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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소상공인 경영안정 위한 2022년 하반기 이차보전금 지원예산군은 11월 15일부터 30일까지 소상공인의 경영안정을 위해 융자금(대출금)의 이자를 지원하는 ‘2022년 하반기 예산군 소상공인 이차보전금 지원사업’ 신청 접수를 받는다. 지원대상은 융자를 받은 날 기준으로 6개월 전부터 현재까지 군에 사업장 및 주민등록을 모두 두고 중소벤처기업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또는 충남신용보증재단을 통해 융자를 받은 소상공인이다. 군은 소상공인의 5000만원 이내 융자받은 원금에 대한 올해 7∼11월(5개월) 이자발생분의 일부를 보전하며, 지원기간은 대출일로부터 5년 이내로 1인당 1건 대출금리에서 CD금리(1.15%)를 제외한 금리 2% 이내를 지원하고 연제 이자는 제외된다. 단, 특례보증 지원 및 충청남도 소상공인 자금을 받거나 국세·지방세·세외수입 등 체납액이 있는 경우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이차보전금을 지원받고자 하는 소상공인은 오는 15일부터 30일까지 구비서류를 지참해 군청 경제과(6층)로 접수하면 되며, 군은 소상공인이 제출한 서류를 검토해 적격자에게 12월 하순경 이차보전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구비서류는 대출거래내역 조회표 또는 기간별 대출금 계산서(융자받은 은행에서 발급), 주민등록초본, 통장사본, 지방세 및 국세 완납증명서, 사업자등록증 사본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이차보전금 지원이 급격한 금리 인상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자금난 해소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소상공인 경영안정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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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동구, 소상공인 상생을 위해 추석맞이 전통시장 장보기에 나서인천 동구(구청장 김찬진)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코로나19 장기화와 물가상승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지난 7일 현대시장과 송현시장을 방문하여 전통시장 장보기에 나섰다. 이번 추석맞이 ‘전통시장 가는 날’ 행사는 관내 전통시장의 실질적인 판매촉진을 위해 구청 전 부서와 유관·자생 기관(단체), 기업, 병원 등이 참여하는 장보기 행사이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로 인한 집단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2일에 걸쳐 분산 실시했으며, 마스크 착용 및 손 소독제 사용, 전통시장 방역 등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 하에 진행했다. 또한 구는 추석 연휴 기간 동안 지역사랑상품권인 동구사랑상품권 특별할인(10%)도 실시하여 주민들의 전통시장 이용을 독려했다. 김찬진 구청장은 “이번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가 코로나19로 힘든 상황을 겪고 있는 상인들이 희망을 가지고 어려운 시기를 잘 극복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구민들께서도 지역경제 살리기와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많은 관심을 가지고 전통시장을 이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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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8기 예산군 ‘새로운 내일 하나 된 예산’ 위해 힘차게 달린다민선 8기 최재구 예산군수가 군민 중심의 열린행정, 활력있는 지역경제, 오감만족 문화관광, 함께하는 나눔복지, 살고싶은 명품농촌을 이루기 위한 발빠른 행보가 이어지고 있다. 군은 지난 8월 30일 민선 8기 첫 추경예산으로 18.1%가 증가한 9,090억원의 역대 최대 규모의 추경예산을 편성하며 첫걸음을 내딛었다. 주요 내역으로 △예산읍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67억원 △예산1100년기념관건립 35억원 △무기질비료가격안정지원 27억원 △삽교읍농촌중심지활성화 26억원 △덕산지구농어촌지방상수도확충 24억원 △예산읍내지구개선복구 23억원 △덕산온천휴양마을조성 15억원 등 공약사항과 7월 12일부터 11일간 진행한 초도방문 건의 사항을 신속하게 반영했다. 