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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전국 청년 쌀요리 경연, 기발한 요리로 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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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전국 청년 쌀요리 경연, 기발한 요리로 풍성

농업박물관에서 20팀 독창적 아이디어 뽐내…광주 ‘투민’팀 대상

전남도 전국 청년 쌀요리 경연, 기발한 요리로 풍성

 

전라남도농업박물관이 주최한 ‘전국 청년 쌀요리 경연대회’가 독창적이고 기발한 요리 아이디어로 풍성했다는 평가를 받은 가운데 광주 ‘투민’팀이 대상을 수상했다.

전남도농업박물관은 창의적 쌀 요리 아이디어 발굴과 우리 쌀 소비 촉진을 위해 지난 16일 농업박물관 쌀 문화관에서 ‘2021 전국 청년 쌀 요리 경연대회’를 개최했다.

경연은 예선을 통과한 2인 1조 20개 팀이 출전해 독창적이고 기발한 쌀요리를 선보이며 치열한 경쟁을 벌였다.

대회 결과 광주에서 출전한 류하민․김태민의 ‘투민’팀이 ‘밥버거, 버섯누룽지탕, 밥도그, 삼색 쌀 만두, 월병’으로 대상을 수상해 전남도지사상을 받았다.

또 광주 이준이,김미소의 ‘스푸파’팀이 ‘단호박 찹쌀 미수, 누룽지 오곡 주먹밥’으로 금상을 차지했다.

전남의 ‘윤현’팀과 ‘perfect rice’팀은 은상을 ‘K-RICE’, ‘알록달록조’, ‘청년쌀쌀’팀은 각각 동상을 수상했다.

임영호 농업박물관장은 “10대와 20대 청년의 쌀요리 작품 중에는 심사위원들이 깜짝 놀랄 만큼 대단한 것이 많았다”며 “이번 대회를 계기로 최근 급감하는 쌀 소비가 다시 살아나고 우리 쌀과 농업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새겨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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