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1 (일)
영양군은 29일 군청 대회실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투명한 공직문화를 확립하고 국민이 체감하는 행정 혁신을 실현하기 위한 ‘2026년 부패방지 및 적극행정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공직자로서 지켜야 할 부패방지 의식을 고취하는 동시에, 전례 답습과 소극 행정을 탈피해 국민의 처지에서 적극적으로 업무를 처리하는 '적극행정' 문화를 사내에 전파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반부패·적극행정 전문 강사를 초빙하여 진행되었으며, 전 직원의 이해도를 돕기 위해 1부와 2부로 나누어 구성됐다.
1부 부패방지 세션에서는 공직자 행동강령 청탁금지법 이해충돌방지법 등 핵심 반부패 제도를 실무 사례 중심으로 다루며 청렴한 공직 기본기를 다졌다. 이어 진행된 2부 적극행정 세션에서는 소극행정 혁파 방안 적극행정 우수사례 공유 현장 맞춤형 ‘적극행정 면책제도’ 등을 소개해 직원들이 감사 부담을 덜고 창의적·도전적으로 업무에 임할 수 있도록 동기를 부여했다.
특히 영양군 고위 공직자들이 교육의 전 과정에 솔선수범하여 참여함으로써, 공정하면서도 활력 있는 조직을 만들겠다는 기관 차원의 강력한 실천 의지를 보여주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부패 방지가 공직 사회의 든든한 주춧돌이라면, 적극행정은 국민 중심의 혁신을 이끄는 기둥”이라며, “직원들이 청렴이라는 기본 원칙 위에서 두려움 없이 적극적으로 행정을 펼칠 수 있도록 조직적인 지원과 제도적 안전망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영양군은 앞으로도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포상, 청렴 자가학습 프로그램, 소극행정 상시 모니터링 등 다각적인 반부패 시책과 행정 혁신 활동을 연계해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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