특히 군민에게 호응이 높은 예산사랑상품권 판매보전금의 감소된 정부 지원에 대응해 6억원을 추가 반영해 매월 30억원 규모로 상품권을 1인당 50만원을 10%할인된 금액으로 구매할 수 있게 지원하는 등 지역민과 소상공인이 상생하는 서민 정책을 펼쳐가고 있다. 그리고 지난 8월 (사)한국문화가치연구협회가 주관한 ‘제4회 한국문화가치대상’에서 충남도 유일 ‘우수상’ 수상에 이어, 지난 2일 국토부와 국토연구원이 공동 주최한 ‘대한민국 국토대전’에서 군 단위 유일 ‘장관상’ 수상 등 기분 좋은 소식이 이어지고 있다. 따라서 이러한 노력의 결실로 7월 농식품부 ‘농촌협약’ 공모 선정 350억원 확보, 8월 국토교통부 ‘지역수요맞춤 지원사업’ 공모 선정 90억원 확보, 농식품부 ‘축산악취개선’ 공모 선정 30억원 확보에 이어 지난 7일에는 법무부의 ‘지역특화 비자 시범사업’과 고용노동부의 ‘신중년 일자리 창출사업’ 공모에도 선정되며 97건 345억 48백만원을 확보해 2021년 확보한 107건과 비교해 이미 90.6%를 달성했다. 한편 미래 예산군의 청사진이 될 민선8기 공약을 살펴보면 △예산군재정1조원시대만들기 △민·관합동인구늘리기추진단구성 △내포복합혁신센터건립 △충남시청자미디어센터유치 △청년요리예술·의좋은 콜라보(신활력 시즌2) △중소기업특례보증및이자보전지원 △지역농특산물을활용한6차산업형농공단지조성 △농·축산연합회관신축 △예산산림치유원 조성 등 61건 9641억을 투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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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 손실보상 소급적용 현실화되나… 국감 쟁점화 전망서울행정법원, 위헌제청 결정…빠르면 올해 안 헌재 결정 날 듯"손실보상 대규모 집단소송 참여하는 소상공인 많아질 것" [검경합동신문 김동일 기자] 소상공인 손실보상 소급적용이 현실화될 가능성이 커졌다. 소상공인 손실보상의 근거가 되는 소상공인법이 공포된 2021년 7월 7일 이후의 손실부터 정부가 보상한다는 내용의 소상공인법 부칙에 대해, 서울행정법원이 특정시점 이후의 피해 보상만을 인정하는 것은 소상공인들을 차별하는 행위라며 위헌일 소지가 크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최종적으로 헌법재판소가 이를 위헌이라고 판단할 경우 2020년 4월부터 지난해 7월까지 정부의 집합금지 명령으로 인한 자영업자들의 손실을 보상 받을 수 있는 길이 열리게 된다. 2021년7월 1일 국회 본회의에서 소급적용 없이 피해를 보상하는 내용을 핵심으로 한 여당의 소상공인 보호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대안)이 찬성 158인, 반대 84인, 기권 6인으로 가결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19일 취재를 종합하면 소상공인업계는 전날 나온 판결에 대해 "정부가 내세운 소상공인법이 비정상이었다는 것을 법원이 인정했다"며 의미를 부여했다. 손실보상 주무부처인 중소벤처기업부 측은 일단 헌재의 판단을 기다려본다는 입장이다. 전날 나온 판결은 지난 3월에 코로나피해 자영업 총연합(코자총)이 위헌법률심판 청구를 제기한 이후 5개월만에 나온 것으로, 법원이 사안의 심각성을 인정한 것으로 풀이된다. 법원의 위헌제청에 따라, 이와 관련된 소상공인 손실보상 관련 재판은 위헌여부 결정이 나올때까지 정지된다. 법원이 위헌일 가능성이 크다고 본 것은 소상공인 손실보상의 구체적인 시기를 제한한 소상공인법 제12조2의 부칙이다. 천상현 황해 변호사는 "부칙에 대해 헌재의 위헌 판결이 나오면 부칙이 사라진다"면서 "이는 정부의 행정명령이 시작한 시점부터 발생한 모든 손실을 정부가 보상해야한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향후 손실보상과 관련한 집단소송에 더 많은 소상공인들이 참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소상공인 소급적용을 두고 여야는 번갈아가며 소급적용에 대해 난색을 표해왔다. 2021년1월 처음으로 정세균 당시 국무총리가 자영업자 손실보상에 대한 제도화를 거론했고, 문재인 전 대통령까지 나서 이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하지만 곧 법 공포일 이전의 피해에 대한 소급적용 문제가 불거졌다. 소상공인 손실보상을 담은 소상공인법 개정 논의 당시 초기에는 소급에 대해 긍정적 기류가 형성됐으나 입법 과정서 소급적용 불가로 중지가 모아졌다. 당시 중기부 측은 실제 손실보다 그간 더 많은 지원금을 지급해왔기 때문에 소급적용이 되면 오히려 '환수'할 가능성이 높다며 소급적용 불가방침을 고수했다. 그러다 윤석열정부가 집권하고 여야가 바뀐 현재, 이번에는 국민의힘 측이 손실보상 소급은 불가능하다며 반대하고 있다. 문재인정부와 올해 들어선 윤석열정부 모두는 기 집행한 재난지원금에 손실보상의 소급적용 성격이 내포돼 있다고 줄곧 주장해왔다. 