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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구 여성친화도시 구민참여단 2024 정례회의로 힘찬 출발모두가 평등하고 안전한 남동구 여성 친화 도시를 추구하는 남동구 여성친화도시 구민 참여단 (단원38명)은 2024년1월31일 남동구청 7층 소강당에서 15:00~17:00 까지 단원들이 참여를 한 가운데 2024년 정례회의를 실시 했다고 전했다. 이날 회의는 구민 참여단은 2024년 어성친화도시 사업계획 및 구민 참여단 운영계획 안내(여성 친화팀 주관), 여성친화도시 구민 참여단원 성인지감수성 향상교육을 통한 역량강화교육(강사 강시현), 건의사항 청취 및 폐회(여성친화팀장 주관)으로 실시 되었다. 이날 논의 된 운영일정을 보면 안심귀갓길 조성사업 현장 모니터일(3월~5월), 구월3동 안심마을 사후 현장 모니터링(4월), 구민참여단 역량강화 워크숍 총4회(4월~10월), 폭력예방 민*관 합동 캠폐인(총3회), 여성*아동 안심지킴이집 현장 점검(5월,8월,11월), 청소년 문화축제 연계 폭력에방 캠페인(5월), 양성평등주간 기념 구민참여단 활동(8월), 여성폭력 추방주간 기념 폭력에방 캠페인(11월), 2024년 여성침화도시 구민참여단 간담회(12월), 여성친화도시 조성사업 유공 표창(12월),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현장 모니터링은 수시로 실시 하기로 했다. 여성가족과 김현수 과장은 " 여성친화도시 구민 참여 단원들의 활동에 감사를 드린다. 지금처럼 꾸준한 활동을 부탁한다. 여성친화도시 구민참여단 역량강화 교육 강사료 , 구정 정책에 대한 현장 모니터링 , 현장 모니터링 활동, 구민참여단이 참여 하는 행사&캠페인 등 모두가 평등하고 안전한 남동구 여성 친화 도시 정착을 위해 노력하는 남동구 여성친화도시 구민 참여단원들의 모든 행사에 적극 지원을 해 주겠다" 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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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구여성친화도시 구민참여단 워크숍으로 역량강화[검경합동신문 전은술기자] 인천광역시 남동구(구청장 박종효) 여성가족과는 15일 남동구평생학습관에서 여성친화도시 구민참여단 역량강화를 위한 워크숍을 실시했다고 전했다. 오늘 실시한 역량강화는 지난주에 실시한 이론을 바탕으로 관공서 내의 모든 유인물을 가지고 성인지적 관점에서 문제점을 찾아보고 방향을 설정해보는 시간으로 진행이 되었다. 미혼>비혼, 유모차>유아차, 경력단절여성>경력보유여성, 맘카페>육아카페, 몰래카메라>불법촬영, 아빠다리>나비다리, 저출산>저출생, 자매결연>상호결연, 집사람/바깥양반>배우자, 죽부인>죽베개, 녹색어머니회>교통봉사단 으로 표현을 해 주는 것이 옳은 표현이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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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중부경찰서, 불법촬영 Clean! 경북대학교병원 합동점검최근 9월경 수도권 모 대학병원 탈의실에서 불법카메라 발견, 신고되는 등 불법 촬영이 일상생활까지 위협하며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이에, 대구중부경찰서에서는 올해 3월부터 중구청·시민단체(여성구민참여단)와 협업, 약 20여 명의 불법카메라 합동점검단을 구성하여 관내 불법카메라 합동점검 및 홍보 등 선제적 성폭력 예방 활동에 나서고 있다. 점검단은 이달 21일에도 관내 경북대병원을 방문, 이틀간 원내 화장실·탈의실·샤워실 등 총 287개소에 전문탐지 장비를 활용하여 집중점검 하였고, 병원 관계자들과 함께 불법촬영범죄 근절 합동 캠페인을 펼쳤다. 특히, 이번 점검은 병원 특성상 여성 근로자가 많고, 근무복을 착·탈의하는 경우가 많아 불법 카메라로 인한 불안감에 노출된 여성 직원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받았다. 현재까지 불법촬영 카메라 설치 의심 사례는 발견되지 않았으나, 관내 다중이용시설 등 취약시설에 대한 주기적인 점검을 통해 불법 촬영으로 인한 피해를 사전에 차단할 예정이다. 