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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드로파워글로발, UAE와 투자합의...'수력타워발전' 상용화 박차좌로부터 ㈜릿코 컴퍼니사 컨설팅사 대표, 아랍에미레이트 CONSOLIDATED TRADERS DMCC PLC 투자자, ㈜하이드로파워글로발코리아 김성식 대표, (주)하이드로파워글로발코리아는 24일 컨설팅사인 ㈜릿코컴퍼니와 투자사 아랍에미레이드 CONSOLIDATED TRADERS DMCC PLC사와 전력 해결사 수력타워발전소의 조기 상용화를 위한 투자합의서를 체결했다. 이번 투자 합의서는 ㈜릿코 컴퍼니를 통해 ㈜하이드로파워글로발코리아는 설계설비용량 65MW 수력타워발전소 건설에 아랍에미레이트 CONSOLIDATED TRADERS DMCC PLC와 1억5천만달러 투자에 대한 MOA을 맺었다. 청정전력을 생산하는 발전원으로 기업의 RE100 가입활동을 지원하고 AI, 쳇GPT, 반도체 생산 등 전력수요가 폭증하고 IDC 인터넷 데이터센터 건설에도 대규모 전력이 필요하지만 방법이 없었다. 수력타워발전소는 어느 국가에서도 이를 해결할 수 있는 발전원으로 평가되어 투자로 이어지게 되었다. 댐 수력발전소(좌)와 수력타워발전소(우) 비교. 사진=하이드로파워글로벌 제공하이드로파워글로발의 수력타워발전소기술은 중력을 최대로 활용한 신개념의 수력발전 방식의 재생에너지 발전이다. 발전원 연료가 없고, 자원의 소비가 없는 발전방식이어서 탄소중립 실현에 크게 기여할 기술로 떠오르고 있다. 김성식 대표가 발명자이자 주요국의 특허를 보유하고 있는 이 기술은 댐을 건설하지 않고 경사도로 형태의 발전타워를 만들어 낙차를 확보하고, 수차관로터빈을 직렬 다단 조립한 관수로로 배관 길이를 확보하는 방식이다. 발전 유량은 상하부저수조에 충진하여 펌프로 실시간 양수로 순환 사용을 한다. 상부저수조에 펌프로 양수한 유량은 중력, 중력가속도의 자유낙하 운동으로 일정하게 흐르게 되는데, 관수로의 유량에너지를 이용하여 발전한다. 또한 다단설치 발전방식을 이용해 1개당 발전 출력은 작지만 총 설비출력은 대용량이 가능한게 특징이다. 회사측은 전력을 무한 발전을 해도 CO2 배출이 없는 전형적인 재생에너지이며 냉각수가 필요하지 않아 산업단지, 도심, 사막, 산악지형 등 입지에 제약 없이 건설 가능한 획기적인 발전방식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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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외국어대학교 대학원 한국어교육과, 동학혁명기념관 역사탐방△ 한국외국어대학교 대학원 한국어교육과, 동학혁명기념관 역사탐방 기념사진 전주한옥마을은 이제 국내 유명관광지를 넘어 세계적인 관광지로 거듭나고 있다. 지난 코로나 시국을 벗어나 최근 들어 외국인들이 무척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다. 전주한옥마을에 위치한 동학혁명기념관에도 전국에서 찾는 관광객과 외국인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현재 동학혁명기념관 내 동학혁명기념전시관에 오시는 분들은 평일 하루 2백~3백 명 수준이고, 토요일과 일요일에는 하루 1천~2천여 명을 웃돌고 있다. 특히 요즘 들어 초·중·고·대 현장학습이 많이 증가하고 있다. 또한 친지들과 가족단위도 증가하는 추세이다. 오늘 6월 1일(토) 오후에는 한국외국어대학교 한국어교육과 대학원생들이 교수진과 동학혁명기념관을 단체 방문했다. 이들 외대, 대학원생들은 동학혁명기념관 역사탐방을 위해 동학사상과 동학농민혁명에 대한 자료집을 만드는 등 사전에 꼼꼼히 준비한 흔적들이 있었다. 수운 최제우·해월 최시형·의암 손병희 선생을 중심으로 동학사상을, 전봉준·김개남·손화중 장군을 중심으로 반봉건 1차 동학농민혁명을, 반외세 2차 동학농민혁명 즉 항일의병전쟁을, 이후 의병운동, 독립운동, 해방 후 4.19민주혁명, 5.18광주민중항쟁 등 근현대사를 한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만든 자료집을 보면서, 이윤영 동학혁명기념관장은 준비를 철저히 한 대학 측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 한국외국어대학교 한국어교육과 대학원생들의 미디어 영상교육에 임하는 모습 한국외국어대학교 한국어교육과 대학원생들은 전시관 자료들을 자세히 관람했으며, 전체적인 학습은 미디어 영상실에서 이윤영 관장의 지도에 따라 동학사상과 동학농민혁명을 관람·학습하였다. 