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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제17회 대한민국 지방자치경영대전 우수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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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제17회 대한민국 지방자치경영대전 우수상 수상

문경시, 제17회 대한민국 지방자치경영대전 우수상 수상

 

문경시는 제17회 대한민국 지방자치경영대전 지역경제부문에서 경제기반형 도시재생 뉴딜사업으로 행정안전부장관상인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경제기반형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구)쌍용양회 문경공장을 중심으로 32만㎡에 2021년부터 2026년까지 6년간 3,532억원(국비 250억, 지방비 251억, 공기업 2,602억, 민간투자 356억, 기타 73억)이 투입되며 지자체 단독사업으로 전국에서 최대 규모의 사업이다.

문경 시멘트공장은 한국전쟁 직후 유엔한국재건단의 전후 원조사업의 일환으로 덴마크의 기술과 자재로 1957년 건립되었으나 2018년 운영이 중단되는 등 기존산업의 사양화 및 도시쇠퇴에 따라 도시재생의 필요성이 제기되어 왔다.

본 사업은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고 관광문화예술도시의 기반을 구축하여 문경의 새로운 경제거점을 마련하는 등 세수확보와 일자리 창출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윤환 문경시장은“도시재생뉴딜사업 중 사업비가 가장 큰 중앙공모 심사에 전국에서 유일하게 문경시가 선정되었고 앞으로 산업유산을 활용하여 일자리창출을 위한 경제활성화와 인구증가 정책을 위해 착실히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문경시가 새롭게 재도약하는 기틀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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