이명원 대구중부경찰서장은“지역사회와 협업을 통한 지속적인 점검으로, 시민이 안전하게 다닐 수 있는 중구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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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구 여성안심귀갓길 조성 현장모니터링남동구 ( 구청장 박종효)는 7월4일19시30분부터 남동구 여성친화도시 구민참여단과 논현경찰서 생활안전계 담당경찰이 현재 운영중인 논현3구간 LH청년임대주택~브레인유치원~오봉어린이공원 과 4구간 하나님의교회~은봉어린이공원~세인트여성병원 모니터링을 실시했다. 현재 논형경찰서 관내 여성안심귀갓길 8개 구간을 운영중에 있으며 3구간과 4구간을 현행대로 유지를 할지, 조정을 할지, 문제점이 무엇인지를 파악하는 시간이 되었으며 함께한 여성구민참여단원들은 체크리스트를 이용 하나씩 곰꼼하게 메모를 해 두었다. 논현경찰서에서는 인근에 논현역을 중심으로 상권이 발달되어 1인가구가 높은지역,야간에는 부족한 가로등과 이중주차된 차량들로 조도가 낮고 시야가 차단되어 여성안심 귀갓길로 지정 모니터링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남동구 담당공무원은 구민참여단의 의견을 종합 놈현경찰서와 함께 방향을 설정 많은 구민들이 안심하고 생활을 할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아갈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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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구민과 함께 ‘인천 SOS 랩’으로 아동문제 해결한다!인천광역시 계양구가 지역 아동문제를 발굴·해결하고자 ‘인천 SOS 랩’ 사업에 참여할 구민참여단 100명을 오는 5월 20일까지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계양구는 SOS랩 사업을 통해 아동을 위협하는 5대 문제(아동학대, 교육환경, 아동대상 범죄, 교통안전, 아동건강)를 해결하고자 계양 구민·기업·전문가·공공기관과 지역 아동문제를 발굴하고 정보통신기술(ICT)·소프트웨어(SW) 솔루션 개발과 실사례 적용을 통해 아동이 안전하고 행복한 계양구를 만들어 갈 예정이다. 이를 위해 구는 지역 아동문제 발굴을 위한 구민참여단을 오는 5월 20일 16시까지 모집한다. 모집인원은 계양구에 거주하는 학부모 80명과 아동(만 18세 미만) 20명 등 총 100명으로 구민참여단으로 선정되면 오는 6월 중 월 2회로 진행되는 온·오프라인 워크숍, 개별 인터뷰에 참여해야한다. 구민참여단 신청은 계양구청 홈페이지, 블로그, 카카오톡, 페이스북 등 온라인으로 하면된다. 구 관계자는 “올해 계양구가 ‘인천 SOS 랩 구축 및 SW서비스 개발사업’에 참여하게 되어 계양구의 아동문제 해결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구민들이 직접 아동문제를 발굴하고 해결하는 의미 있는 활동에 동참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SOS랩(Solution in Our Society Lab)’은 지역사회 현안을 해결하는 현장 밀착 프로젝트 조직으로 ‘인천 SOS랩’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인천광역시, 인천테크노파크가 함께 정보통신기술(ICT)·소프트웨어(SW) 솔루션 개발을 추진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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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구 여성친화도시 구민참여단, 성리중학교 일대 현장 모니터링인천시 남동구는 최근 여성친화도시 구민참여단이 구월동 성리중학교 일대에서 여성안심마을 조성을 위한 현장 모니터링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여성친화도시 구민참여단은 남동구 관련 부서, 사업 추진 업체, 경찰 등과 주택가를 포함한 골목 곳곳을 누비며 현장을 조사하고 정책 모니터링을 실시했다. 