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5 (목)
구미문화재단(대표이사 이한석)은 「문화가 있는 마을」 사업의 일환으로 운영하는 ‘온마을 합창단’의 합동공연을 오는 10월 24일(토) 오후 5시 구미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개최한다.
‘온마을 합창단’은 읍·면 지역 주민들이 정기적인 합창 교육을 통해 노래를 배우고, 그 결과를 공연으로 선보이는 마을 기반 문화예술 프로그램이다. 2025년 선산읍·고아읍·도개면에서 시작해 올해 해평면을 새롭게 추가했으며, 현재 4개 지역에서 주민들이 함께 노래하며 이웃과 소통하고 있다.
이번 공연에서는 선산읍·고아읍·도개면·해평면 합창단이 각 지역의 이야기를담아 만든 마을노래와 다양한 합창곡을 선보인다. 이어 모든 단원이함께하는 연합합창으로 공연의 대미를 장식하며, 서로 다른 지역의목소리가 하나로 어우러지는 무대를 펼친다. 구미남성합창단의 특별출연과드럼 연주도 더해져 공연의 풍성함을 더할 예정이다.
각 지역에서 노래를 배워온 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무대를 완성한다는 점에서도 이번 공연은 의미가 깊다. 공연의 주제인 ‘WE’에는 서로 다른 지역의 주민들이 노래로 만나 서로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함께 하나의 울림을 만들어간다는 뜻을 담았다.
구미문화재단 이한석 대표이사는 “합창은 서로 다른 목소리가 하나의 노래로어우러지기 위해 귀 기울이고 마음을 모으는 아름다운 과정이다. 이번 공연이 각 지역에서 이어온 활동을 한자리에서 나누고, 함께 만들어내는 따뜻한 울림을 느끼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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