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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산소방서, 부주의 화재 예방수칙 준수 당부부주의로 인한 화재사진(사진/성산소방서) 성산소방서(서장 이길하)는 화재가 증가하는 겨울철에 부주의로 인한 화재 피해 저감을 위해 부주의 화재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일상에서 흔히 일어나는 담배꽁초 투기나 음식물 조리, 쓰레기 소각 등 상황에선 사소한 부주의로도 재난이 발생해 많은 인명·재산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 이에 소방서는 ▲ 담배꽁초는 불씨를 완전히 제거 후 안전한 곳에 처리하기 ▲ 음식물 조리 시 자리 비우지 않기 ▲ 쓰레기 등은 소각하지 않기 ▲ 난방기구 주변에 가연물 보관하지 않기 등 화재 예방수칙을 다각적인 홍보를 펼칠 방침이다. 김병우 안전예방과장은 “작은 부주의로도 생명과 재산이 위협받을 수 있다”며 “평소 부주의 화재예방 수칙을 잘 준수해 겨울철 화재예방에 동참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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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군, 도시침수예방 주민 협조 홍보 실시의성군(군수 김주수)은 쓰레기, 이물질 유입으로 빗물받이 및 하수관로 막힘, 악취 발생 등을 예방하고자 배수설비 오접방지 및 빗물받이 관리 안내문을 제작하고 환경사업소와 함께 홍보활동을 실시했다. ‘배수설비’란 건물·시설 등에서 발생하는 하수를 공공하수도에 유입시키고자 설치하는 배수시설을 말한다. 배수설비가 오접(오수관을 우수관으로, 우수관을 오수관으로 연결한 경우 등 서로 잘못 이어져 있는 상태) 될 경우 하수 막힘 및 악취 등의 문제가 발생하므로 철저하게 관리해야 한다. 또한 도로 빗물받이에 담배꽁초 등 쓰레기를 버리면 빗물받이의 배수 기능을 저하시켜 침수의 원인이 되므로 주민 의식 제고 및 빗물받이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빗물받이 관리’홍보를 병행하였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하수처리시설 처리 효율을 높이기 위해 군민분들께서는 배수설비 오접방지를 위해 많은 관심과 협조가 필요하며 호우 피해 예방을 위해 평상시 집 앞 빗물받이 정비 등 작은 실천에 동참해달라”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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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소방본부-의용소방대, 가을철 산불 예방 캠페인소방공무원, 의용소방대원 가을철 산불 예방 캠페인(사진/창원소방본부) 창원소방본부(본부장 김용진)는 지난 13일 소죽도공원 일대에서 가을철 산불 발생에대한 경각심 고취·예방 홍보를 위한 산불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가을철 건조한 날씨와 등산객의 부주의로 크고 작은 산불이 발생할가능성이 커지면서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제고하고 산림 자원 보존의 중요성을 알리고자진행됐다. 주요 홍보 내용은 ▲산불 예방 팸플릿 및 홍보물 배부 ▲등산로 입산자 화기취급 및 소각행위 금지 ▲야외 취사행위 금지 ▲담배꽁초 무단 투기 금지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홍보 등이다. 김용진 창원소방본부장은 “아름답고소중한 산림을 지킬 수 있도록 시민 모두 산불 예방에적극적으로 동참해주길 당부 드린다.”