윤석열정부가 집행한 23조 규모의 손실보전금에 대해 대통령실 측은 "사실상 소급적용되는 손실보상이 포함되어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손실보전금 사각지대 논란이 불거지자 이은청 중기부 코로나19 회복지원단장은 "손실보상법 통과 후 희망회복자금을 통해 2020년8월부터 2021년7월 손실액에 대해 재난지원금을 한번 지급했다"면서 "법을 소급해 손실보상을 하는 것은 쉽지 않다"고 밝힌 바 있다. 이번 판결로 인해 소급적용이 다시 올해 국정감사 쟁점으로 급부상할 가능성이 커졌다. 헌재의 결정은 빠르면 올해 안에 나올 것으로 보인다. 소공연 관계자는 "소급적용이 부당했다는 것을 법원이 인정한 것"이라며 "지금이라도 정치권에서는 법개정을 통해 2021년 7월 7일 이전의 피해에 대한 보상에 나서야한다"고 촉구했다. 국민의힘 최승재 의원은 "소상공인법과 입법 과정이 비상식적이었다는 것, 헌법에 바탕한 상식적인 일이 아니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고 강조했다. 이어 "위헌판결이 날 경우 시간이 많이 경과돼 있을 것"이라며 "지원과 보상이 혼재돼온 관계로 차후 보상금 지급 과정도 난항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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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새마을금고 커피차푸드트럭 서부시장 지원 행사안동새마을금고(이사장 김창동)는 지난 8월 2일 8시부터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안동서부시장에서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 지원사업 중 하나인 ‘아이스 커피’ 등 시원한 음료 나눔 행사를 가졌다. 이번 사업은 냉방시설 부족 등으로 여름철에 이용객이 감소하는 전통시장을 돕기 위한 맞춤형 사회공헌 사업으로 100여 곳의 전국 전통시장에 인근 새마을금고가 커피 푸드트럭을 지원하는 행사로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를 통한 새마을금고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실천하고 청년소상공인과 협업을 통한 지역사회 상생모델 구축을 위해 새마을금고 중앙회에서 지원하는 청년 소상공인이 운영하는 커피 트럭을 제공 받았으며, 지원 규모는 커피 및 음료 800잔 소진 시까지 행사를 하고, 참여 주민들에게 롤팩을 지원했으며, 전 직원이 서부시장 상가마다 방문하여 소상공인들이 이용할 수 있는 금고 상품에 관해서도 설명했다. 안동새마을금고는 매년 사랑의 좀도리운동을 통해 안동 지역 저소득층, 홀몸 노인 등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쌀을 전달하고 있으며, 초·중·고학생 장학금 전달, 김장나눔 행사 등 지역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하고 있다. 김창동 이사장은 “코로나 재확산과 지역경제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새마을금고 중앙회에서 마련한 이번 행사에 참여해주신 지역주민과 도움을 주신 서부시장 상인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앞으로도 서부시장 시장상인회와 긴밀히 협조하여 전통시장 활성화에 적극적으로 동참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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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경찰서, 보이스피싱 예방에 협조한 은행원에 감사장 수여충남 서산경찰서(서장 김영일)은 보이스피싱 사기 피해를 막은 S은행 서산지점 은행원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 보이스피싱 사기범은 피해자와의 전화통화에서 OO저축은행을 사칭하여“귀하는 소상공인 대환대출 대출 신청이 가능합니다. 저희가 보내는 직원에게 기존 대출을 현금 으로 상환하면 저금리대출이 가능합니다.”고 말하였다. 이에 속은 피해자가 2022. 7. 20. 15:26경 S은행에서 현금 3,300만원을인출하려고 하자 입출금 업무를 담당하던 은행원은 보이스피싱을 의심,인출을 지연시키며 경찰에 신고하였다. 경찰이 피해자에게 현금 인출 경위를 확인하고 피해자의 휴대폰에 악성어플이 설치되어 있는 점으로 보아 보이스피싱 사기로 확인되어 피해자에게 보이스피싱 범죄 임을 설명하며 인출을 막고 안전하게 귀가시켰으나, 보이스피싱 사기범은 신고사실을 눈치채고 도주한 상황으로검거하지 못하였다. 