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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기찬 강동마을 성과공유 '마을을 움직이는 사람들' 사진전 개최강동구는 천호마을활력소(구천면로68나길 17)에서 2021년 한 해 동안 진행된 공모사업 모임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마을을 움직이는 사람들’ 사진전을 오는 2월 말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진전은 활기찬 강동마을의 공모사업 참여자들과 한 해를 되돌아보는 교류의 장을 마련하고 향후 마을 사업 추진에 다양한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성과공유의 일환으로 개최한다. 마을공동체에 관심 있는 누구나 관람 가능하며, 입구의 계단 벽면을 가득 채운 다채로운 컬러와 마을모임 사진을 통해 마을공동체를 알아가는 기회를 제공한다. 서울시 거점형 마을활력소 1호인 천호활력소의 공간 특성을 살려 지하 다목적실에 음악과 신체건강 관련한 마을공동체 활동 33개의 모임을 소개하는 사진전으로 시작한다. 천호활력소 4층까지 전 층을 활용하여 ▲축제 ▲미디어·청년 ▲공동육아 ▲먹거리 ▲힐링·봉사 ▲미술·공예 ▲원예·환경 ▲독서 등 층별 공간 곳곳에 전시한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이번 사진전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이웃 간의 교류가 쉽지 않은 요즘에 작년 한 해 동안 진행된 마을공동체 모임을 사진으로 만나 볼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한다”며 “사진전을 계기로 마을공동체에 대해 관심을 가져보는 시간이 되길 바라며 구는 앞으로도 마을공동체가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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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의회, 고문변호사 2명 위촉삼척시의회 이정훈 의장은 17일 12:00 의장 집무실에서 삼척시의회 고문변호사 2명을 위촉하였다. 시의회는 지난 11월 제정한'삼척시의회 고문변호사 운영 조례' 제3조의 규정에 따라 의회 고문변호사로 법무법인 중심 류재율, 법무법인 코러스 박형연 변호사를 위촉하였으며, 위촉기간은 2년이다. 고문변호사는 시의회에서 처리하는 각종 의안 및 입법활동에 대한 법률적 자문, 의회가 당사자로 되는 소송 수행에 관한 사항 등을 처리할 예정이다. 이정훈 삼척시의회 의장은“의회 고문변호사 위촉으로 각종 법적 분쟁과 입법활동에 적법성과 신뢰성 확보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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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나눔연맹, 진도군 소외 계층 위해 쌀 500가마 기탁(사)한국나눔연맹이 소외된 이웃을 위해 진도군에 3,000만원 상당의 사랑의 쌀 500가마(20kg)를 기탁했다. (사)한국나눔연맹은 지난 1992년 설립돼 정부의 지원 없이 소외된 독거노인과 빈곤 노인들을 위해 전국에서 천사 무료급식소 운영 및 사랑의 도시락 배달, 효도관광 등 다양한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비영리 사단법인이다. 군은 최근 기탁 받은 사랑의 쌀을 설 명절을 맞아 관내 소외 계층과 사회복지시설 등에 전달할 예정이다. 이순자 부장(한국나눔연맹)은 “코로나19로 인한 불안한 분위기 속에서 특히 힘든 시기를 보내는 소외계층에게 보탬이 되기 위해 사랑의 쌀을 기탁했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사회적 약자를 돌보며, 나눔을 실천하는 복지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동진 진도군수는 “모두가 어려운 상황에서 아름다운 나눔에 동참해 주셔서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기부해 주신 사랑의 쌀은 따뜻한 마음과 함께 도움이 필요한 곳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열린 전달식에는 이동진 진도군수를 비롯해 (사)한국나눔연맹 이순자 부장, 정훈재 과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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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전입주민 지원제도 개편 시행진천군이 지역 정착 인구를 늘리기 위해 전입주민 지원제도를 전면 개편해 시행한다. 