서 대표로 출전한 배상현 소방교는 구급대원 폭행(119구조·구급에 관한 법률 위반) 사건을 수사하며 구급활동 방해 행위에 대해 특별사법경찰권을 적극적으로 행사한 사례를 발표해 1위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대회 1위를 차지한 배상현 소방교는 “동료들을 위해 적극적으로 수사에 임했던 경험이 좋은 결과로 이어져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동료들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소회를 전했다.
한편, 배상현 소방교는 1차 서류심사를 거쳐 상위 8개 사례에 선발되면 오는 10월전라북도 부안군에서 개최되는 ‘2026년 전국 소방 특별사법경찰 운영 우수사례 발표대회’에 창원소방본부 대표로 출전하게 된다.
장창문 서장은 “노련한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살려 우수한 성적을 거둔 것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라며“열심히 준비한 만큼 전국 대회에서도 좋은 열매 맺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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