한편, 동부파출소장(경감 김경욱)은 경찰서장 감사장을 전달한 후 “금융기관의협조와 신고로 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하게 되어 천만다행이라며, 은행이나 공공기관에서 현금을 달라고 절대로 요구하지 않으므로 이에 속지않도록 각별히 주의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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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준택 구청장 재선 인터뷰취임사에서 “ 4년동안 더 큰 부평을 완성하고 나아가 수도권의 중심 도시로 도약 부평을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힌 차준택 부평구청장을 집무실에서 만나보았다. 차 구청장은 6·1지방선거에서 51.28% 득표율로 더불어민주당 소속으로 유일하게 재선에 성공을 하였다. ▶ 인천에서 더불어민주당 소속으로 유일하게 당선을 하셨는데 축하드립니다, 승리의 비결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는지요? = 먼저 다시 한 번 저를 믿고 선택해 주신 부평구민들께 감사합니다. 인천지역 기초단체장 중 유일한 민주당 재선 단체장으로 더 무거운 책임을 느낍니다. 이번 결과는 민선7기 부평구가 지난 4년간 진행했던 굵직한 현안들을 잘 마무리하고, 지속가능한 부평 발전을 위해 믿고 맡겼던 저를 다시 선택해 준 것 같습니다. = 지난 4년을 돌아보면 81년 만에 캠프마켓이 구민들에게 개방됐고, 공병단과 제3보급단 등 군부대 재배치로 부평의 미래를 꿈꿀 수 있는 공간이 생겼습니다. 법정 문화도시 지정이나 GTX-B노선 유치 등 민선7기에서 부평 발전의 밑거름을 만든 점이 구민들에게 긍정적으로 다가간 것 같습니다. 지난 4년과 마찬가지로 겸허한 자세로 약속드린 정책들을 성실하게 추진하겠습니다. ▶ 새로 시작하는 민선8기 중점사업은? = 주요 정책 중 하나로 ‘역사와 문화가 어우러지는 캠프마켓 공원화’를 들 수 있는데요. 캠프마켓은 부평의 미래를 꿈꿀 수 있는 장소입니다. 현재는 환경정화를 진행하고 있고, 오는 2024년 마무리 될 예정입니다. 먼저 구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환경정화에 최선을 다 할 것이고요. 환경정화와 함께 캠프마켓 공원조성계획을 수립하는데, 이 과정에서 구민들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고 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부평만이 지닌 역사·문화를 바탕으로 특수성과 차별성이 녹아 있는 공간으로 조성하겠습니다. = 부평 상권을 되살릴 ‘상권 르네상스 사업’도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부평문화의거리와 부평테마의거리, 부평지하도상가 등 부평역 인근 주요 상권을 정부와 인천시, 부평구가 함께 지원하게 될 것입니다. = 부평산업단지를 포함한 산업 현장도 지속적으로 변화시켜 나가겠습니다. 지난 4년간 부평에 지식산업센터 5곳이 들어섰고, 총 2천478개의 기업이 입주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최소 2천400여 개의 신규 일자리가 생긴 것으로 추산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인천 콘텐츠 기업지원센터에도 고부가가치의 기업 33개가 입주했습니다. 산업 현장의 가치를 키우는 방식으로 일자리를 꾸준히 늘려가겠습니다. = 부평구가 인천에서 처음 실시한 ‘노란우산 공제 가입장려금 지원’도 이어갈 예정입니다. 이 사업은 소상공인들의 폭발적인 호응으로 예산이 조기에 소진되는 성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이 외에 특례보증과 이차보전금 지원 사업으로 지역의 소상공인들이 안심하고 영업할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습니다. = 청년 정책도 빼놓을 수 없는데요. 부평구가 인천지역 10개 기초단체 중 가장 먼저 시작한 청년재정 지원 사업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청년들이 창업하면 구가 심사를 거쳐 초기 사업자금을 지원하는 사업인데, 참여자 중 매출이 크게 늘거나 청년 사장이 직원으로 청년을 고용하는 경우가 점차 증가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지역의 청년들과 더욱 소통하고 지원할 수 있도록 청년정책 전담팀을 신설할 계획입니다. ▶ 더큰 부평을 만들겠다고 하셨는데 구상한 청사진이 있으신지요? = 이번 선거를 치르며 구민들께 ‘더 큰 부평’을 약속했습니다. 부평이 GTX-B노선 유치와 서울 7호선 산곡역 연장 등 개선된 교통망을 발판삼아 수도권 중심 도시로 도약하겠다는 의미입니다. 아울러 공병단과 3보급단 등 군부대가 떠나는 자리를 중심으로 부평의 새로운 미래를 그리겠다는 약속이었습니다. = 이 중 산곡역과 인접한 옛 공병단 부지에 문화·상업기능이 포함된 대형 복합시설을 유치하는 공약이 있습니다. 산곡역 일대는 7호선 개통 후 발전 속도가 매우 빠른 곳입니다. 재개발 사업도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죠. 