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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 여성장애인교육지원 힐링댄스"포천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센터장 유예진)는 2024년 6월 26일 여성장애인교육지원 ‘힐링댄스’ 프로그램을 마쳤다. 포천시 여성장애인 1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힐링댄스’ 프로그램은 여성과장애인권익성장센터에서 강사를 지원받아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매주 수요일 총 10회 진행했다. ‘힐링댄스’ 프로그램은 포천시 여성장애인 당사자 간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일상생활 스트레스를 해소하며 자신감을 향상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참여자의 수요에 맞춰 하반기에도 진행될 예정이다. 포천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 유예진 센터장은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과 마음을 치유할 시간을 선물하게 돼 기쁘다. 앞으로도 장애인과 그 가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천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는 장애인과 장애인 가족을 위한 사례관리, 돌봄 및 휴식 지원, 역량 강화교육, 평생교육, 성인발달장애인 심리지원서비스 등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포천시는 장애인과 함께 전국에서 가장 살기좋은 포천시가 되길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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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군, 4년 연속 귀농인 유치 전국 1위의성군(군수 김주수)이 2023년에도 귀농인 유치 실적에서 전국 1위를 차지하며 4년 연속(2020~2023) 최다 귀농인을 유치한 쾌거를 이뤘다. 통계청이 발표한 ‘2023년 귀농귀촌 통계조사’결과에 따르면, 의성군은 올해 총 202명의 귀농인을 맞이하며 전국 최고 실적을 기록했다. 이는 2022년의 213명에 이어 여전히 높은 수치를 유지하고 있음을 보여주며, 2023년 귀농가구는 202가구로 전년(213가구)보다 11가구(△5.1%) 감소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하며, 귀농인들에게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음을 증명했다. 군의 귀농인 유치는 전국에서도 특히 두드러진다. 2023년 귀농인 유치 상위 5개 지역 중 경상북도가 3개 지역을 차지하고 있는데, 그중에서도 의성군이 가장 많은 귀농인을 유치했다. 의성군은 매년 귀농인들에게 최적의 환경과 다양한 지원 정책을 제공하며, 도시에서 농촌으로 이주하려는 사람들에게 매력적인 선택지가 되어왔다. 의성군의 귀농인 유치 성공 요인은 여러 가지가 있다. 먼저, 의성군은 비옥한 화산 토질, 풍부한 일조량과 큰 일교차로 다양한 농축산물을 생산할 수 있는 천혜의 환경을 자랑한다. 또한, 대구경북통합신공항 이전과 이웃사촌시범마을 사업, 다양한 청년 지원 사업, 도시민 유치 지원에 행정력을 집중한 것이 큰 성과를 보였으며, 이와 함께 귀농인들을 위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과 재정 지원을 통해 초기 정착을 돕고 있고, 다양한 농업 기술 교육과 네트워킹 기회를 제공하여 귀농인들이 지역사회에 빠르게 융화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의성군은 2023년부터 단밀면 생송리에 지방소멸대응기금과 군비 17억원을 들여 예비 귀농인들이 영농 준비기간 동안 거주할 수 있는 의성愛새내기행복충전소 10개소를 새로 조성하는 등 귀농인의 집 28개소를 전국적 규모로 보유, 운영 중이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의성군은 지속적으로 귀농인 유치에 최선을 다할 것이며, 앞으로도 특색있는 도시민 유치사업과 더불어 귀농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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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공직자 대상 도로명주소" 맞춤 교육포천시2024년 5월 2일부터 6월 20일까지 14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251명 공직자를 대상으로 「도로명주소 맞춤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도로명주소 맞춤 교육」은 사용자 중심의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도로명주소 부여 원리와 표기법, 건물 위치 찾는 법, 상세 주소와 사물 주소 부여 업무 설명, 위급상황 시 경찰과 구조 대원의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기초번호, 국가 지점번호 활용 방안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포천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정확한 도로명주소의 사용을 생활화하고 도로명주소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사업과 홍보를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천시는 시민들의 도로명주소 사용을 독려하고 쾌적한 도시 미관을 조성하기 위해 노후화된 건물번호판 교체, 도로명주소 시설물 확충 등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포천시는 도로명 을 정확히 시민들이 알수있도록 하여 보다나은 포천시의시민들이 시에 맞는 이름과 아름다운 포천을 빛낼수 있는 이름이 맞게 사용할수 있도록 노력해 주길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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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영양플러스사업 여름철 식중독 예방 교육 실시봉화군보건소는 지난 19일 여성문화회관 조리실에서 하절기 식중독 발생 예방을 위해 영양플러스사업 수혜대상에게 식품위생과 보충식품관리에 대한 교육 및 조리실습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식중독 발생을 최소화하기 위한 식재료 및 개인위생관리에 대한 주제로 이론교육, 맞춤형 영양실습을 시행하고 가족들과 함께 보충식품을 활용해 즐거운 요리활동을 할 수 있도록 개별 밀키트 제공했다. 