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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버스(주)와 도로교통공단 울산운전면허시험장 교통사고예방 환경개선사업 업무협약우리버스(주)와 도로교통공단 울산운전면허시험장 교통사고예방 환경개선사업 업무협약 기념사진 우리버스(주) 대표이사 김익기, 노동조합 구운용 지부장은 도로교통공단 울산운전면허시험장 단장 김종후와 도로교통 환경개선, 교통사고 예방대책 수립, 365안전운전 등을 위하여 2.1(수) 울산운전면허시험장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혀왔다. 우리버스(주)와 도로교통공단 울산운전면허시험장은 긴밀하고 우호적인 협력을 바탕으로 교통안전문화 정착과 교통사고예방 및 승무원들의 안전운행과 서비스 마인드 교육을 향상시키고자 다음과 같은 업무를 협약했다. ▶ 교통사고 잦은곳 등 도로교통 환경개선 업무 협약 ▶ 교통사고 조사, 정밀분석 및 예방대책 수립 업무 협약 ▶ 각종 봉사활동 및 교통안전캠페인 공동진행 업무 협약 ▶ 운수종사자 교통사고예방교육 및 자동차관리교육 업무 협약 ▶ 면허증 갱신 및 적성검사 지원 업무 협약 ▶ 기타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사항은 상호 협의하여 진행 울산운전면허시험장 김종후 단장은 국민의 귀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울산지역 시민을 위하여 마을 구석구석 골목골목 안전 운행을 하며 크고 작은 수많은 봉사활동으로 노·사 상생 1위 기업인 우리버스(주)와 함께 업무를 협약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 많은 역할이 기대된다고 소감을 밝혔다. #도로교통공단울산운전면허시험장 #우리버스(주)노,사상생1위기업 #검경합동신문사 #이은습사회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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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소방본부, 설 연휴에도 응급상황이 발생하면 119에 연락하세요!경상남도 소방본부장(본부장 김종근)은 설 연휴기간에 의료 상담 신고 등이 늘어날 것을 대비해 오는 20일부터 25일까지 6일간 구급상황관리 비상근무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119종합상황실은 설 연휴 기간동안 총 2,129건의 의료 상담 등을 실시했다. 1일 평균 532건으로 이는 평균 상담 건수의 219건 약 2.4배이다. 코로나19 등으로 응급상황 시 이용할 수 있는 병·의원이 더욱 제한적인 바, 상담 건수가 많은 시간(09:00~18:00)에 전문구급상황관리사를 추가 운영해 6명의 담당자가 도민의 안전 수요에 대비할 계획이다. 아울러 영상통화를 통한 응급처치 안내 등에 집중해 기존 단방향 위주의 듣는 응급서비스에서 보고 묻고 따라 하는 양방향 응급서비스를 집중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사례별 응급처치 요령 등을 연휴 기간 전에 카드뉴스 등으로 배포하여 도민의 안전의식을 제고할 예정이다. 김종근 경남소방본부장은 “설 연휴 교통사고 등 응급환자 발생에 집중적으로 대비하고 있다. 감염성 질환에 대한 상담 관련 안내 전화도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설 연휴 기간 각종 의료 상담과 병원, 약국 등 안내는 119를 적극 활용 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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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교통정리 봉사자추운 겨울 아침 성인과 어린이의 교통사고 예방에 적극적인 봉사활동을 하고 있는 서대문구 교통정리 봉사자를 만났다. 매일 계속되는 봉사활동이 하루하루 쌓여져 서대문구를 빛내는 교통문화의 선봉이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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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소방, 지난해 7만 9524건 구조출동경북소방본부는 2022년 한해 구조 활동을 분석한 결과 7만9,524건의 출동으로 6만3,061건을 구조 처리하였으며, 5,449명의 소중한 생명을 구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도 대비 출동 건수는 18%(11,951건), 구조 인원은 24%(1,048명) 증가한 것으로 파악됐다. 