공모를 통해 민간사업자의 창의적인 제안을 받고 구민 의견을 수렴하며, 지역 상권에도 미칠 영향을 꼼꼼히 살펴 가장 적합한 시설을 유치할 계획입니다. = 또 부평역 주변은 GTX-B 복합환승센터 건립과 상권 르네상스 사업을 바탕으로 역세권을 활성화하고, 부평구청역 인근은 부평등기소 부지와 이전 예정인 부평경찰서 부지를 합쳐 민간개발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개발 과정에서 시설을 기부채납 받아 생활형 공공시설을 유치할 것입니다. 아울러 현재 부평역까지 계획된 인천부평연안부두선 트램 노선을 일신동까지 연장할 수 있도록 시와 협의하겠습니다. ▶ 생각하고 게신 부평구의 복지정책의 방향이 있으신지요? = 부평구는 다문화가족, 한부모가족, 여성, 아동, 청소년 등 사회적 취약계층이 많이 있는 편입니다. 부평구는 민선8기에도 민선7기와 동일한 ‘참여와 나눔 더불어 사는 따뜻한 부평’을 슬로건으로 정했는데요. 구 정책 중 복지에 중점을 두고 있기 때문입니다. = 우리 구는 부평형 통합돌봄체계를 갖춰나가는 중입니다. 복지라는 부분이 공공영역에서 할 수 있는 것과 민간에서 하는 부분이 있고, 어떤 사항들은 중첩도 돼요. 때문에 민과 관이 함께 힘을 모아 적절한 대상자들에게 적절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하는 부평형 통합돌봄체계를 갖춰 나갈 예정입니다. = 공약사항이기도 한데, 유니세프가 지정하는 아동친화도시 지정을 받으려고 노력할 겁니다.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는 단순히 시설만 갖춘다고 지정되는 것이 아닙니다. 제도나 여러 부분들이 선행돼야 하죠. 이런 부분들을 갖춰나가며 보육하기 좋은 도시, 아이들을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부평’을 만들겠습니다. = 이를 위해 공동육아 공간인 아이사랑꿈터도 더 확충할 예정이며, 공공어린이집과 국공립어린이집의 추가 설치도 계획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가정어린이집이나 민간어린이집도 보육을 상당부분 담당해 왔는데, 이곳들에 대한 지원을 늘려 보육 여건을 개선해야 하는 필요성도 충분히 공감하고 있습니다. = 이 외에도 생태놀이터나 물놀이장의 경우 예산이 아주 많이 필요한 사업은 아니지만, 주민들 만족도는 되게 높은 편입니다. 효용성이 높은 거죠. 이 부분들을 더 확충해 우리 아이들이 보다 가까운 곳에서 즐기고 뛰어놀 수 있는 공간들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 구민에게 한 말씀 하신다면. = 다시 한 번 부평의 4년을 믿고 맡겨주신 구민 여러분께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지역에서 추진 중인 재개발·재건축 사업들이 마무리되면 부평구 인구는 올해 안에 다시 50만 명을 넘을 것입니다. 다시 맞는 인구 50만 시대, 구민 여러분의 삶의 가치와 품격을 높여 더 큰 부평을 완성하고 수도권의 중심 도시로 도약하겠습니다. 겸허한 자세로 약속드린 정책을 성실하게 추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약력> 차준택 부평구청장 프로필 ▲1968년 인천 부평 출생 ▲부평동초·부평중·부평고·고려대 졸업 ▲美아메리칸대학교 국제관계대학(석사) 졸업 ▲국회의원 보좌관 ▲제6·7대 인천시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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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메타버스 플랫폼 개발 지원 사업 선정경상북도는 과기정통부 주관‘메타버스 플랫폼 개발지원 공모사업-지역데이터·서비스’분야에 경북·서울·전북 초광역 컨소시엄이 선정돼 2년 간 국비 47억원(총사업비 99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국민의 일상생활과 경제활동을 지원하고 산업을 혁신하기 위한 메타버스 플랫폼 개발 지원으로 총괄 주관기관인 경북(경북SW진흥본부)와 서울(서울산업진흥원), 전북(전북콘텐츠융합진흥원)을 중심으로 메타버스 관련 전문기업 등 총 18개 기관이 참여한다.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의‘맛-멋-흥-쉼’을 공통 테마로 한옥마을과 전통문화를 메타버스로 구현하고, 지역 소상공인 O2O(online-to- offline) 서비스 및 디지털 콘텐츠의 대체불가능토큰(NFT) 거래 확산을 선도한다는 구상이다. 내년까지 국비, 지방비, 민간투자 등 총사업비 99억원을 투입해 3개 지역 총 9곳의 명소를 3차원 공간으로 구현하고, 관광·숙박·특산품·디지털 콘텐츠 등을 거래할 수 있는 서비스도 개발할 계획이다. 3차원 공간으로 만들어지는 명소는 안동 하회마을, 경주 양동마을, 의성 고운사, 남산 한옥마을, 전주 한옥마을 등 9곳이다. 이 공간들은 라이다,드론 등 첨단 장비를 활용해 3차원 공간정보 데이터로 구축하고, 개발도구를 활용한 지역 특화콘텐츠를 제작해 한옥마을 가상체험(VR) 서비스, 증강현실(AR) 정보 서비스 등을 통합플랫폼에 등록해 대국민 통합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경북도는 ‘지역 문화관광 르네상스를 위한 헤리티지 투어리즘 메타버스 서비스 개발’을 목표로, 3곳(하회마을, 양동마을, 고운사) 가상공간을 배경으로 의식주혼(衣-食-住-魂)을 주제로 다양한 지역 특화 콘텐츠 개발에 나선다. 