참여자들은 무심코 지나칠 수 있는 여름철 보충식품관리를 통한 식중독 예방법과 재료의 조리 순서, 손질법, 식재료의 다양한 활용법을 익혀 호응이 높았다. 교육 만족도 조사에서 한 참여자는 “알고 있는 내용이지만 한번 더 생각하고 숙지할 수 있었고, 영양사와 함께 내 아이를 위한 건강한 간식을 만들어 교육시간이 즐거웠다.”라고 밝혔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다양한 영양교육과 실습을 통해 취약계층 임산부 및 영유아의 영양 위험요인을 해소하고 건강한 식생활 관리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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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2학기 늘봄학교 전면 시행 대비 학교장 연수 실시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19일 구미시에 있는 호텔금오산 그랜드홀에서 도내 모든 초등학교(특수학교 포함) 교장 4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학기 늘봄학교 운영을 위한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늘봄학교의 2학기 전면 운영에 대비해 정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관리자 간 네트워크 구축과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북 늘봄학교는 1학기에 180교에서 우선 시행됐으며, 2학기에는 도내 모든 초등학교(476교-특수학교 포함)로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행사는 교육부의 ‘늘봄학교 정책 이해’ 특강을 시작으로 △늘봄학교 운영 가이드라인 안내 △1학기 늘봄학교 추진 현황 보고 △2학기 경북 늘봄학교 지원 계획 안내 △늘봄학교 우수사례 공유와 현장 질의 순으로 진행됐다. 경북교육청은 2학기 도내 모든 초등학교가 안정적으로 늘봄학교를 운영할 수 있도록 예산을 지원하고 인력과 공간, 질 높은 프로그램 등 현장 맞춤형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7월 1일 자로 늘봄행정실무사를 1교 1명씩 배치하여 2학기 늘봄학교 전면 도입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지자체와의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의 다양한 인적․물적 자원 연계를 더욱 확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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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순천] 대‘2024년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 최종 선정[검경합동신문 염진학 기자] 국립순천대학교(총장 이병운)는 교육부가 주관하고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시행하는‘2024년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에 추가 지원대학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은 고교 교육과정을 반영한 대입전형 개선 및 설계 지원과 대학의 평가 역량 및 전형 운영 기반 강화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대입전형 담당자 및 고교·교육청 관계자 등이 평가위원으로 참여하여 수험생 부담 완화 노력과 대입전형 고도화, 고교교육 연계 등을 종합 평가한다. ▲ 2024년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 선정 국립순천대는 추가 선정평가를 통해 신규 선발한 총 9개 대학(유형Ⅰ 국립순천대, 한양대 등 7개 대학, 유형Ⅱ 서울교대 등 2개 대학)에 포함되어 국고 사업비를 지원받게 되었다. 지난 2018년 이후 6년 만에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 재진입에 성공한 국립순천대학교는 ▲대입 공정성 및 책무성 강화 ▲수험생의 대입준비 부담 완화 ▲대학의 학생 선발 기능 강화 및 전문성 제고 ▲고교교육과 대입전형 간 연계성 제고 등에서 체계적인 계획을 담아냈고, 지난해 선정된 글로컬대학30 사업과의 연계 방안 등도 긍정적인 평가를 받은 것으로 보인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국립순천대학교는 수험생에게 맞춤형 대입 정보를 제공하는 설명회, 모의 면접, 전공·멘토 특강 등 다양한 진로·진학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고교-대학 간 협력적 거버넌스 구축, 연계 공동 교육과정 운영, 고교-교육청-대학 간 협력 관계 강화, 그리고 정주형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과 관련하여 지자체-교육청-지역 산업체 등과 협력해 지역의 공교육 발전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 국립순천대학교 전경 국립순천대 강희순 입학처장은 “이번 사업 선정을 계기로 더욱 투명하고 공정한 대입전형과 고교생을 위한 미래지향적인 교육 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과 글로컬대학 30에 선정된 전남 대표 국립대학으로서 앞으로도 고교교육 내실화를 위해 책임감 있는 활동을 펼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국립순천대학교는 2025학년도 신입생으로 총 1,683명을 모집할 예정이며, 모집인원(정원내·외) 기준 수시 1,651명(98.1%, 학생부교과·학생부종합·실기/실적), 정시 32명(1.9%, 가군·다군)을 선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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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 2024년 통합회의개최포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센터장 임종석)는 2024년 6월 14일 정신질환, 주거, 안전, 직업, 경제문제 등 복합적인 어려움에 처한 포천시민을 돕기 위한 「통합사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포천시청 복지정책과, 경기도의료원 포천병원, 포천종합사회복지관, 경기도 지역사회전환시설 라온, 군내면 행정복지센터 등 총 5개 기관이 참석해 주거지원, 취업지원, 공공의료지원, 기초생활지원, 정신재활지원 등 위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기관별 개입 방안을 공유하고 협력을 도모했다. 