이들 대학원생들 중 외국인들은 한국어공부를 나름대로 능통해 대화를 하는데 불편함이 없었다. 한국외국어대학원생들은 동학혁명기념관 일정을 마치고 전주한옥마을 여행하는 자유시간을 갖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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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시드니 FIFA 여자축구 홍보대사 크리스티나강 연주회 참석2023년 작년 세계 FIFA 호주여자 월드컵 호주시드니 홍보대사로 활동 한 크리스티나강 (강경희) 홍보대사는 제21기 민주평통 자문의원으로서도 활동을 하고 있다. 피파 월드컵의 큰행사(FIFA WirldCup Big event)를 담당했던 컬처플라스(CuturePlus)로부터 음악회 초대을 받아 2024년5월 06일 시드니에 있는 시티리시틀홀(City Recital Hall Sydney)에서 열리는 에스비에스 코리아(SBS Korea) 컬처플러스 한국타운 크리스티나강(CulturePlus Korea Town Christina Kang)은 지인들과 함께 음악회에 참석하였다. 호주 시드니에 거주하는 많은 한국인들이 바쁘게 살아가는 도시 생활속에서 2시간의 잔잔하고 기품있는 아름다운선율에 매료되었다고 전했다. 에스메이 콰아텟(" ESME QUARTET") 음악 연주회는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호주시드니 연주회를 시작으로 투어 연주회를 갖는다는 소식을 전해 주었다. 독일에서 활동하는 에스메이 콰이텟 4명은 한국인으로 구성되어있고 호주투어를 시작하는중이며 뮤지카 비바 오스트레일리아(Musica Viva Australia )주 마케팅협찬을 받았고 그 이외의 아주많은 파트너 협찬을 갖고 있는것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고 말해 주었다. 민간공공외교 활동으로 호주 한인사회의 발전과 현지에서 한인들의 바쁜생활속에서 주변지역사회 다문화주의(Multiculturalism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상호 협력과 소통을 주고 받는다고 한다. 우리의 젊은 차세대에게는 언제나 선배로서의 격려와 응원으로 배려하고 존중하면서 꾾임없이 노력을 할 것이라고 말해 주었다. 호주 시드니의 멋진 활동을 응원하고 한인사회의 발전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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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단체들, “위헌·불법 등 위성정당은 영구퇴출대상!”3월 7일 오전 11시 서울중앙지검 앞에서 12개 시민단체가 개최한 위성정당 관련 검찰고발 기자회견에서 참석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공익감시 민권회의’(의장 송운학)와 ‘투기자본감시센터’(공동대표 윤영대 외)는 오늘 배포한 <보도자료>에서 “어제(3.7) 오전 11시 서초동 서울중앙 지방검찰청(민원실이 있는 건물 현관) 앞에서 ‘개혁연대민생행동’ 등 12개 시민단체가 2개 위성정당과 이들 위성정당 창당에 깊숙이 관련된 4개 원내정당 등 총 6개 정당 및 각각의 대표 등을 규탄하고, 이들 6개 정당은 물론 한동훈, 이재명, 용혜인 등 12명 전원을 창당주범으로 고발하는 기자회견을 개최한 뒤 접수시킨 고발사건이 서울중앙지검 공공수사2부에 배당되었다(2024형제16034호)‘고 밝혔다. 어제 열린 기자회견에서 참석자들은 “거대양당 등 4개 정당이 2개 위성정당을 만드는 과정에서 이들 6개 정당은 물론 한동훈·이재명·용혜인 등 12명이 ▼ 정당법 제49조(당대표 경선 등의 자유방해죄, 5년 이하 징역), ▼ 제54조(입당강요죄 등, 2년 이하 징역), ▼ 제56조(당원명부 강제 열람죄, 5년 이하 징역), ▼ 제61조(창당방해 등의 죄, 7년 이하 징역), ▼ 공직선거법 제230조(매수 및 이해유도죄 제1항과 제2항, 각 7년 이하 징역) 등을 모두 위반한 혐의가 있다. 