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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창소방서, 북면고등학교 학생 심폐소생술 교육북면고등학교 학생 심폐소생술 교육(사진/의창소방서) 의창소방서(서장 이상기)는 26일 북면고등학교를 방문해 학생들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응급상황에 취약한 학생들의 안전의식 강화 및 초기 대처 능력 향상을위해 마련됐으며 심폐소생술 시행률 향상을 위한 실습을 중점적으로 진행됐다. 주요 내용으로 ▲응급상황 발생 시 대처 요령 ▲심폐소생술 및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기도 폐쇄 시 응급처치 요령 ▲응급처치 집중 홍보 기간 홍보 등이 있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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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소방서, 11월 불조심 강조의 달 맞아‘119안전체험 행사’참가자 모집지낸해 119안전체험 행사 모습(사진/마산소방서) 마산소방서(서장 이선장)는 오는 11월 10일 마산연안크루즈터미널 주차장에서 개최하는 ‘119안전체험 행사’에 대한 참가 신청을 오는 11월 3일까지 받는다고 밝혔다. 신청 대상은 마산회원구·합포구 소재 어린이집과 유치원이며, 신청 방법은 마산소방서안전예방과에 FAX(☎249-9239) 등을 이용 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이번 행사는 ‘11월 불조심 강조의 달’을 맞아 다양한 소방안전체험의 기회를 제공해 자라나는 어린이들의 위기 대응능력과 소방 안전의식을 함양하기 위해 실시한다. 체험내용은 ▲이동안전체험차량을 이용한 지진·지하철 사고 대응 및 비상구 탈출 체험▲물소화기를 이용한 방수 체험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 ▲소방차 방수 시연 ▲소방 차량을 이용한 기념사진 촬영 등이 진행되며, 아이들의 안전 체험을 위해적극적으로 참여를 독려한다. 자세한 사항은 마산소방서 안전예방과(055-249-9243)로 문의하면 된다고 전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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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창소방서 동읍의용소방대, 단감테마공원 심폐소생술 체험장 운영동읍의용소방대원 단감테마공원 방문객 심폐소생술 체험장 운영(사진/의창소방서) 의창소방서 동읍의용소방대는 지난 21일 의창구 동읍 단감테마공원에서 방문객 3,000여 명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체험장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날 체험장은 동읍남성·여성의용소방대 생활안전강사 8명을 비롯한 2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시민들의 소방안전체험을 통한 안전의식 함양을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의용소방대 생활안전강사 심폐소생술 교육 및 체험 ▲소화기 사용법 교육·체험 및 1차량 1소화기 비치 홍보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홍보 ▲산불예방홍보 캠페인 등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최재기 동읍남성의용소방대장은 “이번 체험을 통해 소방안전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일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에 잘 대처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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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소방서, 지역아동센터 대상 소방안전체험지역아동센터 아동 대상 소방안전체험(사진/마산소방서) 마산소방서(서장 이선장)는 19일 오후 마산소방서 청사에서 마산합포구 소재 지역아동센터 아동을 대상으로 소방안전체험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역아동센터 소방안전체험은 마산합포구청 가정복지과와 공동으로 실시했으며,지역 아동들의 안전의식 고취와 소방안전체험을 통한 아동들의 안전의식 함양에 목적을두고 진행됐다. 체험 내용은 ▲안전교육 동영상 시청▲소방 상식 OX 퀴즈대회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법 ▲이동안전체험차량을 활용한 지진대처 요령과 재난상황 탈출 체험 ▲물소화기체험 ▲소방차량 재원 소개 ▲기념사진 촬영 등을 실시했다. 이선장 서장은 “이번 소방 안전 체험을 통해 어린이들이 화재·지진 등 각종재난에 대한 대처 방법을 자연스럽게 익힌 계기가 됐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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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소방서, 병원 민·관 합동 소방훈련 실시국립마산병원 자위소방대 합동소방훈련(사진/마산소방서) 마산소방서(서장 이선장)는 16일 마산합포구 소재 국립마산병원 자위소방대와 합동해소방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화재 시 다수의 인명피해가 우려되는 병원을 대상으로 관계인의 자발적인안전의식 제고하고, 일어날 수 있는 재난 상황에 체계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진행됐다. 또한, 자위소방대 위주의 화재 초기대응과 예고되지 않은 가상 상황 부여에 따른 각본없는 소방 훈련으로 참여 인원의 실질적인 대응능력을 향상에 목적을 뒀다. 훈련내용은 ▲자위소방대의 소방시설 활용한 초기 진화 ▲건물 내 피난기구 활용 인명대피 훈련 ▲자위소방대와 소방대원 화재진압·인명구조 합동 훈련▲훈련 강평 등이다. 이용태 대응조사팀장은 “병원은 화재 발생 시 인명피해의 우려가 큰 만큼 지속적인 민·관 합동 소방훈련으로 실질적인 대응능력을 강화하겠다.”