라며 “불조심 강조의 달을 맞아 다양한 캠페인으로 시민의공감 속에서 화재 예방 분위기가 조성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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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산소방서, 겨울철 소방안전대책 추진겨울철 소방안전대책 추진에 대한카드 뉴스(사진/소방청) 성산소방서(서장 이길하)는 화재 위험이 증가하는 겨울철을 맞아 내년 2월말까지 4개월 간 겨울철 소방안전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소방청 통계에 따르면, 최근 5년간(2018년~2022년) 계절별 화재 인명피해 현황을 보면, 사계절 중 겨울철에 가장 많았으며, 대부분 부주의로 발생했다. 부주위 화재의 주요 원인은 담배꽁초, 불씨불꽃·화원방치, 음식물 조리 등 부주의, 쓰레기 소각으로 나타났다. 이에 소방서는 ▲ 특정소방대상물 자율안전관리 ▲ 대형화재 우려 대상 화재예방 강화 ▲ 화재취약시설 중점안전관리 ▲ 소방안전개선 및 안전문화 확산 ▲ 선제적 화재 대응태세 확립 ▲ 자율 특수시책 등 6개 전략 21개 중점 추진과제로 겨울철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 저감을 목표로 소방안전대책을 추진할 방침이다. 또한, 11월은 불조심 강조의 달과 연계해 시민과 함께하는 119안전체험 한마당 실시, 언론매체 및 SNS를 활용한 홍보 등으로 화재예방 환경 조성에 힘쓸 예정이다. 이길하 서장은 "겨울철은 전기장판 등 난방용품 사용이 증가하는 만큼 화재예방에 시민 모두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모든 시민이 화재로부터 안전하도록 현장 중심의 예방활동과 실효성 있는 시책을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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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산소방서, 부주의 화재 주의 당부성산소방서 청사 전경(사진/성산소방서) 성산소방서(서장 이길하)는 부주의로 인한 화재피해 저감을 위해 화재예방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부주의 화재는 일상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담배꽁초, 음식물 조리, 용접·용단 작업 시 불티 등으로 발생하며, 사소한 부주의가 대형 화재로 번지는 경우가 많아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부주의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 담배꽁초는 불씨를 완전히 제거 후 안전한 장소에 처리하기 ▲ 주방 등 화기 취급 시 자리 비우지 않기 ▲ 화목보일러에서 발생한 재는 안전한 곳에서 처리하기 ▲ 난방기구 등 사용 시 주변 가연물 치우기 등을 지켜야 한다. 김병우 안전예방과장은 “부주의 화재는 조금만 관심을 기울여도 충분히 예방할 수 있다”며 “부주의 화재예방 수칙을 잘 준수해 화재 예방에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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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청소년 범죄예방위원 울산지역협의회 학교주변 안전순찰 및 선도 계몽활동법무부 청소년 범죄예방 울산지역협의회 학교주변 안전순찰 및 선도 계몽활동후 기념촬영 법무부 청소년 범죄예방 울산지역협의회는 ▲행복위원회 ▲선진화위원회 ▲상담위원회 ▲산업안전위원회 ▲한우리위원회 ▲양산지구위원회 6개 분과로 구성이 되어있으며 법무부 청소년 범죄예방위원들은 청소년들이 많이 다니는 우범지역 및 초, 중, 고등학교 주변 학생들의 하교시간을 맞춰 귀가 도우미 역활과 선도, 계몽활동을 지속적으로 하고 있다고 밝혀왔다. 특히 울산에서 많은 학군이 밀착되어 있는 울산공업고등학교 주변을 오후3~5시까지 선도, 계몽, 귀가도우미 등 순찰활동을 중점적으로 하고 있다. 청소년 범죄예방 위원회는 보호관찰등에관한법률 제18조에 따른 범죄예방활동 및 청소년 선도, 보호관찰, 갱신보호사업 활동을 지원하는 민간자원봉사자이다. 