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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합천 수려한영화제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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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제2회 합천 수려한영화제 개막

본심 심사위원 공개

수려한영화제

 

10월 21일부터 25일까지 합천영상테마파크를 주 무대로 펼쳐지는 제2회 합천 수려한영화제의 개막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수려한영화제 측은 본선 경쟁 부문을 심사할 3인의 본심 심사위원을 공개했다.

본심을 담당할 3인은 먼저, '시' '화이:괴물을 삼킨 아이' 등을 프로듀싱하고 '부산행' '생일' '반도' 등을 제작한 영화사 레드피터 이동하 대표와 현재 무주산골영화제 부집행위원장이자 프로그래머인 조지훈, 마지막으로 서울국제프라이드영화제 프로그래머이자 '메이드 인 루프탑' '마이페어 웨딩'을 기획 제작한 영화사 레인보우팩토리의 김승환 대표이다.
심사위원들은 제2회 합천 수려한영화제의 총 1,3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될 대상 1편과 우수상 2편, 그리고 배우상 등을 선정 시상할 예정이다.

제2회 합천 수려한영화제 문을 열어 줄 개막작은 단편영화 2편으로, 기후 위기 시대를 처연하게 은유하고 있는 애니메이션, 장승욱 감독의 '바다 위의 별'과 예술과 표현의 자유에 대한 풍자 코미디 영화, 백시원 감독의 '젖꼭지 3차 대전'이다.

또한 개막식 참석을 시작으로 총 5일간의 합천 수려한영화축제에는 약 200여 명에 이르는 영화계 관계자, 상영작 초청 감독 및 배우 등이 합천을 찾아 영화 상영 후 관객과의 대화 등에 참석하며 영화제를 즐길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경남지역 영화 특별전을 맞이하여 경남 영화인들의 많은 참여로 한층 더 풍성한 축제로 펼쳐질 예정이다.

합천영상테마파크 내 단성사 및 대흥극장 뿐 아니라 합천 시내 소재 작은 영화관인, 합천시네마에서도 펼쳐지는 이번 영화제는 특히 초청작들의 합천시네마 극장 무료 상영과 패밀리단편모음 등을 통해 지역의 주민들에게 독립영화를 접하기 쉬운 만남의 기회로 다가가려는 노력을 기울였다. 합천시네마 관람에 한해서는 거리두기에 의한 제한된 좌석으로 오는 10월 15일부터 사전예약을 진행하고 있으며 더 자세한 내용은 합천시네마로 문의하면 된다.

제2회 합천 수려한영화제 측은 코로나19 방역수칙에 의거, 안전한 영화제 진행을 위해 개·폐막식은 최소의 제한된 인원으로 치러지며 안전을 위해 리셉션 등 공식 모임 행사 등은 취소되었음을 알렸다. 또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행사장소의 방역 활동 및 꼼꼼하고 철저한 방역 수칙 준수를 이행할 예정으로 참여 게스트 및 관객들의 협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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