구에 따르면 지난해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빅데이터 분석 결과 성리중학교 일대는 사회적 약자와 여성 인구의 비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골목길과 주택 사이 여성, 노약자 등의 야간 통행에 대비한 안전장치가 필요하고, 인근 초·중학생을 위한 안전한 통학로 조성이 요구되고 있다. 이에 구는 성리중학교 일대에 여성안심마을 조성사업을 벌여 범죄예방환경디자인(CPTED, 셉테드)를 적용한 워킹 스쿨존, 학교폭력 프리존(Free Zone) 조성과 안심마을 디자인 브랜드 개발 및 생활환경 개선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현장 모니터링은 사업 추진 과정에 구민의 시선이 반영될 수 있도록 해 여성을 비롯한 사회적 약자가 안심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현장 모니터링에 함께한 구 관계자는 “지난 2020년 여성 안심마을 조성부터 벌써 3년째 모니터링에 함께해주는 여성친화도시 구민참여단에 진심으로 감사하다.”라고 전하며, “이번 현장 모니터링을 통한 정책 제안을 충분히 반영해 주민 모두가 안심하고 거주할 수 있는 마을을 조성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여성친화도시 구민참여단은 5월부터 2기로 새롭게 구성돼, 안전하고 평등한 남동구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다양한 현장 모니터링에 참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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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 서구, ‘불법촬영 멈춰!’···안전한 서구 만들기 캠페인인천광역시 서구가 지난 15일 공공장소 불법촬영 범죄를 예방하고 아울러 가정폭력, 성폭력 등 각종 성범죄 근절을 위해 민관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캠페인에는 서부경찰서, 서구여성단체협의회, 여성친화도시 구민참여단이 참여한 가운데 참여자들은 청라 해변공원 내 캠핑장, 화장실, 샤워실을 대상으로 불법촬영 카메라 설치 여부 등을 점검하고 이용객을 대상으로 ‘폭력없는 안전한 서구 만들기’ 캠페인을 진행했다. 서구 관계자는 “앞으로 안전하고 올바른 화장실 이용문화를 만들어 가기 위해 민관이 협력해 주기적으로 점검에 나설 예정”이라며 “아울러 폭력예방 캠페인 활동에도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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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구 여성친화도시 구민참여단, 만수2동 골목상권 활성화 지원한다인천시 남동구 여성친화도시 구민참여단이 만수2동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힘을 보태고 있다. 8일 구에 따르면 구민참여단은 최근 골목상권 활성화 사업이 추진 중인 백범로180번길 일대(만수2동)에서 현장 모니터링을 진행하고, 주민 눈높이에서 정책 제안을 했다. 골목상권 활성화 사업은 골목 특유의 정취와 특성을 살려 활력을 불어넣는 취지로, 디자인 단계부터 사용자와 주민 의견 수렴은 물론 범죄예방환경디자인(셉테드) 등 다양한 시스템을 적용해 보행환경을 개선한다. 남동구 여성친화도시 구민참여단은 이용객의 관점에서 만수2동 행정복지센터, 만수시장, 향촌소공원 등 골목 곳곳을 누비면서 구 담당 부서 및 도시디자인 전문가와 모니터링을 진행했다. 특히 구민참여단은 ‘여성친화도시 공공시설 가이드라인’에 따라 ▲보행 동선 접근성 ▲이동 편의성 ▲안전성 확보 여부 ▲편의시설 설치 여부 ▲골목상권 미관 확보 등을 위주로 살펴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고 성인지적 관점을 반영한 남동구의 대표 골목길 조성에 힘을 보탰다. 구 관계자는 “여성친화도시 구민참여단이 주민들의 시선에서 사회적 약자를 배려할 수 있는 부분을 짚어줘 감사하다.”라며“앞으로도 구민참여단이 주민들의 교두보가 될 수 있도록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여성친화도시 구민참여단은 이달 29일까지 2기를 모집해 5월부터 본격 운영할 예정이다. 