사고 유형별 구조 활동을 분석해보면 교통사고가 4,166건(6.6%)으로 가장 많았고, 화재 3,186건(5%), 위치확인 1,516건(2.4%)이 뒤를 이었다. 생활안전 활동으로는 벌집제거 18,686건(29%), 동물포획 5,718건(9%), 소방시설 오작동 확인 3,623건(5.7%) 순으로 집계됐다. 한편, 수난사고 구조활동은 전년 대비 70%(391건), 구조인원은 74%(161명) 증가했으며, 이는 지난해 9월 지역에 내습한 태풍 ‘힌남노’ 및 ‘난마돌’ 영향 침수 피해가 원인으로 보인다. 사고 유형별 구조인원으로는 교통사고가 1,292명(24%)으로 가장 많았으며, 산악사고 664명(12%), 잠금장치 개방 475명(8.8%)순으로 나타났다. 이영팔 경북도 소방본부장은 “경북소방에서는 복잡하고 다양한 각종 재난에 대처하기 위해 현장 활동대원들의 역량 강화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며 “시기별‧계절별 구조사고 분석을 통한 대응방안 마련으로 도민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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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소방본부, 지난해 화재 발생 통계 결과 발표창원소방본부(본부장 김용진)는 지난해 창원시 관내 화재 발생 통계 결과 자료를 발표했다. 통계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회재가 603건 발생하여 하루평균 1.7건 출동으로 시민의 안전을 지킨 것으로 나타났다. 발생원인은 부주의가 261건으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그 다음으로 전기적요인 140건, 알 수 없는 원인 94건, 기계적 요인 68건 순으로 나타났다. 장소는 주택에서 가장 많이 발생하였으며, 그다음은 야외, 차량, 공장 순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는 29명(사망 2명, 부상 27명)이며, 재산피해액은 61억 5020만원으로 나타났으며, 인명피해 월별 분석결과 1월에 가장 피해가 컸으며, 시간은 오후 3시에서 5시경에 많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2021년과 화재 발생 건수 비교분석 결과 70건(13.1%) 증가한 반면, 인명피해는 1명이 줄었으며, 재산피해는 27억 5597만원(81.2%)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화재 발생 사례 중 인명피해가 가장 큰 사례는 1월 진해구 죽곡동 도로상에서 교통사고로 화재가 발생하여 2명의 사망자가 발생하였으며, 재산피해로는 성산구 성산동 OO공장 화재로 22억여원의 피해액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다 김용진 소방본부장은 “화재는 미리 대비하는 것만이 피해를 줄일 수 있다” 면서 “화재로부터 시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하여 철저한 안전점검과 화재 대응에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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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산소방서, 터널화재 대처요령 홍보성산소방서(서장 이길하)는 시야 확보가 어려운 터널 안 화재 발생 시 대처요령에 대해 홍보한다. 터널은 폐쇄적인 구조로 인해 화재진압과 인명구조가 상당히 어렵고, 연기나 유독가스 등이 터널 외부로 배출되기 어려워 화재 자체는 물론 2차 교통사고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터널을 지나다 차량에 화재가 발생하면, 일단 비상등을 켜고 도로 가장자리나 비상주차대에 정차한 뒤 엔진을 끄고 비상벨을 눌러 화재 발생을 알려야 한다. 또한, 소화기나 소화전으로 초기진화를 하고, 초기 진화가 불가능 할 경우 화재 연기를 피해 유도등을 따라 신속히 터널 외부로 대피해야 한다. 