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7 (토)

경기북부경찰청은 배달 오토바이 등 이륜차의 사고 예방과 교통질서 확립을 위해 연말까지 집중단속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암행 순찰차 2대와 교통 싸이카 24대가 투입돼 소음을 유발하는 불법 튜닝, 신호 위반, 중앙선 침범 등을 집중 단속할 예정이다.
또 가을 행락철 수도권 외곽지역에서 배기량이 큰 오토바이들의 난폭운전도 단속 대상이다.
경기북부경찰청의 집계에 따르면 관내 이륜차 사고는 해마다 증가하고 있다.
2017년 856건에서 2018년 1천129건, 2019년 1천311건, 2020년 1천383건 등으로 매년 늘었다.
북부경찰청 관계자는 "자치경찰시대에 맞춰 주민생활과 밀접한 경찰활동을 전개하고 있다"며 "이륜차 운행 과정에서 소음유발, 난폭운전 등 시민의 평온한 일상을 해치는 행위가 근절될 수 있도록 관련 활동을 계속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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