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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의회 심상동 도의원, 진해 서부지역 40년 주민숙원사업 해결 발판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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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경상남도의회 심상동 도의원, 진해 서부지역 40년 주민숙원사업 해결 발판 마련

진해중·진해여중 통합이전 업무협약 결실

진해중·진해여중 통합이전 업무협약

 

경상남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심상동 의원(창원12)이 18일 창원시청 시정회의실에서 박종훈 경상남도교육감, 허성무 창원시장과 함께 진해중·진해여중 통합이전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진해 구도심지역 교육환경개선을 약속했다.

심 의원은 지난 6월 4일 진해중·여중 통합 및 이설 추진위원장으로 선임되어 경남교육청, 창원시청 등과 협의하여 관련 예산확보와 사업추진에 교두보 역할을 해왔으며, 6월 18일에는 학교이전 간담회를 추진해 직접 현장을 찾아 주민과 학부모 의견을 청취하는 등 중재역할을 톡톡히 해왔다.

이에, 지난 8월 진해중·여중 통합·이설에 대한 학부모 설문조사 결과 88%의 높은 찬성율을 얻어 진해중과 여중의 통폐합이 확정됐다.

또한, 심 의원은 연구단지 내 민원현장을 찾아 원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서로 상생할 수 있는 개발이 되도록 진해구청 관계자, 재개발공사 관계자들에게 일일이 당부하며, 원만한 이전추진을 위해 위원장으로서 역할을 해왔다.

심 의원은“이번 업무협약은 40년 주민숙원사업인 진해 서부지역의 부족한 교육·연구시설 조성과 교육환경개선에 디딤돌이 될 것이라 기대한다. 향후 학교이전 부지의 공공도서관 활용방안, 인프라 구축 등을 통한 인구유입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위원장으로서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협약으로 창원시는 통합 이전 예정지의 조성, 재산교환 등 각종 행정절차를 이행하고, 통합중학교의 이전 완료시까지 현재의 진해여중 부지 내 교육과정의 정상 운영 보장 및 이전 후 시민을 위한 문화시설과 지역균형 발전을 위한 공간조성을 지원하고, 경남교육청은 진해중·진해여중 통합이전을 위한 재산교환, 도시계획 시설결정 등을 이행하여 옛 육군대학 부지에 시설공사를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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