각 테마별 주요 콘텐츠를 살펴보면 ❶ 의(衣)를 테마로 한복-드레스 투어 콘텐츠로 한복 가상체험, 한복진흥원과 연계한 한복제작 ❷ 식(食) 분야에는 한식-컬리너리 투어 콘텐츠 종가ㆍ사찰 음식 체험, 다도 체험 밀키트 제작업체 연계, 지역 농산물 주문 시스템 등이다. 또 ❸ 주(住)를 테마로 ▷하회-양동 스테이, 고택체험 서비스, 메타수학여행 프로그램 ❹ 혼(魂)을 주제로 ▷고운-템플스테이를 통해 연등달기, 발우공양 체험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할 예정이며, 디지털 콘텐츠 크리에이터 참여와 활발한 창작활동도 지원할 계획이다. 경상북도는 지난 2월 메타버스 수도 경북 조성을 위한 비전 선포식을 갖고 3월에는 전국 최초 메타버스 전담조직 메타버스정책관실을 신설하는 등‘메타버스 수도 경북’조성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이번 공모사업 선정은 정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메타버스 관련 첫 사례로 전담조직 신설 이후 불과 3개월여 만에 거둔 쾌거이다. 지역의 문화ㆍ사회ㆍ경제ㆍ산업 전반에 메타버스를 적용해 메타버스 수도 경북 조성을 위한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한다. 도는 이를 기반으로 문화ㆍ관광분야 협력을 넘어 서울과 경북 메타버스 동맹(Alliance)을 구축하는 등 민간 기업들의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공고히 해 나갈 예정이이며, 이번 공모사업 함께 선정된 독도를 주제로 한 메타버스 콘텐츠 개발 사업에도 국비 8억원을 확보했다. 이는 독도 지적재산(IP : intellectual property)을 활용해 ❶메타버스 독도 아카이브 ❷실감 체험형 독도 메타버스 콘텐츠 제작 ❸독도 메타버스 투어링 콘텐츠 등을 구축 할 계획이다. 향후 도는 지역의 다양한 메타버스 콘텐츠를 활용, 하반기 구축 예정인 메타버스 플랫폼 구축사업과 연계해여‘메타버스 수도 경북 대표플랫폼’을 방문하는 이용자들에게 다양한 재미와 가상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구상을 구체화 시켜 나갈 예정이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무한히 확장하고 있는 메타버스와 지역 문화ㆍ관광ㆍ산업의 접목은 지역 경제 활성화의 디딤돌이 될 것”이라며, “이 사업을 통해‘디지털 강국, 대한민국’지방적 실천 모델인‘메타버스 수도 경북’조성에 속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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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경합동신문사.한국산학연 산업통상기술연구개발 특별협동조합 공식 출범. 전국 각 및 해외 와의 산학연 네트웍 통해 수출판로 개척 협업지난 20일 한국산학연산업통상기술연구개발특별협동조합(NESA)이 서울특별시 강남구에서 설립 승인받아 공식 출범 해 지난 20일 한국산학연산업통상기술연구 개발특별협동조합(NESA:SPECIAL MULTIPLE COOPERATIVE_Next Nature Eco & Soft Technology-Research and Sustainable Smart Development Association_NEW ENERGY & SOCIAL AGRICULTURE)이 서울특별시 강남구에서 설립 승인받아 공식 출범했다. 한국산학연산업통상기술연구개발특별협동조합(NESA)은 강남구를 비롯 서울시와 경기도 및 제주도 등 전국 및 해외 와의 산학연 네트워크를 통해 각 지자체와 함께 지역 내 유망 중소기업, 청년 인재, 여성 경제인 등을 발굴하고 원천기술연구 개발을 통한 해외 수출 판로 개척까지 협업을 추진 할 계획이다. 앞으로 한국산학연산업통상기술연구개발 특별협동조합(NESA)은 협력기관인 중소벤처기업부 한국산학연협회(AURI)와 산업통상자원부 사단법인 한국산학연지식인총연합회(NAU_AURI)와 함께 드론, 아로마 화장품, 의료관광 등 유튜브채널, 전문 언론사와 함께 온오프라인 플랫폼 마켓, 앱 마켓 등을 구축 개발해 중소기업 우수 상품을 홍보 판매를 독려하기 위한 365 오픈 마켓을 운영하고, 강남구 중심 서울특별시와 경기도를 비롯해 제주까지 지자체와 주한 대사관 및 해외공공기관 등과 함께 하는 중소기업 산업대전, 희망플러스 등 수십 년의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체계화된 국제 보건의료, 의료관광, 수소연료전지발전에너지개발 및 신재생 친환경 바이오 에너지 , 항노화 먹거리,미용향장 중심 중소기업 수출대전 등의 국내외 MICE 행사와 포럼 및 컨퍼런스 학술 대회 등을 상시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열린 평생 교육을 통해 양질의 자속가능한 직무 교육을 추진한다는 개념으로 숭실대학교 중소기업대학원, 을지대학교 보건의료대학원, 성균관대학교 기술경영대학원 중심으로 전국 지자체 대상 산학연 대학원 대학교 아카데미를 제안 발전시킨다는 계획이다. 