이길하 서장은 “터널 내 화재는 도로를 주행하는 운전자에게 언제나 닥칠 수 있는 위급 상황이다”며 “터널화재 대처요령을 잘 숙지해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지켜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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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버스(주) 23년 시무식 및 우수승무원 시상식우리버스(주) 23년 시무식 및 우수승무원 시상식 우리버스(주)는 23년 시무식 및 우수승무원 시상식을 통한 노, 사 단합의 밤을 남구 문수컨벤션 다이아몬드홀에서 23. 1. 3일(화)실시했다고 밝혀왔다. 우리버스(주)대표이사 김익기는 지난 한해동안 경제안전운행과, 지역사회봉사활동, 교통통신원제보활동 등 열심히 노력하신 전 승무원의 노고를 치하하고 그 뜻을 높이 평가하고자 내, 외부의 많은 표창장과 함께 시상금을 전달했다. 우리버스(주) 23년 시무식 및 우수승무원 시상식에 이어 새해를 맞이하여 ▲안전운행 ▲음주운전 근절 강화 ▲정시선 지키기 ▲우회전 횡단보도 일시정지 ▲어린이보호구역 30Km이내 안전운행하기 ▲안전속도 5030지키기 ▲차내안전 등 솔선수범 하여 살기좋은울산, 안전한 울산, 교통사고없는 울산을 만드는데 앞장서겠다고 결의를 다짐하기도 했다. 우리버스(주)는 75여대의 마을버스 내. 외부에 희망풍차 나눔 버스라는 스티커를 붙이고 어두운 곳에 등불을 밝히듯이 중구와 북구, 남구를 중심으로 언양 까지 마을 구석구석을 다니면서 시민들을 태워 가까운 시내버스 연계, 지역을 운행, 교통소외 지역의 주민들에게 교통복지 혜택을 나눠 주는, 지역의 선두 기업으로 시내버스 보험요율이 전국에서 최저이고 19-22년 4년 연속 울산시내버스 서비스평가1위 기업이다. 우리버스(주) 구운용/지부장은 앞으로도 울산광역시 지역실정에 맞는 교통사고 예방 활동 및 ❝사람이 먼저❞인 교통안전 문화 정착과 지역시민을 위한 다양한 홍보 활동과 시민이 믿고 탈 수 있는 시내버스 경영철학을 펼칠 계획이라고 활짝 웃으며 포부를 밝혔다. 바쁘신 일정에도 참여하셔서 자리를 빛내주신 박성민국회의원사무실/이정기사모님, 김광재 사무국장님, 김종훈/울산시의회산업건설부위원장님, 박인서/남구의회부의장님, 허무선/자연보호중앙연맹울산협회회장님, 김제철/시내버스자문위원님 외 모든분께도 진심으로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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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산소방서, 겨울철 불청객 ‘블랙아이스’ 주의 당부성산소방서(서장 이길하)는 겨울철 빙판사고의 주범인 ‘블랙 아이스’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다. 블랙아이스는 눈비가 내린 후 녹았다가 추운 날씨로 도로 위에 얇게 얼어붙은 투명한 빙판길을 말하며, 빙판을 육안으로 구별하기 어렵고 미끄럽기 때문에 브레이크를 밝아도 제동이 제대로 되지 않아 대형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 결빙구간에서는 타이어가 미끄러지면 핸들은 차체가 미끄러지는 방향으로 돌리고 브레이크는 여러 번 나눠 밟아 차체가 더 크게 회전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 또한, 블랙아이스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 급제동, 급가속, 급회전 금지 ▲ 감속운전 및 차간거리 유지 ▲ 타이어, 엔진 점검 ▲ 결빙 취약구간 주의 ▲ 앞차 타이어 자국 따라가기 ▲ 빙판길, 내리막길은 엔진브레이크 이용하기 등의 안전수칙을 지켜야 한다. 장우영 대응구조과장은 “겨울철에는 도로결빙으로 인한 교통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한다.”며 “무엇보다 블랙아이스 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안전운전을 생활화해야 한다는 것을 꼭 기억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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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소방본부, 도민의 안전한 새해맞이를 위해 특별경계근무 돌입!