이들 몰염치하고, 철면피하고, 후안무치해진 창당주범 등을 구속·수사하고, 창당 관련자료 등을 즉각 압수·수색하라!”고 촉구했다. 이 자리에서 송운학 ‘공익감시 민권회의’ 의장은 “한동훈과 이재명 등 12명과 6개 정당이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배임·횡령, 업무상 배임·횡령) 위반죄, 업무방해죄,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죄 등을 저지른 혐의가 있다. 배임·횡령 등 무기징역이 가능한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 등을 적용하지 않고, 정당법과 공직선거법 위반 형량만 단순 합산해도 수십 년 징역이 가능하다. 거대양당이 신구기득권을 지키려고 만든 위헌조직이자 깡패집단처럼 불법적인 범죄조직인 위성정당은 영구 퇴출대상”이라고 질타하면서 “상습범처럼 도덕불감증, 불법불감증, 부패불감증 등에 빠진 이들 창당주범을 엄벌하는 것이 불가피하다”고 강조했다. 3월 7일 오전 서울중앙지검이 한동훈·이재명·용혜인 등 12명 전원과 6개 정당을 고발한 ‘투기자본감시센터’와 ‘공익감시 민권회의’ 앞으로 발급한 고발장접수증 특히, 송운학 의장은 “진보정당을 자처하는 ‘진보당’과 ‘새진보연합’은 왜 역사가 매우 짧은 ‘조국혁신당’이나 ‘개혁신당’ 등보다 지지기반이 취약하게 되었는지를 겸허하게 성찰하면서 자력갱생과 자강노선 등을 견지하라! 기생정당이라는 오명까지 뒤집어쓰면서 위성정당에 기어들어가려 애쓰기보다 소수정당도 국회에서 자기 목소리를 낼 수 있도록 표의 등가성을 회복하고 민심그대로 의석을 배분하는 선거법 개정 등에 전력을 다하라! 필요하다면, 불공정한 선거제도가 개혁될 때까지 과감하게 출마를 거부하라!”고 역설했다. 윤영대 ‘투기자본감시센터’ 공동대표는 “정당의 창당은 헌법과 정당법에 근거하지만, 위성정당이 조직적으로 별도 정당을 만들 수 있는 근거는 대한민국은 물론 세계 어디에도 없다”며 “선진국을 얘기하지만, 미국이나 영국, 프랑스, 일본 등에 위성정당이 있다는 얘기를 들어 본 적이 없다”고 강조했다. 허영구 ‘평등노동자회’ 지도위원도 “위성정당 창당은 민주주의를 파괴하는 위헌적 쿠데타 행위로서 그 조직은 정당이라기보다는 기생조직, 괴뢰조직, 꼭두각시조직, 사기조직, 범죄조직이다. 즉각 해체하고 관련자를 구속하라!”고 촉구했다. 이민석 ‘금융피해자연대’ 고문변호사 역시 “위성정당은 국민의 자발적 조직인 정당이 아니라 기성정당이 만들어 놓은 야바위 조직이다. 특히, 국고보조금을 받으면, 국고보조금 사기죄 등이 성립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그밖에도 이 날 기자회견에는 전범철 ‘투기자본감시센터’ 공동대표, 임양길 ‘촛불계승연대천만행동’ 상임운영위원, 김명신 ‘전두환 심판 국민행동’ 시민대표, 김상민 ‘정의연대’ 사무총장 등이 이구동성으로 “위성정당 해체와 폐기” 등을 주장했다. 한편, ‘공공운수활동가회의’, ‘국민주권개헌행동’, ‘노동전선’, ‘전국집결’ 등이 이날 기자회견을 함께 주최·주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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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대 국회의원선거 국민의힘 손범규 남동갑 국회의원 예비후보, 후보자 추천받아3월 19일 오전 10시 국민의힘 남동구갑 손범규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제22대 국회의원선거 중앙선대위 발대식 및 공천자대회에서 인천 남동구갑 국회의원 후보 추천장을 받았다. 손범규 후보는 SBS 아나운서 출신으로 인하대학교 겸임교수, 정화예술대학교 초빙교수, 인천시 홍보특별보좌관 등을 역임했다. 지난 3월 4일, 손범규 후보는 2번의 경선을 거쳐 정승환·전성식 예비후보를 이겼다. 제22대 국회의원선거 중앙선대위 발대식 및 공천자대회에서 한동훈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은 “22일 남은 이 시간, 1분 1초를 허투루 보내지 않아야 합니다. 