남동구 주민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남동구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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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구 여성친화도시 구민참여단, 만수2동 골목상권 활성화 지원한다인천시 남동구 여성친화도시 구민참여단이 만수2동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힘을 보태고 있다. 8일 구에 따르면 구민참여단은 최근 골목상권 활성화 사업이 추진 중인 백범로180번길 일대(만수2동)에서 현장 모니터링을 진행하고, 주민 눈높이에서 정책 제안을 했다. 골목상권 활성화 사업은 골목 특유의 정취와 특성을 살려 활력을 불어넣는 취지로, 디자인 단계부터 사용자와 주민 의견 수렴은 물론 범죄예방환경디자인(셉테드) 등 다양한 시스템을 적용해 보행환경을 개선한다. 남동구 여성친화도시 구민참여단은 이용객의 관점에서 만수2동 행정복지센터, 만수시장, 향촌소공원 등 골목 곳곳을 누비면서 구 담당 부서 및 도시디자인 전문가와 모니터링을 진행했다. 특히 구민참여단은 ‘여성친화도시 공공시설 가이드라인’에 따라 ▲보행 동선 접근성 ▲이동 편의성 ▲안전성 확보 여부 ▲편의시설 설치 여부 ▲골목상권 미관 확보 등을 위주로 살펴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고 성인지적 관점을 반영한 남동구의 대표 골목길 조성에 힘을 보탰다. 구 관계자는 “여성친화도시 구민참여단이 주민들의 시선에서 사회적 약자를 배려할 수 있는 부분을 짚어줘 감사하다.”라며“앞으로도 구민참여단이 주민들의 교두보가 될 수 있도록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여성친화도시 구민참여단은 이달 29일까지 2기를 모집해 5월부터 본격 운영할 예정이다. 남동구 주민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남동구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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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중부경찰서, 신학기 맞아 불법카메라 합동 점검단 활동 전개대구중부경찰서에서는 신학기를 맞이하여 중구청·시민단체(여성구민참여단)와 협업, 약 20여명의 불법카메라 합동점검단을 구성하여 관내 불법카메라 촬영 합동점검 및 홍보 등 선제적 성폭력 예방 활동에 나서고 있다. 이번 불법카메라 합동 점검단은 경찰과 학교 관리 주체뿐만 아니라 학생과 학부모, 유관단체 등 폭넓은 점검단을 구성해 실질적 예방 활동으로 학생들이 직접 불법카메라 위험성을 실감하고 적극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운영하게 된다. 또한 불법촬영 범죄는 불법촬영물의 유포로 이어질 수 있다는 위험성을 사전 차당하기 위해 교내 화장실에 대한 불법카메라 설치 여부 점검뿐만 아니라 위험요인에 대해서 파악하고 시설개선도 펼치게 된다. 합동점검단은 이달 1일에도 수창초를 방문, 교내 화장실 20여 개소에 적외선탐지기 등 불법카메라 점검 장비를 활용하여 불법촬영기기 설치 여부를 점검하였고, 학교장 등 교직원과 함께 합동 캠페인을 펼쳤다. 이와 함께 피해 신고가 어려운 성폭력 범죄의 특성에 맞춰 온라인으로 바로 성폭력 상담이 가능한 AI상담챗봇, QR코드 홍보물을 배부 등을 통해 교직원 및 학부모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받았다. AI상담챗봇은 2022. 2월부터 안전드림(safe182.go.kr) 홈페이지 상에 개설한 성범죄상담 챗봇으로 성범죄 관련 신고·상담이 가능하다. 현재까지 불법카메라는 발견되지 않았으나, 관내 다중이용시설 등 취약시설에 대한 주기적인 점검을 통해 불법촬영으로 인한 피해를 사전에 차단할 예정이다. 시진곤 대구중부경찰서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업하여 시민들이 안전하게 다닐 수 있는 중구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다짐했다.