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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당은 과연 대한민국의 우파를 대표하는 정당인가?국힘당은 과연 대한민국의 우파를 대표하는 정당인가? 문재인 대통령의 비서실장 노영민이는 얼마전 "사면복권 사실을 국힘당에 사전 통보했을 때 국힘당은 박근혜 대통령의 사면,복권을 반대했다"고 폭로했다. 우파국민으로서 과연 이런 정치모리배와 국개들이 포진하고 있는 국힘당을 언제까지 지지해야 하는가? 박근혜 대통령은 국정농단이라는 어처구니없는 죄목으로 22년(한나라당 공천 개입 2년형 포함)형을 선고 받고 4년9개월 동안 복역하고 2022년12월31일 자정에 사면, 복권되어 풀려났다. 국힘당은 이제 주어진 생명을 다 한 것같다. 더는 지지할 하등의 이유가 없다. 그런데 문제는 대안이 없다는 것이다. 김기현이 당대표가 되면 같은 패거리들인 김무성, 유승민, 하태경, 장재원, 이준석이 빙둘러 앉아 공천의 망나니 칼을 휘두를텐데 이를 막을 방법이 없다. 애시당초 안철수도 당대표 자격자체가 없는 부적격자이다. 좌파들에게는 무한한 양보를 해온 자이고 우파에게는 잔인하게 물고 늘어진 자이다. 좌파 사상으로 붉게 물든 이런 자는 리더쉽이 없고 국힘당내 뿌리도 없어 당을 이끌어나갈 재목이 아니다. 하루하루 고민이 깊어가는 2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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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와 은하의 거리는 수백만, 수천만, 수억 광년 거리 떨어져 있다![만리풍취의 별이야기] 우리은하에서 발견된 블랙홀은 20여개, 가장 가까운 것은 불과 1000광년 거리에ᆢ 별들도 인간처럼 군락을 이루고 있다! 은하는 별들의 군락지다! 은하와 은하의 거리는 수백만, 수천만, 수억 광년 거리 떨어져 있다! https://m.blog.naver.com/johnjung56/222083223610 우주공간은 중력장으로 거미줄처럼 연결되어 있다! 마치 우리 인간의 신경계처럼 말이다! 별 하나하나는 물론 행성과 항성 그리고 은하와 은하들간 모두가 촘촘한 그물망처럼 연결되어 있다. 어느 하나도 그물망에 벗어나 있지 않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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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여적죄, 유엔제재 위반" 확인 증거 "북한에서 써준 300만달러 수령 영수증"을 김성태가 검찰에 제출[이재명, "여적죄, 유엔제재 위반" 확인 증거] "북한에서 써준 300만달러 수령 영수증"을 김성태가 검찰에 제출 쌍방울 그룹의 대북 송금 의혹과 관련해, 최근 김성태 전 회장이 기존 500만 달러 외에 300만 달러를 이재명 민주당 대표의 방북 경비 명목으로 전달한 거라고 진술한 바 있는데요. 김성태 전 회장이 이를 뒷받침할 증거로 북측의 수령증을 검찰에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성태 쌍방울 그룹 전 회장이 북측에 건넸다고 인정한 800만 달러(약 100억원) 외에 50만 달러(약 6억원)를 추가로 보낸 것으로 파악됐다. 이제 검찰이 구속영장 청구를 해도 민주당은 국회에서 체포동의안을 부결시키지 못할듯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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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차기 당대표는 누가 적합할까?[만리풍취의 정치분석] 국민의힘 차기 당대표는 누가 적합할까? 