지난 2014년 8월 이후 89개월 연속 인구 증가라는 진기록을 이어가고 있는 진천군은 전입자에 대한 지원 시책을 강화해 인구증가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군은 크게 두개의 신규시책을 개편했다. 먼저 타 지역에서 거주하다 진천으로 전입하는 세대에 대한 지원액을 확대하고 자격 문턱은 낮췄다. ‘진천사랑 전입세대’라는 이름으로 시행되는 시책은 당초 전입세대에 쓰레기봉투 60매와 3만 원 상당의 전입환영기념품을 제공해 왔으나 이를 현금 20만원 지급(최초 1회)으로 변경해 주민 실질 만족도를 높이기로 했다. 또한 기존 지원 대상이 세대구성 케이스에만 한정돼 있던 것을 편입세대도 지원받을 수 있도록 했다. 두 번째로 신규시책 ‘대학교 프렌즈’를 함께 시행한다. 군에 자리하고 있는 우석대학교 진천캠퍼스는 매년 550여 명의 신입생을 선발하고 있는데 전입신고 없이 진천 소재 기숙사 또는 원룸 등에서 거주하는 학생들이 많았다. 이에 군은 대학교의 학생, 교직원들을 홍보대사로 활용해 같은 학교 학생 또는 교직원들의 전입시책 홍보를 유도하기로 했다. 홍보를 통해 실제 전입까지 이뤄질 경우 1세대 당 5만 원을 지급할 예정이다. 아울러 지난 해 시행했던 △전입 다자녀 가구 △대학(원)생 △기업체 및 공공기관 직원 전입지원금 등은 올해에도 진행되며, 한 세대에 해당 자격이 여럿일 경우 시책 간 중복 지급도 가능하다. 다만 지난해와 달리 지원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다른 시‧군‧구에 1년 이상 거주하였다가 전입하는 주민’ 조건에 해당돼야 한다. 이 밖에 기존 △전입 고등학생 △다가구 다세대 주택 전입세대 전입지원금 지급은 올해부터 폐지된다. 채정훈 행정지원과장은 “이번 전입주민 지원 조례는 인구구조 변화 등 군 여건에 맞도록 맞춤형으로 개선했다”며 “군민이 체감하는 밀착형 시책 추진을 통해 현재의 인구증가세를 기울기를 더욱 가파르게 만들 수 있도록 하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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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U-19 대표팀, 17일부터 첫 소집 훈련김은중 감독이 이끄는 남자 U-19 대표팀이 오는 17일부터 첫 훈련을 실시한다. 29일까지 경주에서 진행되는 소집 훈련에는 총 50명의 선수가 참가하며, 25명씩 두 파트로 나눠 각 엿새동안 실시한다. 17일부터 24일까지 실시되는 첫 훈련에 참가할 멤버 25명은 K리그 선수 9명, 대학선수 13명, 고교선수 3명으로 구성돼 있다. 두번째 훈련 참가 명단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김은중 감독은 “지금은 가급적 많은 선수들을 보면서 기량과 스타일을 파악하는 단계다. 현재 통영에서 열리고 있는 대학1,2학년 대회를 비롯해 향후 열리는 각종 대회에서 해당 연령대 선수들을 꾸준히 발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KFA는 최근까지 박항서 감독 아래서 베트남 대표팀 코치를 역임했던 김태민(40) 씨를 수석코치로 임명해 김은중 감독을 보좌하게 했다. 또 도쿄 올림픽 대표팀에서 김학범 감독을 도왔던 이창현(37, 개명전 이름 이요한) 코치와 차상광(59) GK 코치도 함께 선임했다. 남자 U-19 대표팀은 오는 9월 열리는 AFC U-20 아시안컵 예선에 참가한다. 예선을 통과할 경우 내년 봄 AFC U-20 아시안컵 본선에 나가고, 이 대회에서 4위안에 들면 FIFA U-20 월드컵에 출전한다. 한국은 지난 2019년 U-20 월드컵에서 이강인, 오세훈, 조영욱 등을 앞세워 준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남자 U-19 대표팀 1월 경주 훈련 참가 선수 (1차 명단 25명) GK : 이승환(포항스틸러스), 김정훈(수원매탄고), 박만호(대구현풍고) DF : 박준영, 조동재(이상 서울이랜드), 김태현, 배서준(이상 대전하나시티즌), 최석현(단국대), 신규원(한양대), 하지성, 안재민(이상 동국대), 곽용찬(중앙대) MF : 배준호, 이은재(이상 대전하나시티즌), 장재윤(상지대), 나동욱(건국대), 오창훈(용인대), 이승원, 이준상(이상 단국대), 류승완(전주대),최인규(강릉중앙고) FW : 최성민(강원FC), 이영준(수원FC), 조영광(동국대), 박승호(단국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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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의회, ‘충혼탑 참배’ 임인년(壬寅年) 첫 일정삼척시의회는 7일 오전 남양동 보훈공원 충혼탑 참배를 시작으로 임인년 새해 첫 일정을 시작했다. 이정훈 의장을 비롯한 의원들과 직원들은 충혼탑에 헌화와 분향을 하며, 순국선열의 넋을 기리고 삼척시민의 안녕과 번영을 위한 각오와 결의를 다짐했다. 