교수진은 모두 학문적 소양 및 산학연 사업단을 장기적으로 운영해온 경험이 풍부한 대학원 원장중심 검증된 분야별 교수진으로 구성되어 운영될 것이며, 불경기 속 판로개척을 비롯한 창업과 취업을 고민하는 지역 주민 누구에게나 학문적 교육 및 전문 컨설팅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 한국산학연산업통상기술연구개발 특별협동조합(NESA)의 운영진은 다음과 같다. 산학연이사장:김현기(수원대학교 교수) 보건의료이사장:김인식(을지대학교 보건의료대학원 주임교수) 기술경영이사장:이희상(전 성균관대학교 기술경영대학원 원장) 회장:정미애(을지대학교 보건의료대학원 겸임교수,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강남구 부회장) 부회장(감사):양정모(한국산학연지식인총연합회 이사, 산학연 교수) 부회장(기술연구총괄):문재춘(숭실대학교 중소기업대학원 국제산학협력사업단 이사) 총괄고문:김문겸(숭실대학교 중소기업대학원 원장) 정책고문:박다미(강남구의회 의원) 지역대학사업고문:장윤승(건양대학교 교수) 고등교육고문:권영학(전 서울관광고등학교 교장) 다문화국어교육고문:성승부(새자람문해교육 대표) 대의원(언론홍보 위원장):윤삼근(창업일보 대표) 대의원(아로마교육산업 위원장):이병욱(한국아로마교육원 대표) 대의원(문화예술 위원장):안병천(재)국제모델협회 회장) 외 (검경합동신문사/국민행복혁신위원회) 권시완 총회장, 김학승,홍유식, 등 언론고문단,엄일준 중소병원 고문 및 도선제 환경총괄 고문, 김근수(베트남), 민병선, 양미상, 정재균 중소기업 고문단이 조합원으로서 실무 사업 추진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그리고 산업통상자원부 사단법인 한국산학연지식인총연합회(NAU_AURI)의 우수상품 한정 남상헌,강정섭,서민용,이건주, 송용석,조오연,조미자,왕소영 대표 등 소상공인 우수 상품 중심으로 교육, 상품연구개발, 유통, 해외 수출 등을 모색할계획이다. 각 사업단 대표들로 구성된 중소기업 산학연 전문 강사진으로 구성 완료된 아로마 분과에 신수영,윤행균,김미경,문은희,최혜옥,박혜원,서이주,유복선,이영은,신선영,이정민,이경희이보배,정명숙,조미학,최하은,이미숙,김진영,권미자,강성녀등 전문 강사진이 함께 하고 있다. NESA 및 NAU_AURI 전문가들이 신재생 친환경 바이오 에너지 및 수소연료전지개발 발전소 건립 PROJECTS 등을 추진하기 현장 부지를 방문해 사업타당성 분석을 위해 검토 중이다. (사진제공: NESA) 최근 협력 대상 해외 다국가로부터 보건의료, 의료관광, 미용향장, 먹거리, 수소연료전지발전 및 신재생 친환경 바이오 에너지 중심 전문 인재와 공동기술연구개발에 대한 제안 요청이 증가함에 따라 한국산학연산업통상기술연구개발특별협동조합(NESA)은 협력 기관인 중소벤처기업부 한국산학연협회(AURI), 산업통상자원부 사단법인 한국산학연지식인총연합회(NAU_AURI), 국제산학연보건웰니스관광국회TF위원단및자문단 (GHWT_UNION), 국제공인 전문경영 국제지속가능웰니스관광경영연구원(GHWTM), GlobalLeadershipAwards&GlobalLeaderBusinessGroup(국제통합전문가대상), 미래인재전문경영연구원(FFS_Further Future Specialists), 국제항노화웰니스관광학회(GAWT), 국제SNS언론인총연합회(WPN)WorldPeopleNews&WorldPeopleNetworks 등과의 성과 실현에 최선을 다 한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국산학연산업통상기술연구개발특별협동조합(NESA)의 성과는 제 44차 국제산학연&보건웰니스의료관광 정기 국회정책 포럼을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기사 제공: 검경합동신문 SNS단장 정미애 국제산학연&보건웰니스의료관광 국회 TF 총괄위원장 (2016-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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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학연산업통상기술연구개발특별협동조합(NESA) 출범0일 한국산학연산업통상기술연구개발특별협동조합(NESA)이 서울특별시 강남구에서 설립 승인받아 공식 출범 지난 20일 한국산학연산업통상기술연구개발특별협동조합(NESA:SPECIAL MULTIPLE COOPERATIVE_Next Nature Eco & Soft Technology-Research and Sustainable Smart Development Association_NEW ENERGY & SOCIAL AGRICULTURE)이 서울특별시 강남구에서 설립 승인받아 공식 출범했다. 