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8 (일)
창원 성산소방서(서장 장창문)가 다가오는 추석 연휴에 대비해 이달 23일부터 28일까지 화재 등 각종 사고 예방과 신속한 대응을 위한 ‘특별경계 근무 1호’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경계 근무는 추석 연휴 기간 유동 인구가 많아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화재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추진된다.
‘특별경계 근무 1호’는 주요 명절(설 연휴, 추석 연휴 등) 및 기념일(부처님 오신 날, 성탄절), 연말연시, 화재위험경보 경계 단계 등에 발령되며, 당직 상황 근무 당직관의 직급이 상향되고 화재 취약 대상 기동 순찰, 비상 연락망 정비 등 초기 대응체계가 한층 강화된다.
주요 추진 내용은 ▲근무 기강 확립 및 비상 응소 태세 유지 ▲현장 안전 점검 및 위험 요인 사전 제거▲대형 재난 대비 현장 대응 태세 확립 ▲관서장 중심 현장 대응 및 상황 관리로 초기 대응체계강화 등이다.
신원석 대응총괄과장은 “추석 연휴에는 장시간 집을 비워두는 경우가 많아 화재 발견이 늦어져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라며“철저한 대비 태세와 선제적인 예방 활동을 통해 시민들이 풍성하고 안전한 추석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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