동네 시민들의 마음을 진심이 닿을 수 있도록 민생과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자”고 전했다. 손범규 후보는 이번 제22대 총선에서 이기기 위해 후보 등록 후 250여회가 넘는 출퇴근길 거리인사와 400여회의 시민 모임인사, 160여회 경로당 방문 소통, 전통시장 방문 80여회 등 활발한 선거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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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남동구갑 전성식·정승환 전 예비후보 손범규 국회의원 후보 지지선언3월 14일 10시 국민의힘 남동갑 국회의원 손범규 후보 캠프 사무소에서 전성식·정승환 전 예비후보, 신영은 전 시의원이 손범규 후보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전성식 전 예비후보는 “국민의힘이 합심해 손범규 후보가 총선에서 필승해 남동구의 획기적인 발전을 이뤄내자”고 말했고, 정승환 전 예비후보이자 전 구의원은 “남동구 이번 선거에서 22대 국회의원으로 전 SBS 아나운서 손범규 후보를 지지하기로 의견을 모았다“고 전했다. 신영은 전 시의원은 “열심히 하는 손범규 후보의 선거운동을 보면 감동을 받는다”며 “지금은 하나로 뭉쳐서 국민의힘이 다수당 되기 위해 손범규 후보를 당선시켜야 한다고” 밝혔다. 손범규 후보는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며 국민의힘 남동구갑을 대표해서 부끄럽지 않은 후보로 전력을 다해서 총선에 임하겠다”고 다짐했다. 손범규 후보는 후보 등록 후 200여회가 넘는 출퇴근길 거리인사와 300여회의 시민 모임인사, 150여회 경로당 방문 소통, 전통시장 방문 50여회 등 활발한 선거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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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소속 손범규 남동구갑 국회의원 예비후보, 거리출근인사 대신 제설작업손범규 국민의힘 남동갑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2월22일 아침 07시30분부터 출근선거인사 대신에 인천시청옆 언덕길과 인도에서 제설작업을 했다. 밤새 내린 많은 눈으로 보행에 어려움을 겪던 시민들은 고맙다며 연신 인사를 보냈다. 이어서 인주대로에 있는 사무실 주변까지 제설작업을 사무소 봉사자들과 함께 실시했다. 손범규 예비후보는 당초 논현역에서 출근 시민들께 인사할 계획이었지만, 많이 쌓인 눈을 보고 집 주변과 사무실 주변을 제설 작업하기로 변경했다고 밝혔다. 진정성과 봉사, 헌신이라는 정치적 가치를 실현하겠다는 손범규 예비후보는 9시 30분까지 두 시간여의 걸친 제설작업 후 다시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한다. 02월 21일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남동갑 경선을 실시하겠다고 밝혔으며, 손범규 전 SBS아나운서를 포함한 3인이 경선을 실시하게 된다. 손범규 예비후보는 그 동안의 여론조사 결과와 경로당 140여 회 방문, 전통시장 40여 회 방문, 시민모임 200여 회 참석 등의 성실한 선거운동을 해왔기에 시민들의 확실한 손범규 예비후보 선택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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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버스(주) 24년 갑진년 새해맞이 시무식 및 우수승무원 시상식우리버스(주) 24년 갑진년 새해맞이 시무식 및 우수승무원 시상식후 기념촬영 우리버스(주)는 24년 시무식 및 우수승무원 시상식을 통한 노, 사 단합의 밤을 중구 UCC울산컨벤션 그린나래홀에서 24년 1월 4일(목) 실시했다고 밝혀왔다. 