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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소방서, 마산중학교 학생 대상 심폐소생술 교육 실시마산소방서, 마산중학교 학생 대상 심폐소생술 교육 실시 마산소방서(서장 이선장)는 지난 2일 마산합포구 소재 마산중학교 학생 대상으로 심폐소생술과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마네킹을 이용한 실습 위주로 진행됐고, 학생을 고려한 맞춤형 교육으로학생들의 안전의식을 강화하고 응급처치 능력을 향상해 안전 문화 확산에 이바지하고자추진됐다. 주요 교육내용은 ▲심정지 사례 ▲심폐소생술의 중요성 ▲응급상황 발생 시 대처 요령▲심폐소생술의 방법과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기도 폐쇄 등 응급처치법 등이다. 마산소방서(서장 이선장)는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을 통해 우리 주변에 발생할수 있는 심정지 등 각종 응급상황에 대한 대처 능력이 함양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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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소방본부, 도민과 함께하는 “생명지킴이 팀” 확대 운영경상남도 소방본부(본부장 김종근)는 도내 심장정지 환자 발생 시 골든타임 4분 내 응급처치 시행의 어려움을 도민과 함께 극복하고자 '21년도부터 추진한 도민과 함께하는 생명지킴이 팀을 100개 팀에서 200개 팀으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생명지킴이 팀은 119구급대 도착 전 심장정지 환자의 구명률 향상을 목표로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 제47조의 2(심폐 소생을 위한 응급장비의 구비 등의 의무)에 따른 응급장비 설치 대상에 4~6인 정도 팀을 구성하여 운영한다. '21년 생명지킴이 팀은 심장정지 환자 발생 비중이 높은 가정 내 환자 구명 향상을 위해 공동주택, 마을단위로 구성했었다. 하지만 '22년부터는 자동심장충격기 설치 대상 중 공공장소, 스포츠센터, 터미널, 철도 역사 등 다수인이 이용하고 불특정적 심장정지 환자가 발생할 수 있는 대상도 신청을 받아 팀을 구성할 수 있다. 운영 방식은 119종합상황실 수보 요원이 심장정지 환자 신고를 접수하면 119구급대 출동과 동시에 신고 지역 생명지킴이 팀에게 일괄 문자메시지가 발송되어 응급처치 협업을 요청하는 시스템이다. 요청을 받은 생명지킴이 팀원은 출동이 가능한 경우 대상물에 구비된 자동심장충격기를 소지하고 심장정지 환자가 발생한 장소로 이동, 119구급대 도착 전까지 자동심장충격기를 활용하여 심폐소생술을 실시한다. 관할 소방서에서는 생명지킴이 팀 응급처치 능력 향상을 위해 매 분기마다 대상시설에 직접 방문하여 운영 절차, 응급처치법,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등을 교육하고, 실제 상황을 가정하여 119종합상황실-생명지킴이 팀-119구급대 연계 모의훈련도 실시할 예정이다. 경상남도 소방본부(본부장 김종근)는 “심장정지 환자 발생 시 신속한 응급처치는 환자의 구명률 향상 및 예후에 긍정적인 결과를 가져다주며, 그 역할을 생명지킴이팀이 해 줄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하며, 도민 여러분께 생명지킴이 팀 신청 및 구성에 적극 협조를 당부했다. 생명지킴이 팀 운영에 관심이 있을 시 6월 3일까지 관할 소방서 현장대응단 또는 구조구급과로 문의하면 자세한 내용을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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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소방서, 구산초등학교 학생 대상 심폐소생술 교육 실시마산소방서(서장 이선장)는 마산합포구 소재 구산초등학교 학생 대상으로 심폐소생술과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에 따라 초등학생을 고려한 맞춤형 교육으로 학생들의안전의식을 강화하고 응급처치 능력을 향상하는데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교육은 ▲골든타임의 중요성 ▲응급상황 발생 시 대처 요령 ▲심폐소생술 방법과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등 이론교육을 진행하고 심폐소생술 실습을 진행했다. 마산소방서(서장 이선장)는 “제대로 된 심폐소생술 방법을 숙지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의 소중한 생명을 지킬 수 있도록 노력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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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교육지원청 부구중, 교직원 심폐소생술 및 구조 응급처치 교육 실시울진교육지원청 부구중학교는 4월 28일 대한안전연합 포항지역본부(전종두 본부장, 응급구조사) 주관으로 본교 예향관에서 교직원 대상 심폐소생술 및 구조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했다. 