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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박형준 시장, 어린이 복합문화공간 ‘들락날락’ 2030년까지 500개소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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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박형준 시장, 어린이 복합문화공간 ‘들락날락’ 2030년까지 500개소 조성

차로 15분 거점형, 걸어서 15분 생활밀착형, 부모와 아이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공간

부산시 박형준 시장, 어린이 복합문화공간 ‘들락날락’ 2030년까지 500개소 조성

 

박형준 부산시장은 2030년까지 약 7천억 원을 투입하여 부산시 내에 어린이 복합문화공간 총 500개소를 조성하겠다는 비전을 선포했다.

오늘 오전 시청에서 열린 어린이 복합문화공간 비전 선포식에서 박 시장은 “일상이 행복한 미래도시 실현을 위해서는 어린이와 부모에게 힘이 되는 행복한 공간을 조성해야 한다”고 밝히며, “15분 도시 앵커시설로 어린이 복합문화공간 조성에 박차를 가하겠다”는 비전을 발표했다.

박 시장은 “어린이 복합문화공간은 대형(1,000㎡이상), 중형(330㎡이상), 소형(150㎡이상) 크기에 따라 규모에 맞게 체험존, 전시존, 도서관, 프로젝트존, 커뮤니티존으로 구성되며, 체험존, 전시존 등 공간은 미래 지향적 디지털 세상을 체험 할수 있도록 꾸미고, 도서관, 프로젝트존, 커뮤니티존 등의 공간은 부모와의 친밀감, 생각하는 공간, 정서발달 공간으로 꾸며진다”고 설명했다.

또한, “운영 프로그램은 디지털과 모듈형 콘텐츠를 바탕으로 한 어린이 프로그램과 가족을 위한 프로그램이 제공되며, 독서, 문화, 체험, 공연, 디지털 학습, 교육상담 등 어린이 프로그램과 가족활동, 가족상담, 커뮤니티 활성화 등 가족을 위한 프로그램도 마련된다”고 말했다.

“특히, 대형 공간인 거점형 공간에서는 작은 미술체험 등이 이루어지고, 중소형 공간인 생활밀착형 공간에서는 어린이들이 모바일 학습콘텐츠를 활용하여 공부할 수 있도록 하여 사교육비 절감도 가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오늘 발표된 어린이 복합문화공간은 차로 15분 거리의 거점형, 걸어서 15분 거리의 생활밀착형으로 각각 조성되며, 시청 1층 조성 추진 중인 열린 도서관의 기능을 확장한 어린이 복합문화공간을 시작으로 거점형은 대형규모로 총 16개소, 생활밀착형은 지역 중심 공간으로 총 62개소의 중형규모와 총 422개소의 소형규모로 나뉘어 조성될 예정이다.

부산시는 지속적인 관리가 가능한 플랫폼을 구축해 지역사회와 대학을 연계하고 운영인력을 확보하며, 청년일자리, 공공일자리, 자원활동가를 모집하는 등 성공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탄탄한 체계를 구축하겠다는 계획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부산의 미래는 아이들의 일상 속 행복에 달려있고, 어린이와 부모에게 힘이 되는 그런 공간을 항상 머릿속에 그려왔다“며, ”올바른 인성과 창의적 경쟁력을 갖춘 인재로 육성하고 아이와 부모가 행복한 도시, 미래도시 부산을 만들어 내겠다”고 전하고, 사업의 성공을 위해 지역사회와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치를 당부했다.

한편, 오늘 선포식에는 박형준 부산시장을 비롯한 신상해 부산시의장, 김석준 부산시교육감, 김우룡 구청군수협의회장, 이영활 상공회의소 부회장, 안감찬 부산은행장, 박준우 도시공사 사장 업무대행, 부산 학교 학부모총연합회 장세진 회장 등이 참석하여, 어린이들의 창의적인 놀이와 경험이 미래 지역발전에 기여한다는 점에 인식을 같이하고 어린이 복합문화공간 조성을 위하여 협약을 체결하며 뜻을 함께했다.

또한, 행사 중 발표된 어린이 복합문화공간의 명칭은 ‘들락날락’으로 선정됐고, 선정된 명칭은 공간조성과 응용프로그램의 개발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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