이날 회의에서 상정된 위기가정 지원안의 주요 내용은, 기초생활보장 및 공공임대주택 등 공공서비스 지원, 정신질환의 치료와 사회적응을 위한 기관 정보공유, 취약계층의료비 지원 , 자립생활 촉진을 위한 방안 등으로, 참여자들은 민관 전문기관별 지원방안을 협의하고 조정했다. 포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 이종환 부센터장은 “포천시민의 안전하고 건강한 일상과 행복한 삶의 유지를 위해서는 지역사회 모두의 관심이 필요하다”며, “민관 협업을 통해 촘촘하고 지속가능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고 확대해 시민 맞춤형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도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포천시민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아갈수있는 계기가 되길바라며 삶의 질이 높아지기를 기대한다. 그리고 모든어려운 시민과 더불어 회의, 목적과 지원 방향대로 모든 시민이 잘 행복하게살아가는 포천시가 되기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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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순천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채용 프로세스 반영한 맞춤형 특강 ‘취업부트 시리즈’ 운영[검경합동신문 염진학 기자] 국립순천대학교(총장 이병운)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연말까지 재학생과 졸업생 및 지역 청년의 취업경쟁력을 높이는 취업 특강 ‘취업부트 시리즈’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컨설턴트가 직접 진행하는 ‘취업부트 시리즈’는 △경험 분석과 취업준비 스토리 △직무/산업/기업 이해하기 △자기소개서 파헤치기 △실전 면접 대비 등 청년들의 취업역량과 구직기술을 강화하는 데 필요한 주제별 특강으로 구성됐다. ▲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취업부트시리즈 운영 실제 특강 시리즈의 도움 여부를 확인하고자 자기소개서 작성법 특강(5월) 이후 진행한 설문조사에서, 참가자 94% 이상이 강의에 매우 만족하며 다른 학우에게 추천하고 싶다고 응답하는 등 채용 프로세스를 반영한 시리즈 특강에 호응이 높은것으로 나타났다. 국립순천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취업 관련 정보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지역 청년의 취업 목표설정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선호도가 높은 주제와 일정으로 특강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순천대학교 전경 국립순천대 ‘취업부트 시리즈’는 청년 누구나 수강할 수 있으며, 향후 강의와 관련된 자세한 일정은 국립순천대 진로취업지원포털(https://jobs.scnu.ac.kr)과 인스타그램(scnu_jobplus)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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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군, 제1호 청년창업 결혼커플 탄생의성군(군수 김주수)은 지역에 정착한 청년예술가 김현주 작가가 지난 1일 단촌면에 위치한 고운마을에서 결혼식을 올렸다고 전했다. 김현주 작가는 2021년 의성군에서 추진한 청년예술가 대상 지역 살아보기 프로그램인 「예술가 일촌맺기」에 참여하며 의성군과 인연을 맺었고 같은 해, 창업 지원사업인「청년시범마을 일자리사업」에 선정되어 옛 목욕탕을 복합문화공간인“안계미술관”으로 리모델링해 현재까지 운영중이다. 배우자인 한승훈 작가 역시 2021년 「예술가 일촌맺기」에 참여하였으며 2023년 안계미술관에서 개인전을 개최하는 등 지역과 지속적인 연을 맺어왔다. 이날 결혼식에는 지역에 정착한 청년창업가들이 총출동해 결혼사진 촬영, 현장 영상촬영, 하객 식사 준비 등을 함께 준비하여 의성군이 그간 추진한 청년유입 사업의 성과를 한눈에 체감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으며 김현주 작가가 의성군에서 인연을 맺고 정을 나눈 지역 주민 수십 명과 현재 거주중인 고운마을 거주 주민, 김주수 의성군수를 비롯한 의성군 관계자도 다수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의성군은 청년유입 및 지역정착을 위한 지역맞춤형 청년정책을 지속적으로 펼쳐왔으며 저출산 극복을 위해 신혼부부 대상 결혼장려금 지원 및 주거비용 지원 등 각종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청년이 살기 좋은 의성군이 되기 위한 노력과 고민이 어느덧 결실을 맺고 있음에 감회가 새롭고 앞으로도 의성군이 청년들의 사랑이 익어가는 청년친화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청년정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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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선단동 원스톱 주민등록증 재발급 서비스 개시포천시 선단동 행정복지센터는 2024년 6월 11일부터 특수시책으로 「원스톱 주민등록증 재발급 서비스」를 추진하고 있다. 「원스톱 주민등록증 재발급 서비스」는 주민등록증 재발급을 신청하면 선단동 행정복지센터 담당 공무원이 본인 확인, 사진 촬영, 인화, 주민등록증 재발급, 배송까지 제공하는 서비스다. 대상은 선단동 주민 중 주민등록증이 자연적으로 훼손되거나 2006년 11월 1일 이전에 받급 받아 위·변조 방지 기술이 미적용된 주민등록증을 소지하고 있는 만 60세 이상 어르신 또는 취약계층이다. 해당 서비스를 이용한 어르신은 “행정복지센터 인근에 사진관이 없어 불편했다. 증명사진을 찍는 비용도 만만치 않았다”며, “주민등록증 재발급 서비스 덕분에 편리하게 재발급을 받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유재연 선단동장은 “앞으로도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과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민원 서비스를 다양하게 추진해 내일이 기대되는 선단동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오래된 만60세 어르신들과 취약계층 어르신의 편리를 최우선 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