포스트 오미크론 대응체제 전환과 사회적 일상회복에 따라 적용되는 학교 방역 수칙을 준수하며 진행된 이번 교육은 응급상황 대처요령 과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주의사항, 자동심장충격기 사용 및 실습, 응급의료 관련 법령, 기도폐쇄시 응급처치 등으로 이루어졌다. 손홍식 교장은 “교육활동 중 응급상황이나 심정지 등 위급한 상황이 발생했을 때 심폐소생술과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을 통해 학생 및 교직원의 생명과 건강을 보호하는 안전한 학교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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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월초등학교 교직원 대상 심폐소생술 교육 실시마산소방서(서장 이선장)는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에 따라 마산합포구 소재 완월초등학교교직원 대상으로 심폐소생술과 하임리히법 등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심폐소생술은 심장박동이 멈췄을 때 가슴 부위를 지속적으로 압박해 혈액을 순환시켜호흡과 혈액순환을 유지해 뇌 손상과 심장박동 회복에 결정적인 도움을 주는 응급처치법이다. 하임리히법이란 음식물 등이 기도로 들어갔을 때 이를 빼내기 위한 응급처치 방법으로환자의 뒤에서 양팔로 환자의 복부를 감싸 안아 누르며 위로 밀쳐 올려서 기도의 압력을높여 이물질을 입 밖으로 나오게 하는 응급처치법이다. 교육은 코로나19 예방 수칙을 준수해 이론교육 1시간, 실습교육 2시간 총 3시간 동안▲심폐소생술 및 자동심장충격기 교육 ▲하임리히법 교육을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여 실시됐다. 마산소방서(서장 이선장)는 “심폐소생술과 하임리히법 등 응급처치 교육을 통해, 교직원분들이 각종 응급상황에서 대처 능력이 함양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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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소방본부, 원격화상 소방안전교육으로 안전을 지켜요 !창원소방본부(본부장 김용진)는 지난 21일 오후 진해경찰서 회의실에서 진해경찰서 경찰공무원 30여명을 대상으로 화상회의 프로그램을 활용한 원격화상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심폐소생술‧자동심장충격기 교육 △소화기‧소화전 사용법 △하임리히법 등 진해경찰서 소속 경찰관의 현장에서 마주하는 응급상황 대처능력 향상을 위해 실시됐다. 김용진 본부장은 “이번 교육을 계기로 지속적으로 소방안전교육을 시행할 예정이다”며 “창원소방본부는 지속적인 심폐소생술과 소방안전교육 전파로 시민 누구나 건강하고 안전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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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산소방서, 소방관 비번날 운동 중 쓰러진 심정지 환자 구해성산소방서 소방장 권기훈 창원소방본부 소방장 이태균 성산소방서(서장 이길하)는 오늘 21일 오전 10시 50분께 사파동 소재 창원축구센터 체육관에서 비번 날 배드민턴 운동 중인 소방관 4명(소방위 김종학, 장현준, 소방장 권기훈, 이태균)이 임OO(남, 49)씨가 갑자기 의식을 잃고 쓰러지는 상황을 목격하고 응급처치를 했다고 밝혔다. 구급대원인 권기훈, 이태균 소방관은 구급대원으로 쓰러진 환자를 목격한 후 심정지임을 바로 인지해 즉시 심폐소생술을 실시하였고, 창원축구센터 내 비치된 심장충격기를 이용해 전기충격 후 의식, 맥박, 호흡이 돌아왔으며, 이후 출동한 신월센터 구급대원이 병원으로 이송했다. 이날 환자를 최초로 발견하고 심폐소생술을 시행한 권기훈과 이태균 소방관은 “소중한 생명을 구해 기쁘다”며 “소방관으로서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길하 서장은 “소중한 시민의 생명을 구해준 우리 구급대원분들의 노고에 너무 감사드린다”며 “심정지 환자 발생 시 최초 발견자의 응급처치가 무엇보다 중요하니, 소중한 가족과 이웃을 지킬 수 있는 심폐소생술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길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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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창소방서, 공립 진달래 유치원 심폐소생술 교육 실시의창소방서(서장 이기오)는 19일 공립 진달래 유치원 교직원 40명을 대상으로 ‘응급상황 발생 시 초기 대응능력 향상을 위한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했다. 