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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나은 사회를 위한 기술의 가능성과 조건을 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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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더 나은 사회를 위한 기술의 가능성과 조건을 말하다

10. 21. ‘제5회 인간과 기술 포럼’ 온라인 생중계

제5회 \'인간과 기술 포럼\' 온라인 전단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과 함께 10월 21일 오후 2시, ‘기술과 사회 – 더 나은 사회를 위한 기술의 가능성과 조건’을 주제로 다섯 번째 ‘인간과 기술 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누구나 볼 수 있도록 온라인으로 생중계한다. 시청을 원하는 경우 10월 20일까지 인문360°누리집에서 참가 신청을 하면 중계 영상에 바로 접속할 수 있는 인터넷 주소(URL)를 안내받을 수 있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똑똑도서관 김승수 관장의 진행으로 더 나은 사회를 위한 기술의 가능성과 조건에 대해 논의한다.

1부에서는 디지털 전환이 민주주의에 미치는 영향을 다룬다. ▲ 국회입법 조사처 김유향 사회문화조사심의관이 ‘디지털 시대, 더 나은 민주주의는 어떻게 가능한가?’를 주제로 발표하고 ▲ 상지대학교 교양학부 송경재 교수와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송근혜 박사후연구원이 ‘토론과 합의를 이루기 위한 기술과 사회의 과제’에 대해 의견을 나눈다.

2부에서는 새로운 공론장을 모색하는 실험과 시도에 대해 논의한다. ▲ 사회적협동조합 빠띠 정승구 이사가 ‘성찰과 소통으로 사회의 활력을 높이는 시도’를 주제로 발표하고, ▲ 김경화 미디어 인류학자와 중앙일보 하선영 기자가 ‘새로운 시도의 사회적 의미와 효과적 수용 방안’에 대해 이야기한다.

지난 2020년 11월에 첫 문을 연 ‘인간과 기술 포럼’은 기술의 발전이 우리의 일상에서부터 인간의 존재와 삶의 양식에 이르기까지 큰 영향을 미치고 있지만 ‘인간을 위한 기술’에 대한 논의는 충분하지 않다는 인식 아래 이를 사회에 확산하고 인문적 해법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한 것이다. 11월 18일에 올해 마지막 토론회가 열릴 예정이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디지털 기술의 발달은 대의제에 기반한 민주주의 에서 시민의 역할을 강화할 수 있는 수단으로 여겨지지만 범람하는 정보의 홍수 속에서 건강한 논의의 장을 만들기는 쉽지 않다. 이 토론회를 통해 사회적 소통과 합의로 더 나은 공동체를 이루기 위한 공론장을 만드는 기술의 역할과 시민으로서의 자세를 고민해보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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