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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산소방서, 소규모 숙박시설 화재안전대책 추진성산소방서(서장 이길하)는 오는 2월 15일까지 관내 소규모 숙박시설 161개소를 대상으로 ‘화재안전대책’을 추진한다. 이번 화재안전대책은 겨울철 소방안전대책의 일환으로 관내 연면적 1,000㎡ 미만숙박시설의 화재 위험요인 사전 제거하고 선제적인 화재 예방을 위해 추진한다. 주요 내용은 ▲ 비상구 폐쇄 · 잠금행위, 피난계단(통로) 장애물 적치 등 불법행위 점검 ▲ 소화기 비치여부, 소화설비 작동여부 등 안전관리 상태확인 ▲ 관계자 화재 예방 안전교육 ▲ 화재예방 포스터 배부 등이다. 이길하 서장은 "소규모 숙박시설은 화재 발생 위험에 항상 노출돼 있어 정기적인 점검과 관심이 필요하다"며, "단 한 건의 인명피해도 발생하지 않도록 화재예방에 대한 적극적인 협조와 관심을 부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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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소방본부, 도민의 안전한 새해맞이를 위해 특별경계근무 돌입!경상남도 소방본부(본부장 김종근)는 연말·연시 해넘이 행사장 등 화재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오는 30일부터 내년 1월 2일까지 4일간 특별경계근무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경계근무 기간에는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 등 인력 1만3896명과 장비 681대를 동원해 즉시 출동할 수 있도록 대응태세를 갖추고 24시간 재난사고 방지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가장 먼저, 사고 예방을 위해서 화재취약대상을 대상으로 의용소방대 합동순찰을 실시해 위험요인을 사전 제거하고, 공동주택, 다중이용시설 등 다수 인명피해 우려 대상물 관계인을 대상으로 화재 예방안전교육을 진행한다. 또한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해맞이 등 행사장 65개소를 대상으로 주요대피통로를 확보하고, 위험지역에 안전요원을 배치해 해산 시까지 안전귀가를 지도하는 등 안전확보에 주력한다. 다음으로 사고 발생에 대비해 주요 행사장 65개소에 인원 263명, 구급차·펌프차 등 52대를 배치할 예정이다. 새해맞이 산행인구 증가에 대비해 산악사고 응급환자 발생 대비 구조 활동 및 이송대책을 마련하였으며, 추운 날씨로 인한 한랭 질환자 등 응급환자를 이송하기 위한 체계를 강화하였다. 이와 함께 지자체, 경찰, 전기·가스 관련 유관기관과 협조체제를 구축해 신속한 상황전파 및 공조대응체제를 마련했다. 마지막으로 소방관서장 중심 현장대응 및 상황관리를 통해 초기 대응체계를 강화한다. 또한 대규모 다중운집으로 인한 차량 정체를 대비해 우회 출동로 확보와 소방헬기 즉시 출동을 포함한 응급환자 이송대책을 수립하였으며, 유사시에는 인명 및 민가·시설물 보호를 최우선으로 대응할 예정이다. 해맞이 등 행사에 참여하는 경우 다양한 안전사고에 주의해야 한다. 첫째로, 블랙아이스로 인한 교통사고에 대비하여 교량 위, 터널 입·출구, 산모퉁이 음지, 비탈면 구간에서는 특히 서행해야 한다. 한랭 질환 예방을 위해 목도리·장갑 등 보온에 철저해야하며, 빙판길 낙상사고가 대비해 주머니에 손을 넣고 다니지 않아야 한다. 김종근 소방본부장은 “연말연시 많은 인파가 밀집되는 장소는 안전사고 우려가 많다”며 “도민이 안전하게 새해를 맞이할 수 있도록 빈틈없는 대비태세를 갖추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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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산소방서, 주요 다중이용시설 소방안전검점성산소방서(서장 이길하)는 오는 23년 1월 13일까지 다중이용시설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안전 확보를 위한 소방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겨울철 소방안전대책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많은 사람의 출입이 예상되는 다중이용시설 이용자들의 피난 확보로 안전한 대피환경을 조성하기 위함이다. 주요 점검내용은 ▲ 비상구 폐쇄·잠금·훼손 여부 ▲ 피난계단·통로 장애물 적치 및 피난동선 적정성 ▲ 소방시설 전원차단 및 고장방치 등 적정 유지·관리 ▲ 화재위험요인 관리사항 등이다. 이길하 서장은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소방안전점검을 통해 시민들의 안전사고 예방과 화재안전관리를 강화하는 데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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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소방본부, 대공간 지하층 피난 안전관리 강화 홍보창원소방본부(본부장 김용진)는 고층 건축물과 아파트 등 대공간 지하층의 피난 안전관리 강화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소방본부에 따르면 지하층은 공간 특성상 지상층으로 이동할 수 있는 경로가 별로 없고 화재 시 발생하는 유독가스의 확산 속도가 빨라 시야 확보가 힘들어 대피하기 어렵다. 지하공간의 주요 화재 위험요인은 ▲피난 방향이 상층으로 큰 체력 소모 ▲연기와 같은 방향으로 탈출해야 하는 거부감 ▲외부공간으로의 최종 피난수단이 없다는 불안감 등이다. 김용진 본부장은 “소중한 생명·재산을 지키기 위해 대 공간 지하층 화재 예방과 안전관리에 관심을 가져주길 당부 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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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소방서장, 겨울철 소방안전대책 일환 성탄절 대비 현장 행정지도 실시마산소방서(서장 이선장)는 22일 겨울철 소방안전대책의 일환으로 성탄절을 대비해 종교시설과 노유자시설에 방문해 현장 행정지도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정지도는 다가오는 성탄절 다수 인파 운집이 예상되는 종교시설, 노유자시설의화재 등 재난 안전을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실시됐다. 