지금까지 국민의힘 당권 주자로서 밝혀진 사람들은 현역의원 5선 조경태, 4선 김기현, 윤상현, 3선 안철수, 전 당대표 황교안, 변호사출신 강신업, 청년 김준교 , 천하람등이 있다! https://m.blog.naver.com/johnjung56/223003472227 현역의원들 대부분이 김기현 후보를 지지하고 있다는 점과 초선의원들 상당수는 황교안대표 때에 공천 당선되었다는 점을 고려하여 보면, 1위 김기현, 2위 황교안, 3,4위를 두고 안철수, 조경태, 윤상현, 강신업등이 경합을 할 것으로 본다. 좀 더 자세히 살펴보면 김기현은 1차 투표에서 50% 이상으로 당선될 것으로 본다! 반면 당내 기반을 갖고 있지 않는 안철수후보는 사실상 2위도 어렵다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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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대통령 직접 제동] KT, 포스코, 우리은행등 민영화된 공기업 임추위 멘붕[윤대통령 직접 제동] KT, 포스코, 우리은행등 민영화된 공기업 임추위 멘붕. 문정권의 또 다른 알박기, 사외이사들로 구성된 임추위가 개혁대상! 尹대통령 “지배구조 투명화”에 …은행권 당혹, KT‧포스코도 초긴장 윤석열 대통령이 ‘주인 없는 기업’에 대한 지배구조 문제를 정조준하자, 금융권과 재계는 정부의 ‘지배구조 손보기’의 향방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특히 주요 타깃으로 꼽히는 금융지주회사와 공기업이었다가 민영화된 기업 같은 소유분산 기업 사이에선 긴장감이 흐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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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우리금융그룹 회장 선임 초읽기<속보> 우리금융그룹 회장 선임 초읽기 겉으론 내부 출신 이원덕 현 우리은행장과 금융위원장출신 임종룡 2파전으로 보이지만 전혀 다른 결과가 나올 가능성 높아ᆢ 비리투성의 우리은행 내부를 개혁하려면 외부 출신이 맞지만 임종룡이 과연 적임자일까에 따라 재공모를 할 수도 있어 보인다 이원덕 현 은행장은 현정권의 개혁방향으로 볼 때 개혁대상이기 때문에 가능성이 매우 낮아 보인다. 반면 내부와 노조 그리고 야당의 저항이 크지만 임종룡으로 결론 나면 그대로 수용할 수도 있다. 윤대통령의 개혁의지와 금융위와 금감원의 임추위의 절차상 투명성 결여에 대한 경고를 감안하면 재공모로 결론날 가능성도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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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정자동 관광호텔 특혜 의혹" 또 터졌다.<특종> 이재명 "정자동 관광호텔 특혜 의혹" 또 터졌다. 이재명 성남시장 때 인허가 사안 서울중앙지검 대장동·위례 수사팀이 ‘백현동 개발 사업 특혜 의혹’에 이어 지난 20대 대선 당시 불거진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또 다른 의혹인 ‘정자동 관광호텔 특혜 의혹’도 수사에 나선다. 중앙지검은 해당 의혹이 지방자치단체장 인허가와 관련된 사안인 만큼 유사성을 고려해 대장동·위례 수사팀에 사건을 배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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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세 시대가 어제 같았는데 어느새 120세를 넘보는 시대가 됐다.얼마 전만해도 인간이 사는 목적이 뭣이냐고 했을 때 행복추구란 말이 버젓이 나돌았다. 