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5 (목)
청송군(군수 윤경희)은 추석 명절을 맞아 9월 19일부터 23일까지 지역경제 활성화와 전통시장 이용 촉진을 위한 ‘추석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추진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경기침체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19일 청송전통시장을 시작으로 23일 진보전통시장까지 이어지며, 행사 기간 동안 군 공무원과 관내 기관·단체 등 600여 명이 전통시장을 찾아 제수용품과 등을 구입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를 도모하는 한편, 현장에서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지역경제 현장의 목소리도 살필 예정이다.
이와 함께 군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합리적인 소비문화 확산과 서민물가 안정을 위해 성수품 가격동향을 파악하고 물가 지도·점검반을 운영하고 있다. 점검반은 요금 과다 인상과 담합행위 등 불공정 상행위를 점검하고, 주요 성수품의 가격 동향을 지속적으로 살펴 명절 물가 안정에 힘쓰고 있다.
또한 군민과 방문객들이 전통시장을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방역과 환경정비를 실시해 쾌적하고 안전한 시장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침체된 내수경기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필수인원을 제외한 전 직원의 적극적인 장보기 행사 참여를 당부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추석 명절을 맞아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경제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장보기 행사를 마련했다”며 “군민 여러분께서도 전통시장을 많이 찾아 질 좋고 저렴한 농특산물과 차례용품을 구입하시고, 행복한 추석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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