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7 (토)
석동중학교 교직원 90명 응급처치 역량 강화 심폐소생술(CPR) 교육(사진/창원소방본부)
창원소방본부(본부장 이상기)는 지난 21일 진해구 석동중학교를 방문해 교직원 90명을 대상으로 응급처치 역량 강화를 위한 심폐소생술(CPR) 교육을 시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교육은 13시 30분부터 16시 30분까지 진행되었으며, 심폐소생술의 필요성과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교육이 이루어졌다. 특히 심폐소생술 시행 시 1분에 100~120회의 속도로 5~6cm 깊이로 정확히 압박해야 함을 강조하며, 4분간 지속해서 시행하는 실제 상황을 가정한 실습으로 교직원들의 심정지 상황 대응 능력을 향상시켰다.
교육에 참여한 석동중학교의 한 교사는 “4분간 올바른 속도와 깊이로 압박하는 실습이 체력적으로 쉽지 않았지만, 실제 상황에서 학생들의 생명을 구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은 값진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상기 창원소방본부장은 “학교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긴급 상황에 대비해 교직원들의 신속하고 정확한 심폐소생술 역량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안전한 학교 환경 조성을 위해 체계적인 체험형 소방안전교육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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