우리버스(주)대표이사 김익기와 노동조합 구운용/지부장은 2024년 갑진년 새해를 맞이하여▲경제안전운행 우수자 ▲지역사회 봉사활동 우수자 ▲교통재난 통신원 제보활동 우수자 등 열심히 노력하신 전 승무원의 노고를 치하하고 그 뜻을 높이 평가하고자 내, 외부의 많은 표창장과 함께 시상금을 전달했다고 밝혀왔다. 우리버스(주)시무식에는 적십자 포장증, 지역구 국회의원 표창장, 경찰서장 감사장, 김기환시의장 표창장, 도로교통공단 이사장 표창장, 한국교통안전공단 이사장 표창장, 중구,북구 자원봉사센터 이사장 감사패, 자원봉사 우수상 등 외부로부터 많은 표창장과 감사장을 수여받기도 했다. 우리버스(주) 24년 시무식 및 우수승무원 시상식에 이어 갑진년 새해를 맞이하여 ▲안전운행 및 교통법규지키기 ▲년말연시 음주운전 근절 강화 ▲정시선 지키기 ▲우회전 횡단보도 일시정지 ▲어린이보호구역 30Km이내 안전운행하기 ▲안전속도 5030지키기 ▲차내안전사고예방 등 솔선수범 하여 살기좋은울산, 안전한 울산, 교통사고없는 울산을 만드는데 앞장서겠다고 결의를 다짐하기도 했다 우리버스(주)는 대한민국 노, 사 상생 1위 기업으로서 75여대의 마을버스 내. 외부에 희망풍차 나눔 버스라는 스티커를 붙이고 어두운 곳에 등불을 밝히듯이 중구와 북구, 남구를 중심으로 언양 까지 마을 구석구석을 다니면서 시민들을 태워 가까운 시내버스 연계, 지역을 운행, 교통소외 지역의 주민들에게 교통복지 혜택을 나눠 주는, 지역의 선두 기업으로 시내버스 보험요율이 전국에서 최저이고 19-23년 5년 연속 울산광역시 시내버스 서비스평가1위 기업이다. 우리버스(주) 구운용/지부장은 앞으로도 울산광역시 지역실정에 맞는 교통사고 예방 활동 및 ❝사람이 먼저❞인 교통안전 문화 정착과 지역시민을 위한 다양한 홍보 활동과 시민이 믿고 탈 수 있는 시내버스 노, 사 상생철학을 펼칠 계획이라고 활짝 웃으며 포부를 밝혔다. 년말연시 바쁘신 일정에도 우리버스(주) 종무식에 참석하시어 축사와 격려 말씀을 해주신 수많은 내, 외빈께 진심으로 고개숙여 감사를 드리며 더욱더 친절과 안전운행으로 보답하겠습니다. #우리버스(주)시무식 #대한민국노사상생1위기업 #시내버스서비스평가5년최우수기업 #암재활전문파인힐병원 #검경합동신문사 #이은습사회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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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자연사랑 네트워크」, 백운산에서 자연정화 활동 실시▲ 자연사랑 네트워크 본부 백운산에서 자연정화 활동 실시 [검경합동신문 염진학 기자] 광양시는 서부지방산림청 소속 자연사랑 네트워크(본부장 서범규) 회원 25명이 지난 25일 백운산 한재 지역에서 자연정화 활동 및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백운산 정상 및 형제봉 등산로를 따라 주변에 버려진 쓰레기 등 100kg 가량을 줍고 등산객들을 대상으로 산불조심 캠페인을 실시했다. 자연사랑 네트워크 본부 회원은 전남북, 경남북에 거주하는 주민들로 구성됐으며 자연환경을 사랑하고 산림 보호 활동을 적극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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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단체들, “이병헌은 과거 대부업 광고 자진 중단한 톱스타들 뒤따라야!” “전국최초 주거부적합 ‘사월마을’ 앞 아파트 광고내용은 허위과장 아닌가?”시민단체들, “이병헌은 과거 대부업 광고 자진 중단한 톱스타들 뒤따라야!” “전국최초 주거부적합 ‘사월마을’ 앞 아파트 광고내용은 허위과장 아닌가?” - 아파트 단지 앞 25년 불법적치 건설폐기물 1,000만 톤(덤프트럭 500,000대분)! - 광고 그대로 더 새로워진 리조트 도시, ‘대한민국 리조트 도시 시즌 2’인가? 화요일(11.14.) 낮 2시부터 약 45분 동안 광화문광장 이순신장군 동상 앞에서 글로벌 에코넷(상임회장 김선홍) 등 12개 시민단체 회원 약 15명이 기자회견을 열고, 전국 최초로 환경부가 주거부적합지역으로 결정한 인천 서구 ‘사월마을’ 앞 4,700여 세대 대규모 아파트 단지 중 1차 분양 1,500세대 광고모델인 배우 이병헌 씨에게 ‘주변 환경 한번 둘러 보셨나요?’ 