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31 (토)
경상남도 소방본부(본부장 이동원)는 추석 연휴를 맞아 도민들이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23일 오후 6시부터 28일 오전 9시까지 5일간 ‘특별경계 근무’ 체제에 돌입한다.
이번 조치는 명절 기간 집중되는 화재와 안전사고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도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것이다.
도 소방본부는 ▲화재 위험 요인 사전 제거 ▲긴급 대비 태세 유지 ▲화재 초기 대응 및 현장 대응체계 강화에 중점을 두고 총력 대응에 나선다.
특히 귀성객과 도민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전통시장과 터미널 등 107개소에 소방 및 의용소방대원 474명과 소방차랑 104대를 전진 배치한다. 또한, 화재 취약 구간 545개소에 대해서는 총 1,005회에 걸친 예방 순찰을 해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할 계획이다.
현장 중심의 초기 대응 체계도 확고히 다진다. 소방관서장 중심의 지휘 체계를 확립하고, 재난 발생 시 가용 소방력을 신속하게 집중하여 투입해 대형 화재로의 확산을 방지할 방침이다.
강영래 경남소방본부 재난대응과장은 “추석 연휴 동안 도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경남 소방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라며, “도민 여러분께서도 화기 사용 시 특별히 주의하고, 전기·가스 안전 점검 등 기본적인 안전 수칙을 준수해 주시길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계좌번호 복사하기
가을비가 촉촉이 내리던 10월 24일 토요일 저녁. 경남 창원시 진해구의 한 음식점에 반가운 얼굴들이 하나둘 모여들었다. 가례초등학교 제44회 동창회(회장 원종일)가 마련한 20...
2026년 10월 15일, 제이유 사건 피해자들이 청와대에 탄원서를 제출하며 약 20년에 걸쳐 해결되지 않은 피해 문제에 대한 정부의 적극적인 관심과 대책 마련을 호소했다. 피해자...
2000년대 중반, 불법 다단계 사업인 ‘제이유’ 사건으로 인해 전국 40만 명의 국민들이 큰 피해를 입었다. 당시 인터넷 방송과 미디어를 기반으로 하여 불법 콘텐츠 유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