물질만능의 사회가 되고 여유가 생기면서 이 말이 철을 만난 듯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렸다. 이와 더불어 오래 살고 싶다는 욕망 때문일까? 100세 시대가 어제 같았는데 어느새 120세를 넘보는 시대가 됐다. 삼천갑자를 살았다는 전설적인 동방삭의 천문학적인 수명은 그렇다 쳐도 가락국의 시조인 김수로왕은 향년 158세, 왕비 허황옥은 향년 157세를 누렸다는 사실이 <삼국유사(가락국기 편)>에 기록돼있어 현재의 추세로 볼 때 이의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다. 인간으로서 늙지 않고 오래 살기를 바랄 때면 불로초를 찾던 중국의 진시황이 가장 먼저 떠오르게 돼있다. 만리장성을 쌓은 시황제는 꿈의 궁전인 아방궁을 지으며 천하를 다 얻은 것처럼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고 한다. 세상에 그 어떤 부러움도 없던 그에게도 고민은 있었다. 어떻게 하면 늙지 않을까하고. 그는 방사(方士)들로부터 불로장생할 수 있다는 말을 듣고 관심을 갖게 된다. 당시만 해도 동해바다엔 신선이 산다는 삼신산이 있고 이들은 영약을 먹으며 수를 누리고 있었다는 것이다. 시황제는 한시가 급했다. 그는 신선술의 대가인 방사 서복으로 하여금 불로약을 구해오라며 분부를 한다. 서복은 동남동녀와 함께 금은보화를 하사받고 동방의 원행 길에 나선다. 한반도를 건너온 서복은 부산과 남해 그리고 제주도 등지를 두루 돌아다녔다한다. 그러다보니 서복이 지나갔다하여 이들 지역을 중심으로 ‘서불과차(徐巿過此), 서불과지(徐巿過之)’란 유명한 말이 생기기도 했다. 그러나 서복은 불로초를 구하지 못하고 허탕만 쳤다. 믿어지지는 않겠지만 전해오는 설에 의하면 그는 마지막 희망을 걸고 일본으로 건너가서는 돌아오지 않았다고 한다. 아마 그곳에서도 불로초를 구하지 못했다는 뜻이 아니겠는가. 불로초는 불로약을 말한다. 죽지 않는다는 불사약은 또 뭣인가. 불사약은 죽어가는 사람도 살린다는 의미에서 붙여진 말이고 보면 지금처럼 따로 있는지도 모른다. 어떻게 하면 늙지 않을까가 화두로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최근 하늘이 준 불로유(不老乳)가 등장했다. 불로유를 일찍이 접한 사람들은 대략 1년6개월 전부터 손수 만들어 먹거나 피부 등에 발라왔다. 불로유의 엄청난 효험이 알려지면서 지금은 전국에서 많은 사람들이 실습에 나서고 있고 좋다는 등의 사례 발표가 줄을 잇고 있다. 이쯤 되면 불로유의 광풍내진 돌풍이라 해야 하나. 불로유를 체험한 사람들의 말에 귀를 기우려본다. 암과 위염에 좋다느니, 장과 대장에 좋다느니, 아토피가 개선되고 변비가 없어졌다니, 대상포진이 호전됐다느니, 염증과 비염에 좋다느니, 당뇨병과 혈압에 좋다느니, 머리가 맑아지고 혈액순환이 잘 된다느니, 모발과 피부가 좋아지고 상처부위와 옻을 타는데 그리고 욕창과 가려움증, 무좀, 습진, 전립선비대증, 방광염, 탈모, 갑상선염, 항암치료후유증, 백신부작용, 어지럼증, 발 냄새, 피로회복 등에 좋다며 참여한 사람마다 이구동성으로 아우성이다. 뿐만 아니다. 백김치 등 다양한 식품을 만드는데도 불로유가 활용되고 있다한다. 불로유는 우주시대를 살아감에 있어 명실상부 불로장생의 상징이다. 요즘과 같은 밝은 세상에 거짓이 있을 수 있겠는가. 누구든지 체험해 보면 거짓이 아님을 알 수가 있다. 이제 인류가 이의 혜택을 보게 됐다는 것은 엄청난 행운이다. 인간의 면역력을 증강시키고 건강과 함께 늙음을 지연시킨다는데 누가 이의를 제기할 것인가. 진시황이 그토록 목매어 찾던 불로초가 다름 아닌 지금의 불로유일 것 같아 귀가 솔깃해진다. 불로초는 오랜 세월이 지나도록 구할 수 없었으나 불로유는 이와 다르다. 인간의 초유보다 몇 배나 좋고 전자파에도 유효하다는 불로유. 불로유는 어떻게 만들까. 아주 쉽고 간단하다. 시중에 파는 우유를 사다 겉면에 허경영의 이름을 쓰거나 스티커로 된 허경영의 사진을 붙이기만 하면 된다. 우유를 사서 개봉하지 않으면 내용물이 들어있는 그대로며 개봉하거나 다른 용기에 옮겼을 경우, 우유는 물과 단백질로 분리된다. 