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5 (목)
영주시의회는 22일과 23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관내 전통시장을 찾아 ‘추석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에 참여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전통시장 이용 분위기 확산에 힘을 보탰다.
이번 행사는 경기침체와 소비 위축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과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해 민생경제 회복과 내수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영주시의회 의원들과 의회사무국 직원들은 전통시장을 둘러보며 제수용품과 각종 생활용품 등을 직접 구매하고 시장 상인들과 만나 현장의 애로사항과 지역상권의 어려움을 청취했다.
특히 이상근 의장과 의원들은 시장 곳곳을 살펴보며 물가와 소비 동향을 확인하고 상인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였다.
명절 대목에도 경기침체와 소비심리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인들의 의견을 직접 듣고 지역상권에 실질적인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이상근 의장은“전통시장은 단순히 물건을 사고파는 공간을 넘어 시민의 삶과 지역의 역사, 공동체가 함께하는 소중한 생활 터전이라”며 “이번 장보기 행사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인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 시민들께서도 전통시장을 더욱 자주 찾아 지역경제 활성화에 함께해 주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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