등을 질의한 뒤 “과거(2007년) 대부업 광고를 자진 중단한 톱스타들을 뒤따라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들은 “이번 기자회견이 아파트 분양사와 광고모델의 이미지를 훼손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소비자의 알 권리, 건강할 권리, 환경권리, 안전할 권리 등이 침해받지 않도록 하려는 공익성 기자회견”이라고 강조했다. 또, 이들은 “과거 한때 TV 등에 대부업체 광고가 폭발적으로 늘어났다. 하지만, 광고모델로 나선 유명연예인들에게 가해진 여론의 뭇매 역시 사납고 거칠었다. 톱스타들은 처음부터 광고출연을 거절했거나 김하늘 배우가 위약금 등을 지불하서까지 가장 먼저 스스로 광고를 중단하자 톱스타들이 그 뒤를 이었다. 특히, 최수종 배우는 재계약을 포기한 뒤 공개사과하고 속죄의 의미로 평생봉사 등을 약속했다.”고 지적했다. 송운학 ‘공익감시 민권회의’ 대표가 ‘여는 인사말’을 하고 있다(행·의정 감시 네트워크 중앙회 제공). 송운학 ‘공익감시 민권회의’ 대표 겸 ‘개혁연대민생행동’ 상임대표는 “배우 이병헌 씨는 2차례나 이미 내용증명 방식으로 발송해서 인지할 수밖에 없을 것으로 추정되는 몇 가지 중대한 질의에 대해 아직까지도 묵묵부답,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다. 이는 입주자와 시민단체들은 물론 다수국민을 무시하는 유감스러운 처사가 아닐 수 없다. 오만불손한 사람이거나 황금에 양심을 팔아 두 눈과 두 귀가 먼 것이 아닌지 의심스럽다”면서 ‘여는 인사말’을 시작했다. 특히, 송 대표는 “이병헌 배우가 단순한 분양 광고모델로 만족할 것이 아니라 세계적인 배우로 영원히 사랑받는 국민배우가 되고자 한다면, 현장을 방문하여 시민 환경단체가 제기한 요구가 지나친 우려에 기초한 것이라고 해명하든가 광고계약해지와 국민사과 등 무언가 중대한 결단을 내려야만 한다. 이번이 마지막 기회다. 앞으로 자신이 광고한 대규모 아파트 단지에서 만약에 무언가 심각한 사태가 발생한다면, 그러한 가능성을 인지했음에도 불구하고 허위과장광고를 했다는 시비와 책임 등으로부터 결코 자유로울 수 없다. 이러한 사실을 깊이 명심하고 성찰해서 진정한 국민배우로서 자격을 갖추어 나가라!”고 역설했다. 환경단체 ‘글로벌 에코넷’ 김선홍 상임회장은 “대규모 아파트단지 주변에 ▲전국 최초 주거 부적합 결정 ‘서구 사월마을’ ▲25년 불법 적치된 1,500만 톤 중 일부 처리하고 남은 1,000만 톤 건설폐기물(20톤 덤프트럭 500,000대 추정) ▲세계 최대 쓰레기 매립장 ▲검단산업단지 등이 존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김 상임회장은 “아파트 광고모델 이병헌 배우가 광고한 ‘우리는 또 한 번 기대합니다. 더 새로워진 리조트 도시에서, 당신이 꿈꾸던 상상이 평범한 일상이 되길, 당신이 기다리고 기대했던 더 새로워진 리조트 도시, 대한민국 리조트 도시 시즌 2’라는 문구가 사실인가?”라고 반문하면서 “분양 아파트 주변을 한번 둘러봤다면 이런 광고 멘트가 나올 수가 없다. 허위과장이 아닌가? 즉각 주변 현장을 둘러보고 확인할 것” 등을 촉구했다. 이근철 국민연대 대표는 “시민 환경단체들이 뜬금없이 왜 명품배우 이병헌을 소환하느냐?’라고 의문을 제기할 수 있다. 하지만, 아파트 광고모델은 소비자가 특정 아파트를 선택하는 과정에서 광고 또는 관련 정보가 얼마나 믿을 만한 것인가를 평가하는 결정적인 기준이 될 수 있다. 즉, 광고모델이 그 아파트를 보증해주는 역할을 한다.”고 주장하면서 “지난 2020년 6월 검안역 주변 1차 조성 단지 4,800세대 아파트 분양이 성공적으로 완판(完販)되어 인터넷상에서 ‘일명 이병헌 아파트’라고 명명된 것 역시 광고모델이 소비자에게 큰 영향을 준 대표적인 사례 중 하나”라고 강조했다. 이어서 김진관 ‘한국 환경시민단체협의회’ 상임대표 및 이승원 ‘기독교개혁연대’ 대표 겸 목사 등이 이병헌 배우에게 내용증명방식으로 보낸 공개질의를 낭독했다. 이 공개질의에는 이들 단체 이외에도 ‘투기자본 감시센터’(공동대표 윤영대 외), ‘법치민주화를 위한 무궁화 클럽’(회장 김장석), ‘가습기 살균제 등 사회적 참사재발방지와 안전사회 건설 등을 위한 연대모임’, ‘인천 행·의정 감시네트워크’, ‘촛불계승연대 천만행동’, ‘(가상화폐와 탈세 등) 범죄자금 환수국민연대(준)’, ‘행·의정 감시 네트워크 중앙회’, ‘기업윤리경영을 위한 시민단체협의회’ 등이 단체명을 명기했다. 