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3 (화)
인천환경공단(이사장 김성훈) 승기사업소는 지난 12일 인천 연수구 승기천 일원에서 지역사회 환경보전을 위한 가을맞이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주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승기천 산책로와 하천변에 방치된 생활 쓰레기를 수거해 쾌적한 도심 휴식 공간을 조성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정화 활동에는 공단 임직원과 시민 자원봉사자 등 4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승기천 산책로와 하천변을 따라 이동하며 플라스틱과 비닐 등 방치된 생활 폐기물을 집중적으로 수거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했다.
특히 이번 활동은 공단 임직원뿐 아니라 시민 자원봉사자들이 함께 참여해 지역사회가 주도적으로 환경보전에 동참하는 의미를 더했다. 주민들의 생활과 밀접한 하천을 함께 가꾸며 환경보호 실천과 지역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김성훈 인천환경공단 이사장은 “승기천은 연수구 주민들이 산책과 여가를 즐기는 소중한 생활 공간인 만큼 쾌적한 환경을 유지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환경정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시민들이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생태하천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환경공단 승기사업소는 연수구 지역 환경 개선과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분기별 환경정화 활동을 정기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공단은 오는 4분기에도 지역 주민들과 함께 승기천 일대 정화 활동을 이어가며 지속가능한 환경보전과 깨끗한 하천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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