오래되면 치즈와 비슷한 물질이 되기도 한다. 그러고 난 뒤 먹거나 피부에 바르면 잔주름을 예방하는 등 효험을 보며 꾸준히 먹을 경우, 잇몸이 튼튼해지고 충치가 예방된다. 중요한 것은 인간이 알 수 없는 우유가 영적인 작용으로 인해 약성 있는 양질의 식품으로 변한다는 사실이다. 그러고 보면 불로유는 발효라기보다 숙성이란 표현이 더 적절한지도 모르겠다. 생각 같아선 암흑물질화라고 해야 맞을 것 같다. 여기서 궁금한 것은 불로유의 약효로서 우유통의 개봉여부에 관계없이 똑같다고 하니 달리 생각하지 않아도 된다. 불로유의 대상인 우유. 식품 중에서 가장 먼저 상하는 게 우유다. 그러나 허경영의 이름을 쓰거나 사진을 붙이기만 하면 우유가 영구적으로 썩지 않는다. 이제 우유는 유통기한이 필요 없게 됐다. 왜 그럴까. 그의 이름과 사진에서 과학자들이 모르는 우주에너지, 절대에너지란 암흑물질인 활성에너지가 나와 물질을 썩게 만드는 요인을 차단시켜주기 때문이다. 그래서 불로유를 완전식품이라 한다. 그리고 불로유는 오래 둘수록 좋다고 한다. 활성속도가 그만큼 늘어나 약성이 강화되기 때문이다. 불로유의 등장으로 허경영의 상품가치는 상상을 초월한다. 경제 논리로 치면 그는 움직이는 돈방석이다. 상술에 밝은 사람들의 움직임이 벌써부터 심상찮다. 어떻게 하면 독점할 수 있을까하고 저울질하고 있기 때문이다. 허경영은 인류에게 복음이 될 이런 정보를 여과 없이 알려줬다. 허경영이 인류를 가리지 않고 누구에게나 주는 최고의 선물은 바로 불로유다. 특허는 허경영의 승인이 필요하겠지만 개인은 얼마든지 만들어 이용할 수가 있다. 그의 애민정신과 인류애가 없으면 그렇게 하겠는가. 허경영은 불로유의 창조자며 이름도 그가 지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부터라도 그를 보는 눈이 달라져야한다는 것이다. 그렇지 않은가. 솔직히 말해 인류는 불로유에서 보듯 그의 에너지를 일부분이나마 접하게 됨으로써 실용화가 가능해졌다. 따라서 누가 먼저 상품화에 뛰어들고 주식의 상장과 함께 수출하는가가 관건이며 그렇게 될 경우, 전 세계를 석권한다. 바이오와 식품업계의 금자탑이 될 불로유. 인류 건강의 밑거름이 될 불로유. 요원의 불길처럼 번질 허경영의 불로유는 영성산업의 단초를 제공하는 신호탄이다. 불로유로 인해 기미가 없어지고 검버섯이 완화되며 검은 피부가 희어졌다는 사람도 있고 보면 화장품업계가 비상이겠다는 말도 빈말은 아닌 것 같다. 메마른 대지를 흠뻑 적셔줄 단비와도 같은 불로유. 지금부터 우유의 소비가 급격히 늘어날 것이고 가격 또한 하루가 다르게 꿈틀거릴 것이다. 불로유의 이변이랄까. 불로유로 인해 술, 담배가 맛이 없어졌다는 사람도 있다. 금주, 금연의 계기가 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뿐만 아니다. 이쯤 되면 누구나 건강해져 병원과 약국에 가는 횟수가 점차 줄어들지 않을까란 생각이 들기도 한다. 불로유에 대한 해외의 반응은 어떤가. 일본만 해도 불로유를 만들어 먹는 가정이 늘어나고 있어 홍보차원에서 볼 때 바람직한 일이나 문제는 해외 토픽감이 됨으로써 자칫 주도권을 뺏기지 않을까 우려된다는 점이다. 원전오염수란 무거운 짐을 지고 있는 일본. 불로유가 방사선의 피폭에도 유효하다하니 이의 해결책은 마땅히 불로유를 창조한 허경영의 권능에서 찾아야하며 현재로선 그길 밖에 없다. 그래서 하는 말이지만 불로유가 기적의 식품임을 알면 일본은 하루라도 빨리 암흑물질을 움직이는 영적 존재인 허경영을 만나 도움을 받아야한다. 시간은 빠르게 지나가고 있다. 그사이 불로유가 유행인 시대가 됐다. 불로유의 파장이 비단 식품에만 있겠는가. 생활용품마다 허경영의 이름을 쓰거나 사진을 붙이기만 하면 좋은 물질로 변한다는 기상천외한 사실. 이는 불로유의 원리에서 쉽게 찾을 수가 있다. 이제 식품을 냉장, 냉동실에 보관해 먹는 시대는 끝났으며 앞으로는 불로유로 만든 커피, 빵, 피자 그리고 불로유로 만든 링거 등의 주사약품이 쏟아져 나올 것으로 기대도 된다. 지금은 정보와의 전쟁이다. 누가 선점하느냐에 부의 축적이 달렸다. 