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2 (월)
- 부울경 합동추진단, 오는 27일까지 부울경 특별지자체 명칭 공모
- 온라인 투표를 통해 6개 선정, 총시상금 300만 원 지급
경상남도와 부산시, 울산시는 부울경 특별지방자치단체 합동추진단(이하 합동추진단)과 함께 내년 전국 최초로 설치될 특별지방자치단체인 ‘부울경 특별지방자치단체’의 기관명칭을 공모한다.
부울경은 특별지방자치단체를 설치를 통해 부울경 광역지방자치단체 간 초광역협력 사무를 처리함으로써 수도권 집중화 문제를 해결하고 지역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고자 하며 이를 위해 지난 7월 3개시도 합동추진단을 구성하여 관련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이번 명칭 공모전은 부울경 시∙도민과 함께 부울경 특별지방자치단체의 명칭을 만들어 가기 위한 것으로, 부산, 울산, 경남에 주소를 둔 만 19세 이상 시도민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방법은 오는 27일까지 각 시도 누리집 공고 란에 게시된 응모신청서와 설명서를 이메일, 우편, 방문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 이메일 : lmw2020@korea.kr
우 편 : 울산 울주군 삼남읍 울산역로 255(울산전시컨벤션센터내 부울경 합동추진단 광역행정과)
방 문 : 부울경 특별지방자치단체 합동추진단 광역행정과(광역행정팀)
접수된 공모안은 △인지도 △상징성 △창의성 △활용성의 4가지 항목에 따른 심사를 거치며, 부울경 각 시도 누리집의 선호도 설문조사를 통해 선정된다.
선정된 기관명칭에 대해서는 △최우수 100만 원(1명), △우수 각 50만 원(2명) △장려 각 30만 원(3명) 상당의 상품권을 지급하며, 선호도 설문조사에만 참여해도 추첨을 통해 소정의 상품권을 지급한다.
심사결과는 올해 12월 중에 개별 통지되며, 부울경 각 시도의 누리집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장영욱 경남도 동남권전략기획과장은 “지금은 지역주도의 초광역협력으로 국가균형발전 전략의 패러다임이 변화하는 시기”라고 강조했다.
이어 “부울경 특별지방자치단체는 이러한 변화된 국가균형 발전을 상징하는 선도적 사례”라며 “변화된 국가균형 발전 전략과 부울경 시도민의 자긍심을 잘 반영하고 국민적 인지도를 높일 수 있는 명칭이 붙여질 수 있도록 부울경 시도민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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