주요 내용으로 ▲심폐소생술 및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기도이물폐쇄 응급처치 ▲119 신고 요령 ▲재난 시 원생 인솔 요령 등을 교육했다. 이날 교육받은 직원들은 “우리 아이들과 동료들을 위한 응급처치에 자신감이 생겼다.”라고 입을 모았다. #검경합동신문, 손용목 기자, 의창소방서, 공립진달래유치원, 심폐소생술, 응급상황, 대응능력, 응급처치, 자동심장충격기, 기도이물질폐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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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창소방서, 보육교직원 대상 심폐소생술 등 교육 실시검경합동신문, 손용목 기자, 의창소방서, 경남육아종합지원센터, 보육교직원, 심폐소생술, 소방시설 사용방법, 응급상황, 응급처치 대응요령, 실습교육, 골든타임의창소방서(서장 이기오)는 12일 경남육아 종합지원센터에서 보육교직원 20명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및 소방시설 사용 방법 등에 대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응급상황이 발생 할 경우 신속한 응급처치 능력을 배양하고, 화재 발생 시초기 대응요령 등을 익히기 위하여 직접 참여하는 실습교육에 중점을 뒀다. 주요 내용으로 ▲마네킨 및 심장충격기 등 활용 심폐소생술 실습 ▲소화기, 소화전 등 기초소방시설 사용방법 교육 ▲화재 및 생활안전사고 예방교육 등을 실시했다. 의창소방서 관계자는 “응급상황 및 화재 발생시 골든타임을 위한 신속한 대응이 매우 중요하므로 평소 정확한 대응방법을 익혀두어야 생명과 재산을 지킬 수 있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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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자원부-삼성전자, 중소기업에 무상 기술개방산업통상자원부는 ‘2022년도 산업통상자원부-삼성전자 기술나눔’ 에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의 신청을 4월 11일부터 5월 13일까지 접수한다. 기술나눔은 중소기업의 기술경쟁력 강화와 혁신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대기업, 공공기관 등이 보유한 미활용 기술을 중소기업에게 무상으로 이전해 주는 사업이다. 2013년부터 삼성전자를 포함한 25개 대기업․공기업 등이 기술제공 기관으로 참여하였다. 작년까지 총 1,043개 기업에 2,402건의 기술이 이전되었고, 최근 기술나눔 건수와 이전기업수가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다. 올해 기술나눔에서 삼성전자는 모바일기기, 통신·네트워크, 반도체, 디스플레이 등 7개 분야에서 총 276건의 기술을 공개한다. 이번에 기술을 무상으로 개방하는 삼성전자는 2015년부터 매년 기술나눔에 참여하고 있으며, 기술을 이전받은 중소기업들은 이 기술을 활용해 혁신제품 개발에 성공하는 등 대-중소기업 동반성장의 우수 모델로 거듭나고 있다. [기술나눔 사례A : IoT 자동심장충격기(AED) 생산] A사는 자동심장충격기(AED) 생산기업으로 AED에 IoT기술 적용방안을 고민하던 중, 삼성전자로부터 기술나눔을 통해 “네트워크 상에서의 서비스 공유” 기술을 무상으로 이전받았다. 이를 통해 세계 최초로 loT 기반 AED 통합 모니터링 장치를 개발하여 우수혁신제품으로 지정되었고, 200대 이상 판매하였다. [기술나눔 사례B : 스마트 원격제어·결제장치 생산] B사는 보안기술을 활용한 원격제어·결제 장치 생산기업으로 삼성전자로부터 기술나눔을 통해 “OTP 기반 보안인증(블루투스 스마트키)“ 기술을 무상 이전받았다. 이를 통해 OTP를 보안기술로 적용한 스마트폰 제어 똑똑 우편함을 개발하여 LH, 인천도시공사 등에 납품하였다. 기술 나눔을 받고자 하는 중소기업은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 누리집에 게시된 사업공고에 따라 5월 13일까지 이메일 제출로 신청할 수 있으며, 심의위원회 평가를 통해 기술이전이 확정되면 무상으로 특허권 등을 이전받을 수 있다. 산업통상자원부 노건기 산업기술융합정책관은 “세계적인 기업인 삼성전자가 개발한 기술을 활용하여 우리 중소기업이 혁신성장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금년 중 한국전력, 포스코, SK그룹 등이 참여하는 기술나눔도 추가로 추진할 게획이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