이제 본격적으로 세계시장을 누빌 것이고 식품업계를 뒷받침해오던 방부제마저 불로유로 인해 사라지게 되면 인류의 생활이야말로 큰 전환점을 맞게 된다. 음료와 선물용으로 인기를 끌 불로유. 학생들의 실험, 실습용으로 알맞고 교과서에도 오르게 될 불로유. 향후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각 분야에 걸쳐 엄청난 변화를 가져다줄 불로유. 불로유의 기세는 갈수록 걷잡을 수가 없게 됐고 그러다보니 불로유의 세계화는 시간과의 쌈만 남았다. 그런데 불로유는 영성이 낳은 산물로서 경천동지할 보물임에도 불구하고 불로유를 있게 한 발명자를 일부 사람들이 의도적 내진 정치적인 잣대로서 폄하함은 말이 안 된다. 그 어떤 경우에도 불로유의 모태인 영성과 이의 주재자인 허경영이 없으면 불로유가 없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할 것이고 암흑물질의 분신인 불로유가 선을 보인 이상 영성의 세계와 허경영의 전능을 무겁게 받아들여야할 것이다. 아무리 생각해도 인간의 능력으론 알 수 없는 신비에 찬 불로유. 허경영의 이름과 사진에 의해 만들어진다는 이 기막힌 사실을 어떻게 봐야할까. 솔직히 말하지만 물질을 변화시키는 주체와 이름을 우유와 같은 물질이 안다는데 대해 인간으로서 감탄할 수밖에 없다는 점이다. 영성의 고마움을 되새기면서 이 기회에 불로유가 인류를 위해 해야 할 바가 뭣인가를 떠올려본다. 아프리카와 같은 나라의 빈민층에 대한 구호품으로서의 역할이 어떨까라고. 우린 지금 불로유가 세상을 지배하는 시대에 살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영적 지도자인 허경영을 고맙게 생각해야 한다. 불로장생의 촉진제인 불로유. 세상을 바꿀 천혜의 식품인 불로유. 설사 허경영을 외면한다 해도 그가 내놓은 불로유가 고공행진을 하듯 대세다. 굳이 띄워주지 않아도 불로유가 입에서 입으로 전해지고 있어 그 누구도 막을 수가 없다. 그래서 하는 얘기지만 아무도 예상치 못한 전대미문의 불로유가 세계에 알려지는 날, 암흑물질의 주체인 허경영의 이름이 곧장 기네스북에 오를 것이고 노벨상도 휩쓸 것이고 보면 정부와 국회 그리고 언론 등은 국익을 위해서라도 지금부터 불로유의 원인자인 허경영과 그가 선보인 불멸의 제품인 불로유를 알리는데 적극적으로 나서야하지 않을까. * 김차웅 : 수필가. <완전천사 주는 신인>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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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태산, 전 체코 주재 북한무역대표부 대표》, 북한사람이 본 김일성과 박정희 •• 북한사람이 본 김일성과 박정희 • 나는 북한 내각의 경공업분야에서 종사했던 사람으로서 남북한의 서로 다른 경제 발전에 관심이 많았다. 특히 한반도처럼 원유가 한 방울도 안 나오고 경공업의 주원료인 생고무와 목화가 전혀 생산되지 않는 형편에서 다량의 생활필수품을 생산 공급하는 한국은 최고의 관심사였다. 사실 한반도 백성들이 선조로부터 대대로 물려받은 것은 배 고품과 헐벗음뿐이다. 그런데다 1945년 해방후 북쪽은 사회주의 공동체로, 남쪽은 자본주의 길을 걷기 시작하여 어언간 80여년 세월이 흘렀다. 그런데 보라. 한반도 남쪽은 아무것도 없는 맨땅에서 이제는 국민들이 너무 잘 먹어서 살을 빼려고 날마다 산으로 오르는 부유한 나라다. 반대로 북한은 백성들은 너무 배가 고파서 허기진 배를 안고 풀뿌리를 캐려 산으로 오르는 거지의 나라가 되었다. 그러니 국민에게 “쌀밥에 고깃국을 먹여준다.”고 약속한 김일성의 유훈을 지키려고 뛰어다니던 이 경제 전문가의 눈이 뒤집히지 않을 수가 있었겠는가? “도대체 남조선 놈들은 지하자원도 없고, 일제로부터 물려받은 경제기초도 없고, 인구는 북한보다 2배 이상 많고, 독재자 박정희는 탱크로 판잣집을 다 밀어버리고 백성들을 한지로 내쫓았고, 경제는 남의 나라 원료에 의존하는 절름발이식 매국경제를 건설했고, 미국과 일본이라는 갓끈에 매달려 겨우 살아가는 한심한 나라라고 귀가 터지도록 노동당의 선전을 들었는데... 