한편, 이들 단체는 지난 6월 12일 및 18일 각 1회(총 2회)에 걸쳐 이병헌 배우 및 소속사인 BH엔터테인먼트에 광고모델과 관련하여 여러 개 질문을 내용 증명으로 발송했다. 이들 내용 증명에는 아파트 주변으로부터 최소 수백 미터, 최대 1.5km 지점 내에 전국 최초 ‘주거 부적합’ 지구로 판정받은 인천 서구 왕길동 사월마을이 존재한다는 것을 인지하고 있는지 여부와 아파트를 2차 분양할 때도 광고모델로 계속 활동할 것인가도 등과 같은 질문이 포함되어 있다. 위 내용증명에 따르면, 환경부 한강유역환경청이 환경영향평가 이후 시행사와 인천 서구청이 아파트 모집공고와 계약서에 ▲수도권매립지 ▲검단산업단지 ▲매립지 수송 도로 ▲도로변에 건설폐기물 업체 등 악취, 먼지, 소음, 진동으로 인한 주거생활 환경피해 지역으로 택지개발을 조성·추진할 경우 운영 시 입주민들의 환경으로 피해 최소화를 위해 분양 시부터 주민들이 실질적인 생활 여건을 정확하게 파악 · 판단하여 계약할 수 있도록 주변 여건에 대한 자세한 사항을 고시·공고에 대하여, 시행사는 조치계획에서 고시·공시하겠다고 했다. 하지만, 1차 4,800 세대 아파트 모집공고에는 “단지 인근 대기, 악취, 소음 등 발생 요인 시설이 다수 인접함에 따라 주위 환경에 대해서 청약 및 계약 전에 견본주택과 사업부지 현장을 방문하여 반드시 확인 바라며, 추후 계약자의 미확인 등에 따라 이의를 제기할 수 없습니다.”라는 내용으로 모집공고 하여 환경영향평가와 전혀 다른 내용으로 변경된 사항을 강조했다. <참고자료 1 : 과거 대부업 광고 중단 톱스타 관련 기사 모음> 심상정 "김하늘씨 대부업 광고하차 환영"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김현록 기자 2007-05-31 15:07 https://news.mt.co.kr/mtview.php?no=2007053113305170983 김하늘 '대부업광고 중단', 다음 차례는 누구? 최수종, 최민식, 여운계에 비난 쇄도. 심상정 “모두 중단하라” 김하늘, 비난여론에 중도하차 다음 차례는 누구? 최수종, 최민식, 여운계... 심상정 "고리채 사회문제화됐음에도 광고 출연은 공인 도리 아니다" 뷰스앤뉴스 김홍국 기자 2007-05-31 16:39:40 https://www.viewsnnews.com/article?q=16630 김하늘, 대부업체 광고 그만둬…소속사는 ‘노코멘트’ 심상정의원 논평 전문 “김하늘 씨, 광고중단 잘 하셨습니다” (한겨레) 이정국 기자 등록 2007-05-31 18:08 수정 2007-06-03 10:30 https://m.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213066.html?_fr=nv 김하늘, 대부업체 광고 중도 하차 KBS 출처 : (서울연합뉴스) 강종훈 기자 입력 2007.05.31. (20:07) https://news.kbs.co.kr/news/pc/view/view.do?ncd=1364918 김하늘, 대부업체 광고 중도하차 한국경제 출처 : (서울연합뉴스) 강종훈 기자 입력2007.05.31 22:15 수정2007.05.31 22:15 https://www.hankyung.com/article/2007053128308 [사회플러스] 김하늘, 대부 광고 출연 중단 서울신문 2007-06-01 9면 입력 :2007-06-01 00:00ㅣ 수정 : 2007-06-01 00:00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070601009016 김하늘의 선택 '대부광고, 더 이상은 싫어!' 위약금 물고 중단 결단에 네티즌 환영...일부선 "그럴 거면 왜 했나“ ▲ 대출광고 자의로 중단한 첫번째 케이스 ▲ 무이자, 무보증, 무담보등 거침없이 '빌려'강조하는 대출광고 미디어워치 조호열 기자 등록 2007.06.01 11:39:21 https://www.mediawatch.kr/news/article.html?no=140360 스타들 대부업체 줄줄이 떠나 “돈보단 이미지 메이킹 중요성 일깨워” 뉴스엔 김형우 기자 2007-06-11 18:49:33 https://newsen.com/news_view.php?uid=200706111835321001 연예인들 대부업 광고 중단 잇따라 최수종씨 재계약 거절 “봉사활동으로 실망 갚겠다” 한겨레 안선희 기자 등록 2007-06-11 19:46 https://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215219.html 김하늘 '거액 손실' 대부업CF 중도하차! 