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4 (수)
인천환경공단이 국제 수질분석 평가에서 최우수 분석기관으로 인증받으며 환경시험·분석 역량과 결과의 신뢰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인천환경공단(이사장 김성훈)은 지난 7일 자체 환경연구소가 미국 환경자원협회(ERA·Environment Resource Associates) 주관 수질분야 국제숙련도 평가에서 ‘최우수 분석기관(Laboratory of Excellence)’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미국 환경자원협회(ERA)는 ISO/IEC 17043 인증을 받은 국제숙련도 평가기관으로, 매년 전 세계 환경시험·검사기관을 대상으로 측정·분석 결과의 정확성과 신뢰성을 평가하고 있다.
이번 평가에는 전 세계 1,081개 실험실이 참여했다. 인천환경공단은 수질분야 생물화학적 산소요구량(BOD), 총유기탄소(TOC), 부유물질(SS), 총질소(T-N), 총인(T-P) 등 총 5개 항목에서 모두 ‘만족(Satisfactory)’ 판정을 받아 최우수 분석기관 인증서를 획득했다.
공단은 매년 환경부 국립환경과학원이 주관하는 정기숙련도 시험에 참여해 수질분석 능력을 지속적으로 검증받고 있다. 특히 2025년에 이어 2026년에도 ERA 국제숙련도 평가에서 최우수 분석기관으로 인증받으면서 국내 평가뿐 아니라 국제 평가에서도 분석 결과의 정확성과 신뢰성을 인정받았다.
김성훈 인천환경공단 이사장은 “이번 국제숙련도 평가에서 최우수 분석기관으로 인증받은 것은 우리 공단의 시험·분석 역량과 결과의 신뢰성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뜻깊은 성과”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분석 역량 강화를 통해 신뢰도 높은 수질분석 결과를 제공하고,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깨끗한 수질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인증은 인천환경공단의 지속적인 수질분석 역량 강화 노력이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으며, 신뢰할 수 있는 수질환경 관리와 시민의 환경안전 확보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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