경상남도 소방본부(본부장 김종근)는 연말·연시 해넘이 행사장 등 화재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오는 30일부터 내년 1월 2일까지 4일간 특별경계근무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경계근무 기간에는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 등 인력 1만3896명과 장비 681대를 동원해 즉시 출동할 수 있도록 대응태세를 갖추고 24시간 재난사고 방지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가장 먼저, 사고 예방을 위해서 화재취약대상을 대상으로 의용소방대 합동순찰을 실시해 위험요인을 사전 제거하고, 공동주택, 다중이용시설 등 다수 인명피해 우려 대상물 관계인을 대상으로 화재 예방안전교육을 진행한다. 또한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해맞이 등 행사장 65개소를 대상으로 주요대피통로를 확보하고, 위험지역에 안전요원을 배치해 해산 시까지 안전귀가를 지도하는 등 안전확보에 주력한다. 다음으로 사고 발생에 대비해 주요 행사장 65개소에 인원 263명, 구급차·펌프차 등 52대를 배치할 예정이다. 새해맞이 산행인구 증가에 대비해 산악사고 응급환자 발생 대비 구조 활동 및 이송대책을 마련하였으며, 추운 날씨로 인한 한랭 질환자 등 응급환자를 이송하기 위한 체계를 강화하였다. 이와 함께 지자체, 경찰, 전기·가스 관련 유관기관과 협조체제를 구축해 신속한 상황전파 및 공조대응체제를 마련했다. 마지막으로 소방관서장 중심 현장대응 및 상황관리를 통해 초기 대응체계를 강화한다. 또한 대규모 다중운집으로 인한 차량 정체를 대비해 우회 출동로 확보와 소방헬기 즉시 출동을 포함한 응급환자 이송대책을 수립하였으며, 유사시에는 인명 및 민가·시설물 보호를 최우선으로 대응할 예정이다. 해맞이 등 행사에 참여하는 경우 다양한 안전사고에 주의해야 한다. 첫째로, 블랙아이스로 인한 교통사고에 대비하여 교량 위, 터널 입·출구, 산모퉁이 음지, 비탈면 구간에서는 특히 서행해야 한다. 한랭 질환 예방을 위해 목도리·장갑 등 보온에 철저해야하며, 빙판길 낙상사고가 대비해 주머니에 손을 넣고 다니지 않아야 한다. 김종근 소방본부장은 “연말연시 많은 인파가 밀집되는 장소는 안전사고 우려가 많다”며 “도민이 안전하게 새해를 맞이할 수 있도록 빈틈없는 대비태세를 갖추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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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버스(주) 22년 종무식 및 우수승무원 시상식우리버스(주) 22년 종무식 및 우수승무원 시상식 우리버스(주)는 22년 종무식 및 우수승무원 시상식을 통한 노, 사 단합의 밤을 남구 문수컨벤션 다이아몬드홀에서 12. 27일(화) 실시했다고 밝혀왔다. 우리버스(주)대표이사 김익기는 올 한해동안 경제안전운행과, 지역사회봉사활동, 교통통신원제보활동 등 열심히 노력하신 전 승무원의 노고를 치하하고 그 뜻을 높이 평가하고자 내, 외부의 많은 표창장과 함께 시상금을 전달했다고 밝혀왔다. 우리버스(주) 22년 종무식 및 우수승무원 시상식에 이어 연말연시를 맞이하여 ▲안전운행 ▲음주운전 근절 강화 ▲정시선 지키기 ▲우회전 횡단보도 일시정지 ▲어린이보호구역 30Km이내 안전운행하기 ▲안전속도 5030지키기 ▲차내안전 등 솔선수범 하여 살기좋은울산, 안전한 울산, 교통사고없는 울산을 만드는데 앞장서겠다고 결의를 다짐하기도 했다. 우리버스(주)는 75여대의 마을버스 내. 외부에 희망풍차 나눔 버스라는 스티커를 붙이고 어두운 곳에 등불을 밝히듯이 중구와 북구, 남구를 중심으로 언양 까지 마을 구석구석을 다니면서 시민들을 태워 가까운 시내버스 연계, 지역을 운행, 교통소외 지역의 주민들에게 교통복지 혜택을 나눠 주는, 지역의 선두 기업으로 시내버스 보험요율이 전국에서 최저이고 19-22년 4년 연속 울산시내버스 서비스평가1위 기업이다. 우리버스(주) 구운용/지부장은 앞으로도 울산광역시 지역실정에 맞는 교통사고 예방 활동 및 ❝사람이 먼저❞인 교통안전 문화 정착과 지역시민을 위한 다양한 홍보 활동과 시민이 믿고 탈 수 있는 시내버스 경영철학을 펼칠 계획이라고 활짝 웃으며 포부를 밝혔다. 바쁘신 일정에도 참석하신 이채익국회의원/행정안전위원장님, 권명호국회의원사무실 배상원사무국장, 이상헌국회원사무실 백운찬수석부위원장, 안대룡 울산시의회 예산결산 위원장, 이소영 남구의회 윤리특별위원장, TBN울산교통방송 김경식 편성국장님, 김종화 모범연합회 회장님 외 모든분께도 진심으로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