왜? 김하늘 계약금 일부 물어주고 광고하차 ‘현금을 빌리자’ 등 문구 마음에 걸려 고사 [스포츠한국] 문미영 기자 입력 2007-06-12 07:37 https://sports.hankooki.com/news/articleView.html?idxno=3131950 대부광고 역풍..연예인 중도하차 `러시` 김하늘, 러시앤캐시 광고 중도하차 최수종, 4월 재계약 포기..팬 사과 [이데일리 백종훈기자] 등록 2007-06-12 오전 11:25:14 수정 2007-06-12 오전 11:25:14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872886583161064 대부광고 역풍..연예인 중도하차 `러시` 조선비즈 출처 : 이데일리 입력 2007.06.12 13:14 | 수정 2007.06.12 13:16 https://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07/06/12/2007061200558.html 대부업 광고 연예인들 거센 비난에 중도하차 화려한 미소 뒤엔 이자 폭탄 …광고 그만하라 재계약 포기한 최수종 "죽고 싶은 심정이다" 오마이뉴스 김종철 기자 경남도민일보 기고문 노출 2007-06-12 23:04 화요일 https://www.ido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221472 * 기사 가운데 중요대목 최수종은 또 이날 <마이데일리>와 가진 인터뷰에서 "죽고 싶은 심정이다"며 "시청자에게 사죄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내 무지로 인해 광고모델로 나서 팬과 대중에게 실망감을 안겨 죄송할 따름"이라며 그동안 마음고생을 털어놓기도 했다. 여기에 그치지 않았다. 그는 이번 실망감을 갚기 위해 수십 배, 수백 배로 온몸이 부서져라 노력하겠다는 다짐까지 했다. 무엇이 그를 이토록 초라하게 만들었을까. 영화배우 김하늘도 마찬가지다. 그 역시 최근 일본계 대부업체 광고 출연을 중단했다. 계약금 일부를 물어주기도 했다. 또 있다. SBS 드라마 <쩐의 전쟁>에 출연 중인 박진희(서주희역), 이영은(금나라의 여동생 은지역) 등도 거액의 광고 출연을 거부했다. "대부업 광고만 나쁜가? 아파트 광고도 못지않아" 경실련, 아파트 광고 연예인에 '출연 중단' 권고 아파트 광고, 85%의 국민을 '바보'로 만들어 부실 아파트 지어도 홍보만 잘 하면 높은 가격에 분양 가능 "이미연, 고소영, 김남주의 멋진 이미지가 '거품 아파트' 판매에 이용돼" 프레시안 성현석 기자 | 기사입력 2007.06.15. 18:26:00 https://www.pressian.com/pages/articles/84498 참고자료 2: 기자회견 배경설명 요지 및 내용증명접수확인서 환경부가 전국 최초로 주거부 적합 지역으로 결정된 사월마을 주변에 현재 약 1만 여 세대 대규모 아파트 단지가 착착 들어서고 있다. 이미 입주가 시작된 검암역 주변 1차 분양 약 4,800여 세대 가운데 사월마을과 가장 가까운 곳은 1.5km 거리에 있다. 왕길역 주변에서 다시 건설하고 있는 약 4,700여 세대(먼저 분양하고 있는 1,500세대 포함) 가운데 사월마을과 가장 가까운 곳은 약 500m 거리에 있다. 주거부적합 지역 바로 코앞이다. 주거부적합 지역주민은 물론 그 주변 원주민 및 아파트 입주민 등은 거대한 산과 같이 쌓여있는 불법적치건설쓰레기, 세계 최대 쓰레기 매립장, 검단산업단지 등에서 발생하는 소음, 분진, 미세먼지, 악취, 오염된 물 등과 같은 환경문제로 시달려왔고, 앞으로도 그럴 수 있다. 주거부적합 지역을 주거적합 지역으로 만들기 위한 대책은 무엇인가? 그동안 심각한 고통에 시달여온 원주민 및 아파트 입주민들은 위한 대책은 무엇인가? 이러한 문제의식에서 우리는 그동안 여러 차례 기자회견을 개최하고 행정당국 책임자 등을 고발하는 등 나름대로 최선을 다해 노력해 왔다. 오늘 기자회견을 끝내고 가능한 한 빨리 제3차 질의를 내용증명 방식으로 발송할 예정이다. <인터넷 우편물 내용증명접수 확인서> * 주변위치도 1∼2, 이병헌 광고 사진, 건축폐기물 불법적치장 사진 등을 별도로 제공할 수 있습니다. 필요하시면, 연락주시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