외국에 나갈 때마다 비행장에서부터 길거리와 상점들까지 남조선 상품이 없는 곳이 없더라. 외화를 벌어보려고 어린 아가씨들을 끌고 유럽과 동남아 나라들을 나가보니 그 나라 사람들은 오히려 돈을 벌려고 남조선으로 가겠다고 한글을 배워 달라고 나를 쫓아다니더라. 그러니 자존심 강한 북한 놈인 내가 팔짝뛰고 죽을 일이 아니겠는가? 어디다 대놓고 남조선 놈들은 도대체 뭔 재주를 부려서 그렇게 빨리, 그렇게 잘살게 되었는지를 물어 볼 수도 없으니 말이다. 그래서 “백문이 불여일견” 이라는 말을 믿고 가족을 끌고 비자도 없이 한국으로 날아들었다. 나는 한국에 와서 삐뚤어진 인간들의 생각을 써 갈긴 책은 안 보았다. 포스코 강철공업 단지, 원유가공 단지, 반도체 단지, 조선업단지, 자동차 생산기지 모두 내 눈으로 직접 보았고 내 귀로 “이것도 그리고 저것도 박정희 시대에 건설했다.” 라는 사실을 직접 보고 들었다. 나는 수십 년간 국가경제분야에 종사하면서 나름대로 세계굴지의 공업단지들도 다녀보았지만 한국의 공업단지들처럼 현대적이고 아름답고 깨끗하고 미래지향적인 것은 처음 보았다. 북한사람이 적국의것을 보면서 민족의 긍지가 그렇게 뿌듯함을 느낄 줄은 몰랐다. 그러면서도 한쪽 가슴은 슬프고 분노가 일어나더라. “한날한시에 해방되어서 똑같은 출발선을 떠난 남과 북인데 어찌하여 내 조국 북한은 굶어죽는 나라가 되고 남쪽은 배부른 나라가 되었는가? 나는 내 눈으로 직접 보고야 느꼈다. 박정희가 옳았다. 김일성이는 틀렸다. 북한 백성은 거지가 됐고 남쪽은 백성이 세계의 부자가 된 것이 누구도 부정할 수 없는 그 증거다. 물론 북한에도 큰돈을 들여서 80여 년 동안 만들어 놓은 것이 참 많다. 전국의 명산마다 바위에 김일성, 김정일의 이름 새기고, 백두산, 왕재산 등 전국의 곳곳에 세계최고의 우상화 창작물들을 세우고, 수만 개의 김일성의 동상 세우고, 김정일의 가짜 고향도 만들고, 전국에 사적관과 혁명사상연구실 수 십 만개, 경치 좋은 곳마다 김일성 김정일 특각들, 충성탑과 교시비는 수 만개, 전국의 공장과 농장마다 수령을 위한 8-9호 직장이 만들고, 병원도 수령님의 병원, 화폐에도 김일성 초상화... 더 말을 말자. 그런데 한국인들 중에는 박정희가 아니라 국민이 잘해서 잘 산다고 억지를 쓰는 자들이 있다. 그런 식이면 북한은 김일성이는 잘했는데 북한 국민들이 게을러서 굶어 죽었다는 소린가? 이 탈북자가 한국 국민에게 당당히 말한다. “만약 북한 국민에게 박정희라는 지도자를 주었더라면 북한은 몇 십 년 전에 한강의 기적이 아니라 G2 국가의 기적을 이루어냈을 것이다.” 세상에서 제일 강하고 재간 좋고 근면한 북쪽 국민들에게는 어찌하여 김일성 같은 인간을 내려서 굶어죽게 만들었고 자기들끼리 물고 뜯고 정치야심만 가득하고 은혜도 모르는 한국인들에게는 왜 박정희라는 인물을 내려서 저리도 잘살게 만들었는가? 하늘이 참으로 무심하도다. 2023.01.15 * 김태산, 전 체코 주재 북한무역대표부 대표, 2003년 대한민국으로 망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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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후광복군 설날다례 행사를연 시민단체들, “17위 묘비마다 성명 새겨드려야”무후광복군 설날다례 행사를연 시민단체들, “17위 묘비마다 성명 새겨드려야!” 가습기살균제 등 사회적 참사 재발방지 및 안전 사회건설 등을 위한 연대모임 등 72개 시민단체 일동 o 관련 도표 1개와 사진 9매(설명 포함) 도표1 무후광복군 존함과 고향 등 인적 사항 등 도표 1개 사진1 진설제물을 포함한 전체기념사진 사진2 진설제물을 제외한 전체기념사진 사진3 송운학 대표가 무후광복군공적과 행사개최경과를 보고하고 있다. 사진4 여성대표단이 추모헌시를 낭독하고 있다. 사진5 참가자들이 초헌례에서 배례하고 있다. 