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31 (토)
인천환경공단이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스마트 안전기술을 확산해 안전사고 제로(ZERO) 달성에 나섰다.
인천환경공단(이사장 김성훈)은 지난 10일 공단 본부 대회의실에서 전 사업소를 대상으로 ‘안전경영체계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공단 안전사고 이후 수립한 쇄신 대책의 현장 이행 성과를 점검하고, 사업소별 우수한 안전관리 사례를 발굴·공유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단은 그동안 ▲스마트 안전기술 및 인프라 구축 75건 ▲위험성평가 강화 및 시설개선 71건 ▲안전보건 경영체계 및 도급제도 관리 87건 ▲안전문화 확산 및 맞춤형 교육 5건 등 4대 분야 총 238건의 재발방지대책을 100% 완수했다.
이날 본선에서는 각 사업소 안전운영팀장이 직접 발표자로 나서 현장에 적용한 안전관리 우수사례와 운영 성과를 소개했다. 주요 사례로는 인공지능(AI) 지능형 감시시스템, 작업자 바디캠, 안면인식 출입통제, 밀폐공간 유해가스 통합관리 등 첨단기술을 활용한 안전관리 방안이 제시됐다. 이와 함께 사업소별 청결·안전관리 실적도 공유됐다.
심사는 인천시 유관부서 관계자와 외부 안전전문가 등 4명, 공단 내부위원 2명으로 구성된 전문 심사위원단이 맡았다. 심사위원단은 재발방지대책의 이행 체계성, 현장 청결도, 안전관리의 독창성 및 실효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공단은 공정한 심사를 통해 선정된 우수 사업소 3곳에 상장과 포상금을 수여했다. 또한 이번 경진대회에서 발굴한 우수사례를 공단 전 사업소에 표준 매뉴얼로 보급해 현장 안전관리 수준을 높이고, 공공기관의 선도적인 안전보건 경영체계를 확립해 나갈 계획이다.
김성훈 인천환경공단 이사장은 “이번 경진대회는 현장에서 묵묵히 안전 쇄신을 실천해 온 직원들의 노고와 실질적인 변화를 확인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현장에 뿌리내린 스마트 안전기술과 우수사례를 전 사업장으로 신속히 확산해 근로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무재해 일터를 선도적으로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공단은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와 첨단기술 활용을 강화하고, 사업소 간 우수사례 공유를 통해 안전사고 예방과 안전문화 정착에 힘쓸 방침이다.
계좌번호 복사하기
가을비가 촉촉이 내리던 10월 24일 토요일 저녁. 경남 창원시 진해구의 한 음식점에 반가운 얼굴들이 하나둘 모여들었다. 가례초등학교 제44회 동창회(회장 원종일)가 마련한 20...
2026년 10월 15일, 제이유 사건 피해자들이 청와대에 탄원서를 제출하며 약 20년에 걸쳐 해결되지 않은 피해 문제에 대한 정부의 적극적인 관심과 대책 마련을 호소했다. 피해자...
2000년대 중반, 불법 다단계 사업인 ‘제이유’ 사건으로 인해 전국 40만 명의 국민들이 큰 피해를 입었다. 당시 인터넷 방송과 미디어를 기반으로 하여 불법 콘텐츠 유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