고 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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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창소방서, 미래소방관 체험교실 운영능인바라밀학교 중학생 미래소방관 체험교실(사진/의창소방서) 의창소방서(서장 이상기)는 12일 대회의실에서 능인바라밀학교 중학생을 대상으로 미래소방관 체험교실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미래소방관 체험교실이란 청소년들에게 진로탐색과 직업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소방안전의식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돼 소방서에서 연중 운영 중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소방관 직업 소개 ▲소방 장비 소개및 체험 ▲소화기 사용법 교육▲완강기 사용법 교육 등이 있다. 소방서는 학생들에게 다양한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소방에 대한 궁금점을 해소하는 등 소방관 직업의 이해도를 높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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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산소방서, 이동안전체험차량 활용 소방안전교육창원시립어린이집 이동안전체험차량 소화기 사용법 설명(사진/성산소방서) 성산소방서(서장 이길하)는 지난 11일 성산구 소재 용지문화공원에서 창원시립어린이집 원생들을 대상으로 이동안전체험차량을 활용한 소방안전교육을 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이동안전체험차량으로 실제상황과 같은 안전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해 어린이들의 안전의식을 함양하고 안전사고 대응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 체험 차량 외부 모니터 활용 소방안전교육 ▲ 지진 강도별 대비 탈출 방법 ▲ 연기발생 장치 활용 비상 대피방법 ▲ 소화기 사용법 교육 ▲ 불나면 대피 먼저 홍보 등이다. 김병우 안전예방과장은 “이번 소방안전교육으로 어린이들에게 재난 응급 상황 발생 시 대처능력과 안전의식을 함양할 좋은 기회가 되었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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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소방본부, 한국119청소년단 시민안전체험관 견학나서한국119청소년단 소방안전체험 교육(사진/창원소방본부) 창원소방본부(본부장 김용진)는 지난 6일 창원시민안전체험관에서 창원지부 진해지회 한국119청소년단을 대상으로 소방안전체험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한국119청소년단’은 어려서부터 안전에 대한 의식과 습관을 길러 건전하고 건강한 어린이 육성을 목표로 1963년 창단한 단체로, 현재 관내 용원초등학교 등 소년단 4개대 111명이 활동하고 있으며, 이날 견학에는 조이어린이집 단원 38명과 교사 5명, 소방공무원 10여명이 참석했다. 주요 내용은 ▲재난안전·화재안전 체험 ▲승강기 안전체험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체험 ▲소화기 교육 및 실습 등이다. 이번 견학은 119청소년단원으로서 각종 재난관련 체험을 통해 위기 대응능력을 키우고상황별로 대처 요령과 안전 수칙을 배우기 위해 진행됐다. 김용진 본부장은 “체험관 방문을 통해 화재 등 각종 재난 상황별 안전수칙을 배우고 안전의식을 함양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한국119청소년단이다양한 교육 및 체험 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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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소방서, 대국민 응급처치 강화 집중 교육 홍보 기간 운영심폐소생술 응급처지 교육(사진/마산소방서) 마산소방서(서장 이선장) 오는 10월 31일까지 응급처치의 중요성을 알리고 대처능력을향상하기 위한 ‘응급처치 집중 교육·홍보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소방서에 따르면 응급처치 강화 기간은 가을철 야외 활동 증가로 국민에게 상황별응급처치의 중요성을 널리알려, 응급처치 능력을 향상하고 안전의식을 함양하고자 운영된다. 주요 내용은 ▲지역행사장 내 응급처치 체험 부스 운영 ▲메타버스 활용 비대면 교육운영 ▲노인, 장애인, 외국인 등 취약계층 맞춤형 응급처치 교육 ▲SNS 등 활용 응급처치 정책홍보 ▲올바른 사용법을 알 수 있는 홍보 물품 제작·배부 등이다. 앞서 마산소방서는 9월 19일 롯데백화점 마산점에서 응급처치 체험 부스를 운영해, 시민 200여 명이 체험활동에 참여하는 등의 다양한 홍보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선장 서장은 “빠른 응급처치가 환자의 생명과 건강한 삶을 지킬 수 있다”며, “찾아가는 심폐소생술 교육 등 시민이 직접 할 수 있는 응급처치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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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소방본부, ‘대피가 최우선!’ 유치원 소방안전교육 나서가온유치원생 소방안전교육(사진/창원소방본부) 창원소방본부(본부장 김용진)는 24일 오전 진해구 경화동 소재의 가온유치원을 방문해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소방안전교육은 직접 유치원을 찾아 어린이들에게 직업체험 홍보 등 어린이의 소방안전의식을 함양하고 안전문화를 정착하기 위해 진행됐다. 주요 내용은 ▲화재 발생 시 대피 방법 및 신고요령 ▲화재 예방 수칙 ▲소방안전 퀴즈 등이다. 특히,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대피를 최우선으로 하는 ‘불나면 대피먼저’ 교육에 집중했다. 김용진 본부장은 “화재 발생 시 어린이는 화재 진압보다 안전하게 대피해 인명피해를최소화하는 게 더 중요하다”며 “어린이가 어려서부터 안전의식과 재난 시 대처 능력을 향상할 수 있도록 소방안전교육을 지속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