사진6 낭독 담당 6인이 순차적으로 축문을 낭독하고 있다(마이크 강순금) 사진7 후반부 낭독 담당 3인이 순차적으로 축문을 낭독하고 있다(마이크 윤영대) 사진8 종헌례 담당자들이 큰 절을 드리고 있다. 사진9 행사장 뒤에 걸린 태극기 및 행사명과 참여단체명 현수막 2개 o 별도첨부 : 각종 참고자료 모음 * 각종 참고자료 모음은 후손 없는 광복군 17위 추모 및 2023 설날합동다례식 관련 5개 참고자료로서 그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이들 자료를 관련 기사로 함께 게재하거나 보도자료 대신 각각 기사화하거나 또는 출처 등을 밝히지 않고 필요한 부분을 발췌하는 방식으로 자유롭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1) <무후광복군 2023 설날 축문> 1부 2) <무후광복군 수유리합동묘지 조성·관리 역사와 무후독립유공자 규모추정> 1부 3) <무후광복군 참배기> 1부 4) <무후광복군 참배 동행기록> 1부 5) <식순 및 기타 관련자료> 1부 1) 국기에 대한 경례 동영상 1개 2) 애국가 제창 동영상 2개 3) 독립군가 제창 동영상 1개 4) 추모헌시 낭송 동영상 1개 5) 제2부 다례행사 전체과정 1개 6) 독축1-4(이보영, 한옥순, 강순금, 윤영대) 동영상 7) 독축4 윤영대 동영상 4(위에서 중단된 부분에서 이어집니다) 8) 독축5 송운학 동영상 9) 독축5 송운학 동영상(촬영자가 각각 다릅니다) 10) 독축6 김재경 동영상. 끝 무후광복군 설날다례식을연 시민단체들, “17위 묘비마다 성명 새겨드려야!” 광복 못 본 광복군 평균 25세! 민족애 등 유지(遺志) 계승발전 절실! 후손 없는 독립유공자 7천여 명 추정, 이북가족 등 찾아 유전자 검사해야! ‘이산가족상봉 평화공원’ 조성과 ‘남북공동관리 경제특구’ 설치도 제안 열강개입 불능불요 남북협조 3대사업은 중장기적 ‘비핵화’로 가는 지름길! 당국불응 등 대비, ‘국민제안공모 경연한마당’ 공동·공정개최 등 제안·서약! 지난 해 8월 15일 윤석열 정부는 광복군동지회가 1967년부터 서울 북한산 수유리 산기슭에 조성하기 시작한 후손 없는 무후(無後) 광복군 합동묘지에 잠들어 있던 17위 선열 유해를 대전광역시 유성구 갑동에 있는 국립대전현충원으로 옮겨 독립유공자 제7묘역에 안장했다. 또, 무후광복군 17위 비석도 각각 설치했다. 하지만, 이들 개별비석 앞에는 모두 ‘수유리 한국광복군의 묘’라고 쓰여 있고, 뒤에는 번호만 새겨져 있을 뿐 성명이 안 새겨져 있다. 국가보훈처는 그 이유를 명확하게 밝혀 국민이해를 구하지 않고, 제물(祭物)을 차려놓을 때 이용할 수 있도록 큰 대리석으로 만들어 놓은 진설(陳設)대 석단(石壇) 전면 상하와 좌우 및 후면에 17위 이름과 공적, 수유리 한국광복군 묘비 등에 각인돼 있던 ‘비문’과 ‘추모헌시’를 새겨 넣었다. 해가 바뀌어 찾아온 계묘년 새해 설날연휴가 끝나고 처음 맞이한 지난 목요일(1.26.) 낮 12시 반쯤 제7묘역 수유리한국광복군 선열묘지에서 ‘가습기살균제 등 사회적 참사 재발방지 및 안전 사회건설 등을 위한 연대모임’과 한국전쟁전후민간인피학살자 전국유족회 등 72개 시민단체에 소속된 회원들과 개인자격 주권자들이 약 1시간 반 동안 <무후광복군 17위 추모 및 유지(遺志) 계승발전 서약 등 설날다례 행사>를 열었다. 약 50여명에 달했던 이들이 제1부 추모식에서 제안한 내용과 제2부 유지 계승발전 다례에서 읽은 축문 등에 따르면, “해방이전 꽃다운 나이로 산화하셔서 광복을 못 보고 지금 이 자리에서 안식하고 계신 무후광복군 12위는 평균연세가 25세”(별첨 1 도표 참조)다. 또, “독립정신과 겨레사랑, 화이부동(和而不同)과 구동존이(求同存異) 등 유지를 계승하고 발전”시키는 것이 “후손이 짊어져야 할 절실하고 절박한 책무”다. 특히, 이제는 남북으로 갈라진 “두 나라가 종전을 선언하고, 한반도에서 남북화해와 평화정착, 그리고 상호교류와 자유방문 등을 일궈내고, 끝내는 체제를 달리하는 두 나라 두 국민이 한 민족으로 공존하고, 호혜·상생하면서 함께 힘을 모아 주변경쟁국들이 부리고 있는 횡포와 침략야욕 등을 이겨내야만 할 때”다. 