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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제17회 대한민국 지방자치경영대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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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뉴스

예산군, 제17회 대한민국 지방자치경영대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수상

예산군만의 특화된 예당호가 품은 생태관광자원의 개발과 활용에 높은 평가

예산군, 제17회 대한민국 지방자치경영대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수상

 

예산군은 15일 제17회 대한민국 지방자치경영대전 문화관광부문에서 ‘예당호가 품은 생태관광지, 코로나 시대 새로운 관광지평을 열다’라는 화두를 내세워 문화체육관광부장관 기관표창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지방자치경영대전은 매년 행정안전부와 한국일보가 공동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 등 7개 중앙부처가 후원해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국가발전에 이바지한 전국 자치단체의 우수시책을 대상으로 7개 부문(지역경제, 문화관광, 농축특산품, 기업환경개선, 사회복지서비스, 환경관리, 지역개발) 9개 분야에 대한 창의적인 시책을 평가ž시상하고 수상한 우수사례를 전국적으로 공유ž확산시키는 계기의 장을 마련해오고 있다.

올해 지방자치경영대전은 2019년부터 2021년까지 최근 3년간 추진한 우수사례 중 9개 분야에 227개 자치단체가 접수했으며, 1차 심사에 2배수를 선정하고 2차 발표심사를 거쳐 최종 34개 지방자치단체가 선정됐다.

평가기간(2019∼2021년) 동안 예산군의 문화관광 분야 주요 사례는 예당호 출렁다리·음악분수 조성, 예당호 느린호수길 조성, 전국유일 예산황새공원의 생태관광 명소화, 봉수산 수목원 및 곤충생태관 조성을 통해 비약적인 방문객 수 증가를 이끌었다.

또한 코로나19 시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관광·문화·예술·축제의 참신하고 시험적인 융복합화 시도로 관광진흥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끈 가치를 인정받아 2021-2022 한국관광 100선(예당호출렁다리·음악분수, 예산황새공원) 선정, 아시아도시경관상(예당호 느린호수길), 대한민국축제콘텐츠 대상(예산장터 삼국축제)을 수상하는 등 군의 관광정책에 길이 족적을 남길만한 공로를 이번 수상으로 다시 한 번 인정받은 것이기에 그 의미가 남다르다.

군 관계자는 “3년여 동안 예산군은 전략적 관광산업 육성 및 마케팅을 통해 생태관광도시로의 기틀을 충실히 다져왔다”며 “앞으로 더 독창적이고 차별화된 예산형 생태관광의 표본을 완성해 관광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도록 최선을 다하는 한편 체류형 관광기반을 차곡차곡 준비해 관광객에게 ‘믿고 찾는 생태관광도시 예산’으로 각인될 수 있도록 고삐를 더욱 힘껏 당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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