이정훈 의장은 “뛰어난 지혜와 리더십을 가진 검은 호랑이의 기운으로 어려운 상황을 이겨내고 일상을 되찾는 기적이 일어나기를 기대한다”며 8명의 시의원 모두가 “시민의 행복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더욱 의정활동에 매진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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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의회·삼척시, 인사권 독립에 따른 인사운영 업무 협약 체결2022년 1월 7일 이정훈 의장과 김양호 시장이 의회 인사권 독립에 따른 인사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으로 2022년 1월 13일부터 지방의회의장이 지방의회 소속 직원에 대한 인사권한을 가지게 됨으로써, 인사운영과 관련된 업무에 대한 집행기관과의 협력관계를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협약서의 주요내용은 ▲ 우수인재 균형배치를 위한 정기·수시 인사교류 ▲ 시의회 소속직원 신규채용시험 위탁 등의 협조 ▲ 교육훈련 프로그램, 운영시설 등 통합운영 ▲ 공무원 휴양시설, 후생복지제도 통합운영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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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32회 삼척시의회(임시회) 개회삼척시의회는 2022년 1월 7일 제232회 삼척시의회 임시회를 개회하였다. 이번 임시회는 2022년 시정 주요 업무계획 보고, 조례안 및 동의안 심사 등 15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된다. 이정훈 의장은 개회사를 통하여 “2022년 삼척시의회는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통한 ‘인구 회복’으로 지방소멸의 위기 극복과 지방소생 시대에 대비하고,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대비한 혁신적인 사고와 도전으로 미래 지향성을 강화하며, 지방분권화 흐름에 맞는 지방의회를 정립하여 진정한 지방자치 시대를 열어갈 것이다”라고 하였다. 삼척시 조례심사특별위원회는 2022년 1월 7일 제232회 삼척시의회 임시회 조례심사특별위원회 제1차 회의를 개의하여 집행기관 제출 조례안 3건, 의원발의 조례안 1건, 규칙안 1건을 심사하였다. 심사한 5건의 조례안 등은 1월 21일 제9차 본회의에 보고하여 의결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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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제27회 고양시정포럼 성공적으로 마쳐고양시가 7일 ‘청소년 무상교통의 의미와 추진전략’을 주제로 제27회 고양시정포럼을 개최했다. 포럼에는 이재준 고양시장, 이길용 고양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교통분야 전문가, 교육청 관계자, 학생 및 학부모 등이 참석, 청소년 교통비 무료화 정책 제안을 위한 다양한 논의를 진행했다. 이날 포럼은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개최됐으며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수칙에 따라 현장 참여인원을 30명 이내로 제한, 고양시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됐다. 기조연설을 맡은 이재준 고양시장은 청소년 교통비 무료화의 필요성을 역설하고 국가정책으로 시행할 것을 제안했다. 무상교통도 교육권의 한 부분으로 인정, 청소년 교통비 지원을 통해 등교뿐만 아니라 다양한 활동 기회를 보장해야한다고 주장했다. 특히 정부의 재정 부담은 그리 크지 않다는 점을 들어 청소년 무상교통의 실현가능성이 충분하다고 강조했다. 고양시 청소년이 지출하는 월평균 교통비는 5만4천원으로 연간금액은 약 65만원이다. 대부분의 지자체에서는 ‘청소년 반값교통’을 시행하고 있으며 경기도의 경우 2020년부터 연간 최대 12만원까지 청소년 버스요금을 지역화폐로 환급하고 있다. 정부에서는 나머지 40~70%에 해당하는 금액만 추가로 부담하면 된다. 또, 무상교통은 대중교통 이용률을 높여 환경문제 해결에도 도움을 주고 소비 촉진으로 인한 경제 활성화도 기대되는 정책으로, 이미 약 160여 개국에서 시행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재준 고양시장은 “청소년들의 유일한 교통수단인 버스·지하철 요금이 각 가정의 부담으로 남아있는 것은 청소년들의 이동권을 제한하는 것”이라며, “청소년 교통비 무료화를 시행해 더 많은 기회와 선택권을 보장하고 차별 없는 교육권을 완성해야 한다”고 말했다. 