이들은 이러한 시대적 사명을 다하고자 “17위 선열이 무명용사도 아니고, 무연고자도 아니며, 고아도 아닌데 묘비에 성명이 없다”면서 “남북협조로 이북출신 14위와 고향미상(未詳) 3위는 물론 7천여 명으로 추정되는 후손 없는 독립유공자 이북가족 등을 찾아 유전자(DNA) 검사를 실시하면, 신원확인이 가능하다. 비석마다 존함을 새겨드리는 사업에 즉각 착수”할 것을 제안했다. 그밖에도 “비무장지대에 ‘평화공원’ 또는 적어도 ‘이산가족 상시만남시설’ 등을 조성하여 여생이 많지 않고, 그 숫자마저 급속도로 줄어들고 있는” 이들 가족이 “죽기 전에 만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인도주의적 상봉사업” 및 “한반도 비핵화 등을 상당기간이 소요되는 중장기과제로 합의한 후 적절한 시기에 ‘개성공단 재가동’과 ‘금강산관광 재개’ 등을 약속하는 조건으로 비무장지대에 조성되는 ‘평화공원’ 등을 중심거점으로 하는 <남북공동관리 경제특구>를 설치하는 사업”도 함께 제안했다. 이들 제안에 따르면, “이들 사업은 <순차적·단계적 상호협력과 관계개선>을 위한 3대 특별 시범사업에 속하는 것으로서 <남북공동관리 경제특구> 1단계는 그곳에서 생산되는 각종 재화는 인도주의적 무상원조 이외의 타국유출은 철저하게 금지하는 조건으로 한반도에서만 소비하고 이용하고 사용하자는 것이며, 일정기간이 경과하면서 이익편중 등 문제가 발생한다면, 그동안 발생한 문제점을 시정할 제도적 보완장치를 만들어 남북 모두에게 이익이 되는 것이 확실할 때 2단계를 시작할 수 있을 것이며, 마지막 3단계는 이 과정에서 쌓여갈 상호신뢰와 정치경제적 성과 등에 기초하여 ‘한반도 비핵화’ 등을 달성”하자는 것이다. 이들 제안은 한반도 비핵화를 중장기 과제로 설정한다면, 주변강국 등이 개입하는 것이 거의 불가능하며 거의 필요하지 않다는 함의를 갖고 있다. 거꾸로 열강개입 불능불요(不能不要)한 순차적이고도 단계적인 3대 남북협조사업 등에 즉각 착수하는 것이야말로 실제로 중장기적 ‘비핵화’를 달성하는 첩경일 수 있다는 발상의 전환을 보여주고 있다. 바로 이러한 이유에서 이들은 위 3대 제안이 “주변강국은 물론 국제사회 그 누구도 반대할 명분이나 이유가 단 하나도 없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하지만, 남북당국은 물론 거대양당에 대한 비판적 시각 등을 견지하고 있는 이들은 위 3대 제안을 “남북당국이 합의하기 전에는 실현할 수 없다”고 밝히는 등 각종 현실적 한계를 인정했다. 그 대안으로 이들은 “우리나라부터 백화제방, 백가쟁명 등 다양성을 생명으로 하는 민본, 민생, 민주, 민치 체제를 보장하는 모범”이 되자고 호소했다. 즉, “우리나라부터 온전한 민주공화국 시대로 도약하여 남북협조, 남북평화, 남북통일 시대 등을 앞당길 수 있도록 새로운 운동을 시작하자”고 제안했다. 예컨대, “우리나라 모든 정부기관과 정당 및 단체 그리고 개개인 등을 상대로” 남북합의가 없어도 정부와 국민이 함께 또는 적어도 국민이 스스로 실천할 수 있는 “<국민제안공모 경연한마당>을 공동으로 공정하게 개최하자고 정중하고도 공식적으로 제안”함은 물론 “모든 것을 던져 반드시 <국민제안공모 경연한마당>을 성공적으로 개최할 것을 다짐하며 서약”했다. 특히, 이들 단체 등은 “보다 구체적인 내용은 이 제안에 응하는 모든 정부기관, 정당, 단체, 개개인 등과 논의하여 2월 22일 오후 2시 함께 발표”하겠다고 예고했다. 한편, 이 날 눈 내리고 매서운 겨울날씨 등으로 교통체증이 발생하여 추모행사는 예정보다 약 1시간 늦어졌다. 다만, 선약 등으로 끝까지 함께 하지 못하고 자리를 뜬 사람들까지 포함할 경우, 참석자들은 거의 50여명에 달했다. o 문의 송운학 공익감시 민권회의 대표 010-3382-0203 김선홍 글로벌 에코넷 상임회장 010-6511-0713 황문식 (사)동학민족통일회 공동의장 010-6277-1267 윤영대 투기자본감시센터 공동대표 010-6414-99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