특히 청소년 범죄예방 행복위원회 위원님들은 바쁘신 와중에도 자발적으로 참여해 학교주변을 순찰, 계몽, 선도, 귀가도우미 활동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이곳을 자주 지나다니는 지역주민 A씨는 법무부 청소년 범죄예방 위원님들 덕분에 더욱더 주변 환경이 아름답고 깨끗하고 질서있는 학교주변이 되었고 특히 거리에 담배꽁초가 없어졌다며 지역주민으로부터 아낌없는 칭찬과 극찬을 받고 있다. #법무부청소년범죄예방위원회 #학교주변선도계몽활동 #청소년귀가도우미 #검경합동신문사 #이은습사회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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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소방, 상반기 화재 발생 전년보다 13.1% 감소화재를 진압하는 과정(사진제공/경남소방본부) 경상남도 소방본부(본부장 조인재)는 올해 상반기 경상남도 화재 발생 현황 분석결과 전년 상반기 대비 화재건수 및 인명피해는 감소하고, 재산피해는 증가했다고 25일 발표했다. 소방청 국가화재정보시스템 통계에 의해 올해 상반기 경상남도 화재 발생 현황을 분석한 결과 화재 발생 1,768건, 인명피해 100명(사망16명·부상84명), 재산피해는 393억여 원(부동산 127억·동산 266억)이 발생했다. 이는 2022년 상반기 대비 화재발생 건수 13.1%(267건), 인명피해 7.4%(8건)가 각각 감소하고 재산피해는 32.9%(97억여 원) 증가한 수치이다. 재산피해 증가 원인은 상반기 지속된 건조한 날씨의 영향으로 합천군과 하동군에 대규모 산불과 밀양시 공장화재로 인해 재산피해가 많이 발생한 것을 증가 요인으로 분석하고 있다. 구 분 연도별 화 재 건 수 인명피해(명) 재산피해(백만원) 일일평균 계 사망 부상 계 부동산 동 산 '23. 6월말 1,768 100 16 84 39,346 12,734 26,612 - 화재건수 9.8건 - 인명피해 0.6명 - 재산피해 219백만원 '22. 6월말 2,035 108 8 100 29,616 9,660 19,956 대비 증감 -267 -8 8 -16 9,730 3,074 6,656 % -13.1 -7.4 100.0 -16.0 32.9 31.8 33.4 장소별로 살펴보면 비주거시설(574건), 주거시설(388건), 임야(228건) 순으로 화재가 많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단독주택은 주거시설 화재의 72%(168건)를 차지했고 인명피해 또한 같은기간 전체 사망자(16명)의 약 44%(6명)가 발생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구분(건) 계 주거 비주거 자동차, 철도 위험물, 가스제조소등 선박, 항공기등 임야 기타 '23. 6월말 1,768 388 574 192 4 8 228 374 '22. 6월말 2,035 427 656 206 3 14 271 458 전년 대비 건수 -267 -39 -82 -14 1 -6 -43 -84 화재의 주요 원인은 부주의(930건), 전기(370건), 미상(190건) 순으로 파악됐다. 부주의에 의한 화재는 전체 화재비율의 절반을 넘는 수치를 보이고 있으며 세부요인으로는 담배꽁초(217건),쓰레기 소각(194건), 화원방치(145건)순인 것으로 확인됐다. * 부주의 화재 930: 쓰레기 소각 194, 담배꽁초 217, 화원방치 145, 용접·절단·연마 84 , 논·임야 태우기 50, 기기사용·설치 69, 가연물 근접방치 57 , 음식물조리 47, 불장난 5, 유류취급중 5, 폭죽 4, 빨래삶기 2, 기타 51 등 구분(건) 계 전기 기계 제품결함 가스 누출 화학 교통 사고 부주의 기타실화 자연적 방화 방화의심 미상 '23. 6월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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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군, 걷기동아리 건강걷기교실 운영의성군(군수 김주수)은 안계면 걷기동아리 회원들과 함께 지난 22일 안계면 위천생태공원에서 건강생활실천 유도를 위한 건강걷기교실을 운영하였다. 이날 건강걷기교실에 참여한 회원들은 보건소 지역사회통합건강증진사업의 일환인 ‘내 동네 내 친구와 함께하는 건강걷기교실’ 에 참여하는 회원들 46명과 안계면 건강마을조성사업 위원장 및 건강지기로 안계면사무소를 출발해 안계평야를 지나 위천생태공원 둘레길을 걸으면서 건강충전 및 좋은시간을 가졌다. 