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7 (토)
경기도와 경기도미래세대재단은 8일 광명시 청년공간 ‘청년동’에서 ‘경기청년공간 소통의 날’을 열고, 내년 청년공간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
청년공간은 도내 청년들의 사회 참여와 활동 기반을 지원하는 공간으로, 취업·창업 준비와 모임, 여가·문화 프로그램, 1인가구 공유 주방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곳이다. 이날 행사에는 청년공간 운영진을 비롯해 경기도의회 김용성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장, 경기도 및 미래세대재단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도는 내년도 청년공간 운영 지원을 위한 청년공간 지원 개소 수 확대, 우수청년공간 평가 방향, 청년공간 신규 연계 프로그램 운영 등 2027년 청년공간 주요 추진 계획을 공유했다.
이어 나라살림연구소 김상철 자문위원이 중앙정부 청년 정책 흐름 공유’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특히 2027년 정부의 청년 지원사업 예산 확대에 따른 국비 사업 연계를 비롯해 지방 정부의 효율적인 재정 활용 방향이 논의됐다.
도는 2018년부터 2026년까지 24개의 청년공간 조성을 지원했으며, 시군 자체 조성 공간을 포함하면 총 48곳이 운영 중이다. 도와 시군은 지역 청년들이 필요로 하는 활동과 교류를 지속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과 카페나 공방 등 민간시설을 활용한 청년 활동공간 운영비를 지원하고 있다. 청년들의 활동에 많은 도움이 되는 정책이 이여지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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