주요 내용은 ▲성탄절 등 각종 다중 모임 행사 시 안전사고 방지 철저 당부 ▲피난통로 확보 등 화재안전관리실태 점검 ▲안전관리 체계 및 시설물 이상 유무 점검 등을 실시했다. 이선장 마산소방서장은 “성탄절을 안전하게 보낼 수 있도록 화재 예방 등 화재위험요인을 먼저 제거하는 등 시민들의 안전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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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길하 성산소방서장, 공사장 화재예방 안전컨설팅이길하 성산소방서장은지난 8일 겨울철 화재예방을 위해 대원3구역 재건축 현장과 경남사회적경제혁신타운 공사장을 방문해 안전컨설팅을 했다. 이번 컨설팅은 공사장 안전관리 운영실태를 확인하고 관계인에 대한 소방안전관리의 업무 능력을 제고로 화재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기 위해 추진됐다. 주요 내용은 ▲ 용접·용단 작업 시 화재감시자 지정 배치 안내 ▲ 소방시설 착공 시 소화기 등 임시소방시설 설치 안내 ▲ 가연성 물질(단열재 등) 및 화기 취급 작업 동시 금지 ▲ 화재예방 안전관리 당부 등이다. 이길하 서장은 “작은 부주의가 자칫 돌이키지 못하는 대형 인명피해를 발생시킬 수 있다”며 “공사 현장 관계인들의 세심한 안전관리를 부탁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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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산소방서, 화재취약 주거시설 화재예방 교육성산소방서(서장 이길하)는 지난 6일 성산구 성주동 일대 화재 취약 주거시설인 주거용 비닐하우스 및 쪽방촌 입주민을 대상으로 화재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화재예방교육은 겨울철 소방안전대책의 일환으로, 시설물 내 화재위험요인을 파악하고 잠재적 위험요인을 사전 제거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 소화기 등 소화설비 실태 확인 ▲ 소화기 점검요령 및 사용법 교육 ▲ 겨울철 3대 전기용품 안전사용 매뉴얼 배부 등이다. 정하영 안전예방과장은 “화재 취약 주거시설은 화재의 사각지대인 만큼, 주기적인 화재예방 교육과 안전점검으로 안전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힘쓰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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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산소방서, 화재취약 주거시설 화재예방 교육성산소방서(서장 이길하)는 지난 6일 성산구 성주동 일대 화재 취약 주거시설인 주거용 비닐하우스 및 쪽방촌 입주민을 대상으로 화재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화재예방교육은 겨울철 소방안전대책의 일환으로, 시설물 내 화재위험요인을 파악하고 잠재적 위험요인을 사전 제거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 소화기 등 소화설비 실태 확인 ▲ 소화기 점검요령 및 사용법 교육 ▲ 겨울철 3대 전기용품 안전사용 매뉴얼 배부 등이다. 정하영 안전예방과장은 “화재 취약 주거시설은 화재의 사각지대인 만큼, 주기적인 화재예방 교육과 안전점검으로 안전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힘쓰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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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소방서, ‘겨울철 소방안전대책’ 추진마산소방서(서장 이선장)는 2022년 11월 1일부터 2023년 2월 28일까지 겨울철대형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를 저감하기 위해 겨울철 소방안전대책 추진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겨울은 난방용품 사용 증가 등으로 사계절 중 화재 발생이 상대적으로 많고 사망자도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한다. 이에 소방서는 겨울철 부주의로 인한 화재를 예방하고 안전한 겨울을 보내기 위해 ‘겨울철 소방안전대책’을 추진한다. 추진 주요 내용은 ▲특정대상물 화재안전관리 강화 ▲시설물 내 화재위험요인 제거 ▲화재취약자 대응능력 강화 ▲대국민 화재안전 홍보활동 등이다. 이선장 마산소방서장은 “전기용품과 화기 취급 등이 많아지는 겨울철에 화재가 자주 발생한다.”며 “안전한 겨울나기를 위해 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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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산소방서, 2022년 겨울철 소방안전대책 본격 추진성산소방서(서장 이길하)는 11월부터 내년 2월 말까지 2022~2023년 겨울철 소방안전대책을 추진한다. 겨울철 소방안전대책은 겨울철에 난방용품(전기장판, 히터 등) 사용이 증가하고, 화기취급이 많아 다른 계절보다 화재 발생 위험이 상대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이에 대한 선제적으로 화재예방을 위해 실시한다. 주요 내용은 ▲ 특정소방대상물 화재안전관리 강화 ▲ 시설물 내 화재위험요인 제거 ▲ 화재취약자의 대응능력 강화 ▲ 화재안전관리 제도 개선 ▲ 대국민 화재안전 홍보활동 등이다. 이길하 서장은 “겨울철 화재 예방과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 목표로 선제적인 안전관리를 추진하겠다.”며 “시민들께서는 평소 화재예방을 위한 안전수칙을 잘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