또한, 비만예방관리사업 ‘가볍게, (일상에서)걷고 (물을)마시고 (나트륨, 지방)줄이자’를 비롯해 금연지원서비스사업 ‘담배꽁초줍기’캠페인을 운영하여 비만예방 및 금연을 위한 홍보를 실시하였다. 건강걷기교실에 참가한 회원들은“걷기 좋은 계절을 맞이하여 내 동네내 친구와 둘레길을 함께 걸으니 건강도 좋아지고 너무 기쁘다”라며“건강을 위해 꾸준한 걷기를 실천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에 김주수 의성군수는“앞으로도 군민들의 건강관리를 위해 다양한 건강증진교실을 운영해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의성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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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2회 전국소년체전 및 공업축제 맞이 태화강 국가정원일대 환경정화활동제52회 전국소년체전 및 공업축제 맞이 태화강 국가정원일대 환경정화활동후 기념촬영 대우여객자동차(주)와 우리버스(주)우수리봉사단 50여명은 다가오는 제52회 전국소년체전 및 공업축제 맞이 왕복 6Km의 태화강 국가정원 및 십리대밭 주변을 따라 5. 22일(월) 오전 안전 운행을 마치고 자연 환경 보호 정화활동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혀왔다. 대우여객자동차(주)와 우리버스(주)우수리봉사단은 솔선수범 정신으로 자연을 지키고 환경을 보호하는 작은 습관 우리가 먼저 실천한다 라는 주제로 이번에 울산에서 개최되는 제52회 전국소년체전 및 공업축제를 맞이하여 태화강 국가정원일대 울산시민과 외지인들이 가장 많이 즐겨 찾을 것을 대비하여 자연환경보호 정화활동 캠페인을 오후14:00~18:00까지 실시했다. 환경과 자연으로 더불어 사는 아름답고 밝은 세상을 만들어 우리의 후손에게 아름다운 자연과 환경을 물러주고 보호하는 목적으로 대우여객자동차(주)와 우리버스(주)우수리봉사단 50명이 참석한 가운데 태화강 국가정원 및 십리대밭 일대주변에 휴지, 담배꽁초, 캔, 빈병 기타 오물을 주워 태화강국가정원과 십리대밭을 찾는 외지인과 지역주민들에게 깨끗하고 살기좋은 울산의 이미지와 즐거움을 선사했다. 대우여객자동차(주)와 우리버스(주)공동대표이사 김익기는 앞으로도 울산광역시 중구, 남구, 북구, 동구, 울주군 지역실정에 맞는 교통사고 예방 활동 및 ‘사람이 먼저’인 자연환경보호 캠페인과 더불어 교통안전 문화 정착과 지역 시민을 위한 환경 정화 작업 에 다양한 홍보 활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활짝 웃으며 포부를 밝혔다. #대우여객자동차(주) #우리버스(주) #태화강국가정원환경정화활동 #전국소년체전 #울산공업축제 #검경합동신문사 #이은습사회부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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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소방본부, 봄철 부주의 화재 예방 당부창원소방본부(본부장 김용진)는 오는 5월 31일까지 추진하는 봄철 화재예방대책의 일환으로 부주의 화재 예방에 대한 시민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소방본부에 따르면 봄철 화재 원인은 불씨·블꽃·화원방치와 담배꽁초, 쓰레기 소각 등이다. 소방본부는 시민의 작은 관심과 주의로 충분히 봄철 부주의 화재를 예방할 수 있는 만큼 안전수칙을 안내한다. 주요 내용은 ▲담배꽁초는 불씨 제거 후 지정된 장소에 버리기 ▲논·밭두렁 및 쓰레기 소각 행위 금지 ▲가스·전열기구 사용 시 자리 비우지 않기 등이다. 김용진 본부장은 “봄철에는 건조한 날씨와 잦은 바람으로 작은 불씨도 자칫 대형화재로 이어질 위험이 높다”며 “부주의로 인한 화재가 발생하지 않도록 화재 예방 안전수칙을 준수해주길 당부 드린다.”고 전했다. #검경합동신문, 손용목기자, 창원소방본부, 봄철화재, 부주의화재, 화재원인, 불씨, 불꽃, 담배꽁초, 쓰레기소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