한국산학연산업통상기술연구개발특별협동조합(NESA)은 강남구를 비롯 서울시와 경기도 및 제주도 등 전국 및 해외와의 산학연 네트워크를 통해 각 지자체와 함께 지역 내 유망 중소기업, 청년 인재, 여성 경제인 등을 발굴하고 원천기술연구 개발을 통한 해외 수출 판로 개척까지 협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앞으로 한국산학연산업통상기술연구개발특별협동조합(NESA)은 협력기관인 중소벤처기업부 한국산학연협회(AURI)와 산업통상자원부 사단법인 한국산학연지식인총연합회(NAU_AURI)와 함께 드론, 아로마 화장품, 의료관광 등 유튜브채널, 전문 언론사와 함께 온오프라인 플랫폼 마켓, 앱 마켓 등을 구축 개발해 중소기업 우수 상품을 홍보 판매를 독려하기 위한 365 오픈 마켓을 운영하고, 강남구 중심 서울특별시와 경기도를 비롯해 제주까지 지자체와 주한 대사관 및 해외공공기관 등과 함께 하는 중소기업 산업대전, 희망플러스 등 수십 년의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체계화된 국제 보건의료, 의료관광, 수소연료전지발전에너지개발 및 신재생 친환경 바이오 에너지 , 항노화 먹거리,미용향장 중심 중소기업 수출대전 등의 국내외 MICE 행사와 포럼 및 컨퍼런스 학술 대회 등을 상시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열린 평생 교육을 통해 양질의 자속가능한 직무 교육을 추진한다는 개념으로 숭실대학교 중소기업대학원, 을지대학교 보건의료대학원, 성균관대학교 기술경영대학원 중심으로 전국 지자체 대상 산학연 대학원 대학교 아카데미를 제안 발전시킨다는 계획이다. 교수진은 모두 학문적 소양 및 산학연 사업단을 장기적으로 운영해온 경험이 풍부한 대학원 원장중심 검증된 분야별 교수진으로 구성되어 운영될 것이며, 불경기 속 판로개척을 비롯한 창업과 취업을 고민하는 지역 주민 누구에게나 학문적 교육 및 전문 컨설팅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 한국산학연산업통상기술연구개발특별협동조합(NESA)의 운영진은 다음과 같다. 산학연이사장:김현기(수원대학교 교수)보건의료이사장:김인식(을지대학교 보건의료대학원 주임교수) 기술경영이사장:이희상(전 성균관대학교 기술경영대학원 원장) 회장:정미애(을지대학교 보건의료대학원 겸임교수) 부회장(감사):양정모(한국산학연지식인총연합회 이사, 산학연 교수) 부회장(기술연구총괄):문재춘(숭실대학교 중소기업대학원 국제산학협력사업단 이사) 총괄고문:김문겸(숭실대학교 중소기업대학원 원장) 정책고문:박다미(강남구의회 의원) 지역대학사업고문:장윤승(건양대학교 교수) 고등교육고문:권영학(전 서울관광고등학교 교장) 다문화국어교육고문:성승부(새자람문해교육 대표) 대의원(언론홍보 위원장):윤삼근(창업일보 대표) 대의원(아로마교육산업 위원장):이병욱(한국아로마교육원 대표) 대의원(문화예술 위원장):안병천(재)국제모델협회 회장) 외 권시완, 김학승,홍유식, 조성길, 강경호 등 언론고문단,엄일준 중소병원 고문 및 도선제 환경총괄 고문, 김근수(베트남), 민병선, 양미상, 정재균 중소기업 고문단이 조합원으로서 실무 사업 추진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그리고 산업통상자원부 사단법인 한국산학연지식인총연합회(NAU_AURI)의 우수상품 한정 남상헌,강정섭,서민용,이건주, 송용석,조오연,조미자,왕소영 대표 등 소상공인 우수 상품 중심으로 교육, 상품연구개발, 유통, 해외 수출 등을 모색할계획이다.각 사업단 대표들로 구성된 중소기업 산학연 전문 강사진으로 구성 완료된 아로마 분과에 신수영,윤행균,김미경,문은희,최혜옥,박혜원,서이주,유복선,이영은,신선영,이정민,이경희이보배,정명숙,조미학,최하은,이미숙,김진영,권미자,강성녀등 전문 강사진이 함께 하고 있다. NESA 및 NAU_AURI 전문가들이 신재생 친환경 바이오 에너지 및 수소연료전지개발 발전소 건립 PROJECTS 등을 추진하기 현장 부지를 방문해 사업타당성 분석을 위해 검토 중이다.(사진제공: NESA) 최근 협력 대상 해외 다국가로부터 보건의료, 의료관광, 미용향장, 먹거리, 수소연료전지발전 및 신재생 친환경 바이오 에너지 중심 전문 인재와 공동기술연구개발에 대한 제안 요청이 증가함에 따라 한국산학연산업통상기술연구개발특별협동조합(NESA)은 협력 기관인 중소벤처기업부 한국산학연협회(AURI), 산업통상자원부 사단법인 한국산학연지식인총연합회(NAU_AURI), 국제산학연보건웰니스관광국회TF위원단및자문단 (GHWT_UNION), 국제공인 전문경영 국제지속가능웰니스관광경영연구원(GHWTM), GlobalLeadershipAwards&GlobalLeaderBusinessGroup(국제통합전문가대상), 미래인재전문경영연구원(FFS_Further Future Specialists), 국제항노화웰니스관광학회(GAWT), 국제SNS언론인총연합회(WPN)WorldPeopleNews&WorldPeopleNetworks 등과의 성과 실현에 최선을 다 한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국산학연산업통상기술연구개발특별협동조합(NESA)의 성과는 제 44차 국제산학연&보건웰니스의료관광 정기 국회정책 포럼을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