기조연설에 이은 첫 번째 발제에서는 유정훈 아주대 교수가 ‘무상교통의 역할, 도시문제의 대안으로의 무상교통 방향’을 주제로 발표, 교통 분야의 보편적 복지가 실현돼야한다고 주장했다. 두 번째 발제에서는 고양시정연구원 백주현 연구위원이 ‘무상교통에 적용 가능한 해외사례’에 대해 발표하고 무상교통과 환경·사회정책을 함께 추진할 것을 제안했다. 발제 후 이어진 종합토론에서는 청소년 이동권이 제한되고 있는 현실과 무상교통에 대한 인식전환의 필요성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공유됐다. 시는 이번 포럼에서 도출된 청소년 교통비 무료화에 대한 의견과 쟁점사항 등을 검토, 각 대선 후보 진영에 공약사항으로 제안할 계획이다. 한편 이재준 고양시장은 지난달 대선후보에 청소년 교통비 무료화를 공약화, 향후 국가 정책으로 채택할 것을 제안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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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부,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2022 개막, 세계적인 수준의 한국 창업기업 한자리에! '중소벤처기업부는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Consumer Electronics Show) 2022에 ‘케이-스타트업(KSTARTUP)관’을 1월 5일부터 1월 7일까지 3일간 운영한다고 밝혔다. 전미소비자기술협회(CTA, Consumer Technology Association)에서 주관하는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는 세계 최대 규모의 전자제품 박람회로, 세계적인 대기업과 혁신기업들이 참가해 정보기술(IT)과 신기술을 접목한 미래 전자제품을 선보여 최신 기술과 미래 산업의 흐름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특히, 작년에는 코로나19로 인해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가 전면 온라인으로 개최됐으나, 올해는 오프라인으로 전시가 진행되면서 지난 2년간 세계적인 기술의 혁신과 변화의 동향을 직접 느낄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따라서 이번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2022 참가를 통해 우리 창업기업들이 세계 유수의 대기업 및 혁신기업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참관객들에게 우리 창업기업을 알릴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중기부는 작년에 이어서 혁신 기술과 제품을 보유한 국내 창업기업을 한 곳에서 만날 수 있도록,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2022 테크 웨스트(Tech West) 전시관 내 유레카파크*에 ‘케이-스타트업(KSTARTUP)관'을 운영한다. 이번 ‘케이-스타트업(KSTARTUP)관'에 제품 및 홍보 영상 등을 전시하는 창업기업은 30개사로, 구매자(바이어), 투자자 등 참관객들은 자유롭게 ‘케이-스타트업(KSTARTUP)관'에 방문해 기업들의 혁신 기술과 제품을 체험해보고 투자 상담까지 진행할 수 있다. 특히, 참여기업 30개사 중 6개사(링크페이스, 에바, 에이아이포펫, 택트레이서, 히포티앤씨, 럭스랩 1.5일 기준)는 우수한 혁신성을 보유한 기술 및 제품에 수여하는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혁신상(Innovation Awards)‘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며 우리 창업기업의 혁신성을 전 세계에 널리 알렸다. 중기부는 창업기업 30개사에 ‘케이-스타트업(KSTARTUP)관' 내 전시공간 외에도 투자유치를 위한 상담회 지원, 구매자 모임(바이어 미팅) 등을 지원해서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2022 참가가 기업의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중기부 차정훈 창업벤처혁신실장은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2022는 우리 기업들이 세계적 시장 동향을 파악하고, 해외진출 전략을 세울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중기부는 국내 창업기업이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2022 참가를 통해 세계 최대 시장인 미국에서 각 기업의 우수한 기술력과 혁신성을 보여주고, 더 나아가 해외에서 새로운 사업(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